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습지나 학원 선생님의 칭찬?

ㅇㅇ 조회수 : 1,533
작성일 : 2023-02-13 03:28:06
아이는 초저이고

많이들 하는 학습지를 해요.

경력 10년 넘으신 과외샘

대형 사고력 수학학원도 다니고요.

예체능도 다니고요

학군지는 아닙니다.





주요과목이나 예체능 가르치는 분들이 대체적으로

잘하고 있다 아이가 똘똘하다

공부걱정 안해도 될듯하다

어릴때 너무 푸쉬 안해도 될듯하다.

라곤 하시는데요



가르치면 잘 이해하는것은 같아요.

수업 시간 태도도 좋다고 하고요

선생님들께서



근데 딱 그게 다예요.

수업이외엔 그냥 다 놀거든요

숙제하기도 힘들고요.



수업시간에 이해력좋고 집중잘하긴 한데 딱 거기 까지..

선생님들이 저 위로해주시는건지

그냥 학원 비즈니스 하시는건지..



이런 케이스 어떻게 아이를 이끌고 키우셨는지도 궁금해서요...






IP : 27.100.xxx.17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13 4:56 AM (220.117.xxx.26)

    제가 좀 그렇게 컸는데
    나름 기준으로
    초등학생 때는 무조건 놀꺼다
    중 고등학교 가면 공부하는데 난 언제 놀지
    그렇게 생각해서
    수업시간에 잘 듣고 숙제 대충 했어요
    뭐 그렇다고 중고등학교 가서 열심히 한건 아니고
    적당히 했어요
    자기만의 고집 있어서 엄마가 뭐라해도
    잘 안따라갑니다

    친한언니도 그런 아이 키우는데
    유튜브로 산수 영어 독학 조금씩 하고
    안한척 한대요
    엄마가 공부 하랄까봐 맨날 모른다고 하는데
    막상 학습지 선생님은 잘한다 하고
    중간에 가르친적 없는 단어 말하고
    아차 싶은 표정도 한대요

  • 2. 음님
    '23.2.13 5:01 AM (27.100.xxx.178)

    이런 캐릭터는 저도 처음이라서요
    고집있고 맘먹음 잘할듯 한데
    음님은 지금 뭐하시고 만족하시나요?
    공부가 다는 아닌거 알지만
    학생이니 잘하는게 좋잖아요
    결론은 독립이 목표긴 하지만요.
    돈벌이나 제대로할까 걱정도 되고요

  • 3.
    '23.2.13 6:41 AM (220.117.xxx.26)

    직장생활 하다가 결혼해서 주부
    주식이랑 부동산 살살 하고 있어요
    고등학교때는 선택과목 인데
    학교에서 지정하지 않는 과목 더 배우고
    싶어서 쉬는시간에 관련과목 선생님 교무실 귀찮게
    질문 좋아하는 과목 잘 파고 들고
    싫은 과목 포기도 하고 선택과 집중 했죠
    다행히 수능 전형도 선택해서 가는 운도 있고요
    대학가서는 난 졸업하면 이러이러하게 할거니까
    대학생때 알바 안한다 선언하고 펑펑 놀았어요
    결혼도 엄마가 반대했는데 밀고나가 잘살고요
    제 경우는 다 계획 있어서요
    엄마가 보기에 답답해도요
    그냥 초저니까 여러 경험과 도서관 독서 추천해요
    경험으로 고집이 생겨 한방향으로 빠지지 않게
    다양한 생각을 하는게 중요할거 같아요
    제 경험이고 아이는 또 다를수 있지만요

  • 4.
    '23.2.13 7:33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똘똘한 초저학년 모습이예요
    저희집 아이도 그런 편인데 공부는 영어 학원 만 다니고 국어 수학은 문제집 사서 집에서 풀리고 예체능 학원 보내요
    책은 집에서 읽혀요
    잘하면 걱정 안하셔도 돼요

  • 5.
    '23.2.13 7:57 AM (39.125.xxx.34) - 삭제된댓글

    초저학년이면 숙제 10분하고 놀때 맞아요
    애가 안하는게 아니라 그 맘때는 원래 그게 맞는거고
    학습지 안밀리고 알아서 하는 애들이 특이한 케이스죠

  • 6. ㅇㅇㅇ
    '23.2.13 10:40 AM (112.151.xxx.95)

    수업 이외엔 다 노는거지 그럼 하루종일 공부하고 집중하나요?
    초 저학년은 누구나 다 숙제하기 힘들죠. 그리고 그거 잡아주는게 부모역할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6066 아파트 월세 내는 날짜 좀 알려주세요 8 월세 세입자.. 2023/03/10 1,592
1436065 1월 경상수지, 집계이래 역대 최대 적자...45.2억 달러 6 ... 2023/03/10 499
1436064 넷플릭스 계정 공유 아직은 가능한거죠? 2 ... 2023/03/10 1,737
1436063 등갈비 에어에 구울 때요~~ 4 등갈비 2023/03/10 825
1436062 전기압력밥솥으로 밥을 했는데 나중에 먹으려면 10 밥밥 2023/03/10 1,385
1436061 영등포역 재개발 10 안녕하세요 2023/03/10 1,904
1436060 더글로리2는 몇시에 시작하고 시작하면 한번에 다~~ 전체 방영 .. 7 기대 2023/03/10 2,661
1436059 jms관련 더라이브 영상 어디서 볼수 있나요 6 .... 2023/03/10 1,429
1436058 좀 쎄게 추궁했는데 그렇게 약하게 죽어버리네 25 ㅇㅇ 2023/03/10 4,172
1436057 인터넷 보세몰서 옷산지 오래됐어요 9 로즈땅 2023/03/10 2,176
1436056 오늘 야구 한일전 몇시에 해요? 8 .. 2023/03/10 1,957
1436055 책 한권을 열번 이상 반복해서 읽어보신 분 계실까요 17 ^^ 2023/03/10 2,355
1436054 아주 예전에 대순truth회..한복입고 제사지내기 직전까지 갔었.. 4 순간 2023/03/10 1,050
1436053 중대선거구제 주장하는 민주당 수박들이 내각제 찬성파임 1 이들을 2023/03/10 369
1436052 등산도시락 김밥 말고 뭐가 6 좋을까요 2023/03/10 2,623
1436051 애기가 지금 30개월인데 영어특기자로 키우고 싶어요!!! 32 영어 2023/03/10 3,916
1436050 나는 신이다 보다가 작년 일이 떠올라 괴롭네요. 46 gma 2023/03/10 6,817
1436049 충치로 치과가면 6 .. 2023/03/10 1,336
1436048 2인식구 건조기는 몇키로 짜리? 7 ... 2023/03/10 1,020
1436047 소불고기 양념 1 2023/03/10 656
1436046 스포)레버넌트? 이 영화 한번 보면 3 ... 2023/03/10 1,597
1436045 용산의 어느 건물 옥상 -최근 본 가장 충격이에요 전 11 ㅇㅇ 2023/03/10 4,814
1436044 바닥을 벅벅 긁는듯한 청소기는 뭘까요 10 ㆍㆍ 2023/03/10 2,709
1436043 김창완 라디오 들으신분 3 에고 2023/03/10 2,038
1436042 유럽영화들 보고있어요 7 유럽영화 2023/03/10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