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시각 안주무시는 분들 손!!!
저는 쇼파에 누워 대행사 보다 깜박 잠들어 어설프게 2시에 깨서는 정신이 말똥말똥 잠이 안와요.
갱년기라 불면증의 하나인지 종종 잠깐 졸다깨면 잠이 안와 아침 6~7시까지 꼴딱새다 잠들어요.
잠들고 싶어라~~~~~
1. bb
'23.2.12 3:41 AM (121.156.xxx.193)저요.
저녁에 식구들이랑 와인 마시고 취했는지 10시에 잠들었다가
2시에 깼네요. 술 마시고 자면 술 깨면서 잠도 깨는 스타일 ㅠㅠ
이 시간에 어디 연락할 수 없고
여기서 노는 중이요.2. ㅠ
'23.2.12 3:42 AM (39.7.xxx.171)전 자식들때문에 속터져 맥주마신게 어설프게 마셔 술이 다깨니 말똥하네요 ㅋ
3. 앗 저도 그래요
'23.2.12 3:42 AM (58.225.xxx.164)아픈 친구 때문에 마음이 아파서 그런지 잠을 못이루고 있어요
4. ㅇㅇㅇ
'23.2.12 3:44 AM (222.234.xxx.40)생재수 결심아들 .. 걱정에 잠이 안옵니다
5. 잠이어오라
'23.2.12 3:45 AM (175.213.xxx.149)저도 갱년기이고 남편 코고는 소리에 두 시쯤 깼어요. 달이 기울었지만 엄청 밝아서 쳐다보고 있어요. 고양이가 옆에서 골골송 들려주는데도 도무지 잠이 안 와요.
6. ㅇㅇ
'23.2.12 3:46 AM (124.58.xxx.111)폰으로 이거저거 글 읽다 ㅡ 82포함
지금까지 이래요 ㅜ.ㅜ7. ㅇㅇ
'23.2.12 3:54 AM (62.216.xxx.181) - 삭제된댓글아래 애 재우는 팁 중
신경 안정에 도움주니 마그네슘 먹이란 게 있길래
생긱난김에 1시간전쯤 먹고 누웠는데
마음은 그래도 뒤숭숭 축처지고 잠도 안오고.
어제처럼 걍 수면유도제 먹을까 싶네요. ㅎㅎ8. 손
'23.2.12 4:01 AM (125.129.xxx.163)전 원래 새벽반이에요 ㅠㅜ
9. . .
'23.2.12 4:16 AM (112.214.xxx.94)원래 새벽반이심 힘드시겠어요.ㅠ ㅠ
10. 저도
'23.2.12 4:21 AM (110.9.xxx.132)저도 원래 새벽반 ㅠㅠ 야행성 습관 바꾸고 싶어요
11. 일요일
'23.2.12 4:21 AM (210.221.xxx.92)일요일인데 미치겟네요
불면증에 걱정이 산더미
걱정한다구 해결도 안되는데~ 미치겟네요12. 앗
'23.2.12 4:26 AM (220.72.xxx.73)저도 원글님이랑 같아요ㅜ
이와중 쿠팜새벽배송 알림떠 정리하고 다시 누웠는데 말똥말똥. 게다 머릿속에 걱정만 가득하니 더 잠이 안와요13. ...
'23.2.12 4:31 AM (211.205.xxx.49)자다가 화장실 가고 싶어서 깼어요ㅠ
다시 자야 되는데 여기 들어왔네요~14. 오
'23.2.12 4:36 AM (220.117.xxx.26)아기가 안자서 소고기 먹고 왔어요
15. 일찍자면
'23.2.12 5:04 AM (122.36.xxx.136)꼭 깨서 ㅜㅜ
16. …
'23.2.12 5:20 AM (14.63.xxx.231)잠깐 자다 깨서 어제 못본 일타스캔들보고 여기서 이러고 있네요. 요즘은 계속 이런 패턴이에요. 두시쯤 깨서 딴 일하는.. 갱년기라 그런가봐요.
17. ^^
'23.2.12 6:15 AM (119.66.xxx.120)맛있는 피자빵 사둔게 떠올랐는지 새벽5시에 잠이 깨서 한줄 해치우고 사과도 먹고 ㅎㅎ
18. . .
'23.2.12 9:44 AM (112.214.xxx.94)불면으로 댓글다신 회원님들 지금은 주무시겠죠.
저는 5시넘기고서 잠이들었나봐요.
자고 지금 또 말똥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