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부럽죠? 헤헤
40대 중반 미혼
이 나이에 지금 가장 큰 괴로움이 남자친구와의 이별 후 미련이 잔뜩 남아 아픈 마음이요 ㅎㅎ
82는 기혼자가 대다수고 제 연령쯤분들은
시댁,친정,남편,돈,자식 등등 힘드신분들 많은데
전 고작 남친과 헤어진게 세상이 무너질만큼 힘드네요
다른 고민,걱정 따윈 없어!!!
고작 이런걸로 힘들어하는 제가 부럽죠?
부럽다고 해줘요~헤헤
전형적인 istp 사람인데..오늘은 뭔가 위로받고 싶네요 ㅠㅠ
1. 음
'23.2.13 1:09 A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결혼은 했지만
시댁 남편 돈 자식 걱정은 크게 없어요.
하지만 연애하고 헤어져 아프고
또 누군가와 설레는 연애를 할 원글이
쪼매 부럽습니다.
조금만 아파하고 또 연애하세요.2. ㅎㅎ
'23.2.13 1:09 AM (211.234.xxx.6)부럽다고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괴로움이 별게 아니라는걸 듣고싶었어요3. ....
'23.2.13 1:09 AM (221.153.xxx.81)예....저도 진심 부럽습니다
그게 고민이라니
저도 그럴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최악의 상황이지만 이렇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을수 있는 저도 부러워 해주세요 ㅎㅎㅎㅎㅎ4. 아
'23.2.13 1:10 AM (211.57.xxx.44)어느 60대 분이
제 40대 초 나이를 보고
넘 부럽다고
뭐든 할 수 있는 나이라 부럽다고 하시더군요
뭐든 할 수있는 나이잖아요
새로운 사랑이 또 있으니
열심히 찾아요!
전 이제 드라마로 대리만족을...
원글님 부러워요!
그러니
툭툭 털어요5. 00
'23.2.13 1:11 AM (118.47.xxx.27) - 삭제된댓글40대 중반 미혼.
제대로 연애 경험 없는 저도 님이 부럽습니다.6. 저도
'23.2.13 1:12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마흔 중반이고 기혼이고 걱정없이 살고 있으나...
연애하고 헤어지고... 그런 감정들이 부럽네요.7. 새로
'23.2.13 1:12 AM (124.54.xxx.73) - 삭제된댓글남편은 바꾸기힘든데
헤어진 남친은
더좋은 새로운 남친을 만날기회가 생긴겁니다
축하드려요
이별아픔은 딱 두달 후면 기억도안나요8. ㅎㅎ
'23.2.13 1:12 AM (211.234.xxx.6)221.153
힘들때 웃는자가 일류라잖아요
부럽습니다. 힘든것도 웃으면서 극복하려는 마인드요!!9. …
'23.2.13 1:12 AM (61.83.xxx.150)부럽죠
나의 삶이 있는 생활이 다 늙은 후에 왔는데
몸이 안따라줘서 힘들어요10. 안녕하세요호ddd
'23.2.13 1:13 AM (116.42.xxx.132)극뽀옥~~~~~
똥차가고 포르쉐오길!!11. 한 잔은 아니지
'23.2.13 1:16 AM (175.223.xxx.29)연애하고 실연당하고 최악입니다
그걸 왜 어떻게 합니까 ㅋㅋㅋㅋ
가스 틀어말어 고지서보고 부들거리는 이런 실존적 고민만도 버겁습니다 통장 빵꾸도 힘들어 죽겠는데 연약한 40대의 가슴에 펑크를 내는 나쁜 연애 님 다하세요 또 하세요 내 몫까지 해요 그리고 임자를 덜컥 만나세요
사실 한 잔 아니죠? 어서 좋게 말할 때 주무세유
마음은 미치게 아파도 피부는 곱게 눈두덩이는 활기차게 한 주일 시작하란 말이에욧12. ....
'23.2.13 1:16 AM (221.153.xxx.81)221.153
힘들때 웃는자가 일류라잖아요
부럽습니다. 힘든것도 웃으면서 극복하려는 마인드요
다 내려놓으니 미쳐서 그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13. 부럽부럽
'23.2.13 1:17 AM (218.38.xxx.12)Come on baby light my fire~~
14. ....
'23.2.13 1:18 AM (221.153.xxx.81)남자 거 아무것도 아니더이다
살면서 남자보다 더한게 얼마나 많은게
그깟 남자 없어도
잘 못살....
아니 아주아주 잘 살아요
그런 남자 없을것 같다라는 생각과 추억과 그 남자가 나한테 이럴땐 이렇게 해줬는데 저렇게 해줬는데
생각할 필요 전혀 없어요
딴 여자한텓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거에요
나에게만 특별했고 우리에게만 특별한 추억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그게 미련입니다
화이팅~15. ㅇㅇ
'23.2.13 1:19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원글님은 이런 통찰력이 다 있으시네요 ㅎㅎㅎ
16. ㅎㅎ
'23.2.13 1:20 AM (211.234.xxx.6)다들 고맙습니다
82 가입한진 꽤 됐는데 글은 거의 안써봤어요
근데 진짜 막 위로가 되네요 ㅎㅎ
175.223
한잔은 무슨..저 술 잘마셔요ㅋㅋ 내일을 위해 적당히 끊을께요
221.153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응원을 보냅니다.
우리 미치지말구 잘 극복해봐요~~17. 헤이칭구
'23.2.13 1:21 AM (221.140.xxx.139)술마시고 잠들 수 있다니 부럽넹
난 불면약 3종을 먹어도 두 시간 째 또로롱...ㅜㅜ
인연이 아니었을 뿐~~~~18. ....
'23.2.13 1:37 AM (175.209.xxx.172)더 멋진 남자를 만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잖아요.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세상 싱글은 다 내꺼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요.19. ㅊㅊ
'23.2.13 5:44 AM (211.34.xxx.12)연애도 이별도 다 부럽네요
갱년기엔 다들 그런건지 저만 그런건지
남자 다 싫습니다 남편도 싫어요
혼자 있고 나 좀 추스리고 싶어요
글에서 istp 물씬 느껴져요 ㅎㅎ20. 이래서
'23.2.13 6:19 AM (211.234.xxx.115)요즘 사람들이 결혼을 안 하는군요.
정말 똑띠하네요.21. 구글
'23.2.13 6:20 AM (49.224.xxx.150)또 연애할 기회가 있는건가요? 부럽네요
결혼따위 왜 있는지
다들 평생 미혼하며 연애나 하다 살면 좋았을걸22. 싱글이
'23.2.13 8:29 AM (106.101.xxx.53)친구하고 싶네요 어디세요?
23. 음마
'23.2.13 9:08 AM (14.50.xxx.125)연애 다시 할수있네요?
진짜 부럽..ㅎㅎ24. ...
'23.2.14 1:02 AM (218.154.xxx.228) - 삭제된댓글결혼 전에 헤어졌어야 하는데 그 미련때문에 눈 질끈 감은 탓에 결혼 후 완전 나답지 못한 삶을 살고 있어요.
너무 부러우니 지금의 선택을 후회하지 말고 즐기며 사세요25. ㅇㅇ
'23.2.14 1:10 AM (125.132.xxx.156)또 연애할수있는거 축하받을 일이죠!
원글님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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