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홈스쿨링 아동학대 문제심각해요.(몇년전 기사)

답답하다 조회수 : 2,497
작성일 : 2023-02-11 19:58:15
아래는 2016년 기사입니다
그때도 홈스쿨링 한다고 아동학대하면서 아이 학대해 죽인 사건 많았어요
그래서 무단결석하면 담임이 경찰과 연계해 방문해야하는게 의무로 바뀌었을걸요
근데 아직도 교사 대응이 7년전이나 똑같다는게 말이됩니니까?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6012271

홈스쿨링 한다더니 아동학대…"대안교육 모니터링 시급"



구멍 뚫린 정부 아동관리
부모가 교육한다며 학교 안 보내
불법이지만 처벌은 과태료 그쳐
학교 밖 아이들 수천명 달할 듯
전국에 미인가 대안학교 240여곳
교육환경 열악해 학생관리 우려


"지자체서 대안교육 관리해야"

아버지가 초등학생 아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뒤 시신을 훼손해 보관한 일명 ‘부천 초등학생 시신훼손 사건’. 부모는 4년 가까이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으면서 “홈스쿨링(재택교육)을 시키고 있다”고 둘러댔다. 학대에 따른 영양실조로 몸무게가 16㎏에 불과한 상황에서 극적으로 집을 탈출한 인천의 A양(11)도 마찬가지다. 부모는 홈스쿨링을 명목으로 A양을 학교에 보내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제도권 교육의 대안으로 각광 받고 있는 홈스쿨링과 대안학교가 아동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피해가는 방편으로 악용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아동이 대안교육을 이유로 초등학교에 다니지 않으면서 정부의 아동 관리에 구멍이 뚫린 셈이다. 전문가들은 제도권 밖 아동에 대한 실태조사가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청 등의 감독 체계 마련돼야

아동 복지 담당자들 사이에서는 “홈스쿨링 등을 빌미로 한 아동학대 사례가 과거에도 있었다”는 얘기가 공공연하다.

전문가들은 홈스쿨링, 미인가 대안학교 등 제도권 밖에 있는 교육체계에 대한 법적 보완과 함께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주문했다.

이봉주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한국도 미국처럼 홈스쿨링을 할 때 지역 교육청에 신고하고 해당 기관에서 꾸준하게 관리하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종효 건국대 교육심리학과 교수는 “지역사회나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그 지역의 대안학교와 홈스쿨링을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IP : 175.223.xxx.15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1 8:26 PM (180.224.xxx.208)

    미국에서도 홈스쿨링 한다고 해놓고 가정에서 학대하는 경우 많아서 문제예요. 요전에 한국인 여자 쌍둥이가 미국으로 입양갔다가 양아버지한테 어릴 때부터 홈스쿨링 하면서 성적 학대 받고 결국 같이 집 나와서 한국 친부모를 찾았는데 길 잃고 고아된 게 아니라 가난한 친부모가 자기들을 고아원에 보내서 입양된 거라는 걸 알고 분노해서 인연 끊고 둘이서 워싱턴에서 홈리스로 사는 얘기도 티비에 나왔죠. 홈스쿨링 하는 집이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이런 문제를 방지할 제도적 보완이 필요할 듯 해요. 모니터링 시스템을 만든다든가...

  • 2. ...
    '23.2.11 8:44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도대체 그렇게 싫은데 학교는 왜 안보낼까요
    이미 사고가 나서 홈스쿨링 핑계를 댄건지
    옛날에는 가난해서 고아원에 애들 맡긴 경우 많았겠죠
    먹고 살기 힘들었잖아요
    문제는 부모 허락도 없이 애를 입양해버린 기관이 문제였지
    울 시부모도 남편 잃고 그시절 먹고 사는게 힘들어 아기였던 시아버지만 데리고 있고
    자식들을 다 고아원에 잠시 맡겼는데 딸만 죽었다고 고아원에서 그러더래요

  • 3. ...
    '23.2.11 8:45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도대체 그렇게 싫은데 학교는 왜 안보낼까요
    이미 사고가 나서 홈스쿨링 핑계를 댄건지
    옛날에는 가난해서 고아원에 애들 맡긴 경우 많았겠죠
    먹고 살기 힘들었잖아요
    문제는 부모 허락도 없이 애를 입양해버린 기관이 문제였지
    울 시할머니도 남편 잃고 그시절 먹고 사는게 힘들어 아기였던 시아버지만 데리고 있고
    자식들을 다 고아원에 잠시 맡겼는데 딸만 죽었다고 고아원에서 그러더래요

  • 4. ...
    '23.2.11 8:46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도대체 그렇게 싫은데 학교는 왜 안보낼까요
    이미 사고가 나서 홈스쿨링 핑계를 댄건지
    옛날에는 가난해서 고아원에 애들 맡긴 경우 많았겠죠
    먹고 살기 힘들었잖아요
    문제는 부모 허락도 없이 애를 입양해버린 기관이 문제였지
    울 시할머니도 남편 잃고 그시절 먹고 사는게 힘들어 아기였던 시아버지만 데리고 있고
    자식들을 다 고아원에 잠시 맡겼는데 딸 하나만 죽었다고 고아원에서 그러더래요

  • 5. ....
    '23.2.11 8:48 PM (218.55.xxx.242)

    도대체 그렇게 싫은데 학교는 왜 안보낼까요
    이미 사고가 나서 홈스쿨링 핑계를 댄건지
    옛날에는 가난해서 고아원에 애들 맡긴 경우 많았겠죠
    먹고 살기 힘들었잖아요
    문제는 부모 허락도 없이 애를 입양해버린 기관이 문제였지
    더 올라가보면 그 원흉은 옆나라지만
    울 시할머니도 남편 잃고 그시절 먹고 사는게 힘들어 아기였던 시아버지만 데리고 있고
    자식들을 다 고아원에 잠시 맡겼는데 딸 하나만 죽었다고 고아원에서 그러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9833 고딩 친구들은 모범생끼리 어울리나요? 11 .. 2023/03/23 2,196
1439832 한국서 6년 막노동꾼 필리핀 근로자,고국서 부시장 '탈바꿈' 4 므흣 2023/03/23 2,715
1439831 한식 조리사 자격증 보통 몇 번만에 합격하나요 21 ㅇㅇ 2023/03/23 3,448
1439830 암데서나 자랑하는건... 2 자랑 2023/03/23 1,608
1439829 이 에어콘 제가 철거해야되나요? 16 조언 2023/03/23 2,042
1439828 하동 십리길 벚꽃 이달말일 피었을까요? 4 마늘꽁 2023/03/23 1,229
1439827 내일 초등 총회가는데요 6 ㅇㅇ 2023/03/23 1,926
1439826 조카 결혼... 8 2023/03/23 2,922
1439825 제라늄 키우시는분들 10 ···· 2023/03/23 1,803
1439824 가천대 총장이 했다는 줄기세포 수술은 뭐에요? 11 ... 2023/03/23 6,198
1439823 발 볼이 넓은 운동화는 뭘까요? 19 ㅇㅇ 2023/03/23 3,143
1439822 골초 친정엄마 9 스투키 2023/03/23 4,647
1439821 나솔 영숙 결혼하기 힘들어보여요 18 2023/03/23 6,339
1439820 갱년기 수면제 드시는 분들 10 수면 2023/03/23 2,355
1439819 더글로리 궁금한점 23 2023/03/23 4,070
1439818 등교도우미 하려는데 주의점 있을까요? 10 등교도우미 2023/03/23 2,589
1439817 초1어학원 언제까지 보내야할지.. 8 질문 2023/03/23 1,282
1439816 챗gpt 이거요.. 3 2023/03/23 1,741
1439815 日 오염수 방류, 마케팅으로 소비자 안심시켜라?…부산시 공문 '.. 6 ㅇㅇ 2023/03/23 856
1439814 전세대출 받는 세입자 신경쓸 거 많네요. ㅜ.ㅜ 36 짜증 2023/03/23 5,723
1439813 외국인 친구 피부과 미용실 그외 할거 추천 부탁드려요. 단아 2023/03/23 737
1439812 저 밑 남궁민 얘기 기사 보다가 한심해서 4 2023/03/23 4,517
1439811 심근경색 스텐트 시술하고 낼 퇴원해요. 6 심근경색 2023/03/23 3,756
1439810 이번 나솔은 그닥 재미가 없네요 12 ... 2023/03/23 2,907
1439809 퍼스널칼라 잘 아시는분? 나한테 어울리는데 튀는색vs무난한데 묻.. 9 퍼스널칼라 2023/03/23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