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 있으면 외로움, 불안 느끼는거 일반적일까요?

왜이럴까? 조회수 : 2,974
작성일 : 2023-02-12 18:20:42
사회생활은 그럭저럭 불편함 없이 하는 40 후반이에요.



인간관계에서 치이고, 껄끄럽기도 하지만 장점도 많아서 주위 사람도 많지는 않지만 얼마는 있는 편이구요.



그런데 집에 혼자 있으면 할일도 없고 왜이리 외로울까요?



어제도 하루종일, 오늘 반나절도 사람들과 어울리며 바쁘게 지내다 왔는데, 집에 혼자 있으니 외롭고 심심하고 몸도 찌뿌둥해요.



365일 나가야 괜찮은 성격인지, 그렇지도 않은 성격인데.







이런 성격 또는 혼자일때 외로운거 어떻게 생각하면



혼자있는것도 행복하게 느낄수 있을까요?



저같은 성격 겪으신분 계세요?


IP : 112.144.xxx.17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2 6:24 PM (222.236.xxx.19)

    전 혼자 사는데요 .그래서 혼자 집에 있는거 완전 익숙해요.. 저같이 혼자서는 못사시겠네요 ..ㅎㅎ
    결혼은 하셨겠죠.. 전 혼자일때 외롭지는 않아요... 혼자 혼밥에도 익숙하고 혼자 노는것에 익숙하거든요.
    남들이랑 노는것도 좋아하는것 같구요..

  • 2. ㅇㅇ
    '23.2.12 6:33 PM (221.150.xxx.98)

    그런데 집에 혼자 있으면 할일도 없고....

    이게 문제죠
    전 혼자있어도 할 것이 너무 많아 시간이 모자랍니다

    독서 해보세요
    그것만해도 시간 잘 갑니다
    재미도 있고

  • 3. 원글이에요
    '23.2.12 6:33 PM (112.144.xxx.173)

    혼자는 놀수 있는데
    제가 불안한게 느껴져요.
    그러니 안움직이고, 늪에 빠져들듯 게을러지고요.
    우울증인가 싶어요...

  • 4. .....
    '23.2.12 6:41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결혼하셨나요?

  • 5. 정상이에요
    '23.2.12 6:41 PM (221.140.xxx.139)

    인간이 왜 사회적 동물이겠어요.
    혼자가 편안한 부분과는 다른 문제죠.

    특히 82는 툭하면 뭐 싱글들이 제일 속편하네
    혼자 외롭다면 모자란 사람 취급하는데,

    지극히 정상적인 사고에요.

  • 6. ...
    '23.2.12 6:45 PM (222.236.xxx.19)

    불안느껴지는건 그럴수도 있긴 할것 같아요.. 저도 가끔은 이렇게 혼자 살다가 갑자기 밤에 어디 아프면 어떻게 하나 이럴때 있거든요. 그럴때는 옆에 사는 동생한테 도움 요청해야겠다 생각은 하는데
    그런 감정 들때는 있죠.맨날 불안함을 느끼면 안되겠지만요 .
    근데 가족은 있는거 아닌가요.? 원글님은 혼자 사시는것 같지는 않아서요

  • 7. 그럴 나이대가
    '23.2.12 6:51 PM (124.49.xxx.250) - 삭제된댓글

    된겁니다. 그래서 젊어서 결혼하고 그렇게 인생을 꾸려가고 하는거지요.
    젊어서는 잘 모르는 감정이라서 나이들어가며 바뀌더군요.

  • 8. ㅎㅎ
    '23.2.12 6:54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거지 인간은 외로움 고독감 느끼는존재
    그성향이 큰거죠.
    전 외로움까진 아니지만 혼자 노는게별로 재미 없거든요
    사람괴놀다. 바쁘게 지내다 쉬는거라면 좋겠지만
    전 친구도 지인도 없고. 할거도 없고 그냥 일상이 지루.무료해요.

  • 9. 움직이세요
    '23.2.12 8:00 PM (123.199.xxx.114)

    씻겨져 나갑니다 모든 기분들이

  • 10. 신촌블루스
    '23.2.12 8:16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저도 40대중반인데
    어렸을때 라디오에서 들었던 신촌블루스 노래들이 그때는 그렇게 와닿는줄 몰랐는데(당연히그랬겠지만ㅎㅎ)

    신촌블루스 외로운 사람들을 최근에 누가 리메이크 했던데 그거 듣고 눈물이 나더라고요.

    딱 원글님 같은 내용..
    인생이 그런거 같아요.

  • 11. 혼자
    '23.2.12 8:17 PM (202.166.xxx.113)

    전 혼자 있는게 너무 좋아요. 약속 한번 나갔다 오면 2주는 사람 안 만나는게 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9314 내향인이면서 혼자 여행 가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11 ..... 2023/03/21 3,273
1439313 배우 박해일, 제주4.3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응원 영상 14 ... 2023/03/21 4,577
1439312 라면처럼 끓여먹는 인스턴트 잡채 먹었는데요 8 ... 2023/03/21 4,206
1439311 친정같은 82에 제 마음을 담아두고 가려구요 12 임금님귀.... 2023/03/21 3,627
1439310 인천 학대 사망 초등학생 시우 친부 공소장 변경청원 8 dd 2023/03/21 2,942
1439309 3박4일 자유시간이 주어지면 뭐하고 싶으세요 5 주말 2023/03/21 1,128
1439308 자영업 하시는분들 어떠신가요?? 5 자영업 2023/03/21 2,492
1439307 대딩딸 도시락 싸가요 21 대딩맘 2023/03/21 7,321
1439306 배우 최민수씨 같은 경우 30 흠.. 2023/03/21 7,702
1439305 편의점샌드위치 괜찮네요 7 ㆍㆍㆍ 2023/03/21 2,804
1439304 저처럼 운전면허 없으신 분 3 .. 2023/03/21 1,752
1439303 미나티 보스턴백 에서 냄새 많이나는데 써도될까요? 바닐 2023/03/21 325
1439302 포근한 봄날씨입니다 1 포근한 2023/03/21 738
1439301 윤석열 국가지도자 순위 탈락된건 아시죠? 37 취급 2023/03/21 4,294
1439300 코로나 또 걸렸네요 1 .... 2023/03/21 2,572
1439299 너무 배가 아파요… 7 .. 2023/03/21 2,015
1439298 코로나 격리 오늘 밤12시까지인데...이제 방 밖으로 나가도 될.. 3 ... 2023/03/21 1,234
1439297 프랑크푸르트 잘 아시는 분 (쇼핑) 6 독일 2023/03/21 1,209
1439296 MBC뉴스외전 코코펀드-휴지조각된 채권 2 이뻐 2023/03/21 1,209
1439295 이제 국민이 우수운 윤석열 9 2023/03/21 2,394
1439294 사교육 안하고도 학급 회장으로 잘 큰 아이.. 중등 가서 잘 할.. 18 궁금해요 2023/03/21 3,657
1439293 기둥 터진 아파트래요..... 52 ㄷㄷㄷ 2023/03/21 25,470
1439292 백번 웃고 싶으신분..(샘스미스, 황제성) 2 .. 2023/03/21 2,364
1439291 세종시 일장기 목사, 윤석열 감사장 받았다 5 ... 2023/03/21 1,648
1439290 했어서, 갔어서 다 엉터리 12 바른말 2023/03/21 2,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