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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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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사람들 친절하네요.

유튜브 조회수 : 5,061
작성일 : 2023-02-11 19:43:44
지진으로 엄청난 피해 입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더 이상의 피해는 없으면 좋겠어요.
https://youtu.be/tozmUChhCCE
IP : 125.183.xxx.16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1 7:45 PM (112.147.xxx.62)

    형제의 나라 터키

    테헤란로

  • 2. 음..
    '23.2.11 7:48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터키가 말입니다. 동서로 구분되어서 생활방식이나 사람들 생각이 아주 달라져요..
    터키 아가씨에게 들었었는데 까먹음..

  • 3. 구호물품
    '23.2.11 7:51 PM (118.235.xxx.204) - 삭제된댓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물품은 보내지 말고 현금이 낫다는 글도 있고 물품이 도움이 많이 된다는 글도 있고... 헷갈려요 ㅜ
    튀르키예 대사관 오피셜은 며칠 전에 올라 온 물류센터 주소랑 그대론데...

  • 4. 무슨형제
    '23.2.11 7:56 PM (49.164.xxx.136)

    무슨형제요. 피가 섞였나요?
    튀르키예가 6.25때 도와준것은 사실입니다만은
    친북 친러 빨간나라 지지하더군요??
    게다가 여자들 인권은 개나줘버리는 이슬람 국가잖아요
    코란 전파되서 남자들한테 두들겨 맞고싶나봄

  • 5. ㅋㅋㅋㅋ
    '23.2.11 7:58 PM (106.102.xxx.2)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테헤란은 이란이에요.ㅋㅋㅋ

  • 6. . .
    '23.2.11 7:59 PM (182.220.xxx.5)

    튀르키예 형제의 나라가 수십국가예요.
    지진 피해는 안타까우니 지원해야 하고요.

  • 7.
    '23.2.11 8:00 PM (118.235.xxx.247)

    생각보다 못살아 놀람

  • 8. ㅎㅎㅎㅎㅎㅎ
    '23.2.11 8:05 PM (223.38.xxx.25)

    테헤란로 ㅎㅎㅎㅎ

  • 9.
    '23.2.11 8:25 PM (175.223.xxx.51) - 삭제된댓글

    터키사람들 굉장히 친절해요 손님대접 극진하구요
    신이 보내신 선물이라고해서 손님한데 친절하고 반겨요.
    저는 터키에서 오래전에 한달동안 여러군데서 홈스테이 했는데
    생각보다 잘살아서 놀랐어요 동쪽은 힘들게사는사람이 많은것같지만
    다들 알뜰하게 잘살던데요.

  • 10. wii
    '23.2.11 8:30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물건도 필요하겠지만 집집마다 몇개씩 싸서 보낸 물건들 다 뜯어서 필요한 곳에 각각 보내는 게 보통 일 아닐 거 같아요. 그것 때문에 중요한 물류에 차질 주면 안 될 것 같고. 돈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전달되어 필요할 데 써지면 좋겠네요.

  • 11. 정신차리고
    '23.2.11 8:32 PM (1.232.xxx.29)

    무슨형제요. 피가 섞였나요?
    튀르키예가 6.25때 도와준것은 사실입니다만은
    친북 친러 빨간나라 지지하더군요??
    게다가 여자들 인권은 개나줘버리는 이슬람 국가에요. 222

  • 12. ㅇㅇ
    '23.2.11 8:35 PM (211.51.xxx.118)

    형제의 나라는 무슨
    안타까운건 맞는데 딱히 형제의 나라는 아님요
    터키도 글케 생각 안합니다

  • 13.
    '23.2.11 8:43 PM (175.223.xxx.51) - 삭제된댓글

    터키는 이슬람국가지만 이란이나 파키스탄등의 극단적인 이슬람국가 아니예요 자유로운편이고 히잡안쓰는 사람 많고 옷 훌러덩 벗고 다니는 여자들 천지예요. 터키가보고하는 댓글쓰는지…여성인권은 우리나라도 말많죠

  • 14. 조심하세요
    '23.2.11 8:50 PM (61.85.xxx.153)

    저 터키여행 가서 잠시 일행과 떨어진 사이 바로 성희롱 당했어요
    자연스러운 듯이 껴안더라구요
    그리고 길 가는데 캣콜링해요
    캣콜링이 뭐냐면 길가는데 여자 혼자면 성희롱 말 하는거에요
    저도 당하고 다른 서양여자가 당하는 것도 여러번 봤어요
    ‘유아 쏘핫 섹시~~ ’

    친절은 무슨ㅋ
    남자 안 딸린 타국 여자는 공공재나 다름없어요
    이슬람 미개한 거 어디 안가요
    불쌍한것과 그 사람들 개별 인격은 별개입니다

  • 15. 조심하세요
    '23.2.11 8:52 PM (61.85.xxx.153)

    구호는 구호인 것이고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고 그 사람들이 착한 사람들 절대 아니구요
    타국인 여자에게도 예의있고 권리를 지켜주는 사람들은 더욱 절대 아니에요
    터키 이슬람에 환상은 노노

  • 16. 어려운 재난에
    '23.2.11 9:24 PM (220.88.xxx.156)

    도움 주는건 좋지만
    터어키을 형제의 나라라고 말하는것은 진짜 거슬려요.
    물론 파키스탄이나 이라크만큼 강력한 이슬람 국가는 아니어도 그래도 이슬람국가인지라 여성인권도 낮고요.
    친절하다라...팔아먹기 위해서는 친절하죠^^
    독일서 사시는 분들은 투르키예 사람들이 어떤지 잘 아실거예요.

  • 17. 조심조심
    '23.2.11 9:24 PM (61.85.xxx.153)

    터키가서 옆에 동반한 남자없이 여자 혼자 다니면서 터키 남자들에게 친절하게 좋게 응대하다가는 바로 성추행감으로 딱이에요
    한국 70년대에 한국에서도 남자들이 일본여자는 고분고분하고 문란해서 쉽게 섹스해주는 여자로 생각하던 그런 인식 생각하시면 돼요
    이슬람 문화 속에서 자국 여자들은 못 건드니 여자에 굶주려있고.. 타국여잔 다 문란하고 섹스에 열려있는 여자로 보는 거에요.
    이슬람의 손님대접 문화는 별개의 친절이에요
    구분해서 조심하세요~

  • 18. hap
    '23.2.11 9:56 PM (110.70.xxx.203)

    외국인들 나라마다 출연시킨 프로그램서
    터키남자...의식 있는 척 트인 사람인 척
    바른 말만 많이해서 인기 얻어
    한국 여자랑 결혼했잖아요.
    지금 한국서 도망가듯 터키로 갔죠.
    그때 82도 한번 훑고 갔는데
    유부남이 총각인척 한국 여자들
    만나고 다니고 바람 피우고 다녔잖아요.
    한국부인은 결혼하려면 개종까지 하던데
    애까지 있으니 이혼은 안하고 터키로
    이주했나 보더군요.
    그때 댓글들이 원래 거기 여자들 우습게
    아는 나라라고들...

    암튼 공과사는 구분
    자연재해는 빨리 복구되길 바라고요.
    아닌 건 아닌거지 감정에 빠져서
    막 미화(?) 시킬 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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