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머를 갖고 싶어요

이제 없는 것 조회수 : 993
작성일 : 2023-02-11 18:01:33
젊을땐 있었던 것 같아요.
남편도 제가 웃길때 좋았다고 하더군요. (캠퍼스커플..)
사춘기 아이와 얘기할 때 제가 뜬금없이 웃길 때가 있는데
현실을 무시? 하고 유머로 승화시키는 순간이죠..
그때 아이가 빵 터지고
저도 그냥 그 현실이 가볍게 느껴지며 넘어가요.

그런데 이런 순간은 일년에 몇번 뿐이예요.
자주 그러고 싶은데 감정이 허락을 안한다고 해야할까.. 그럴 마음이 들질 않아요.
유머감각 많으신 분들 정말 부러워요.
습관처럼 유머가 몸에 베면 얼마나 좋을까요.
심각하다고 현실이 바뀌는 것도 아닌데
나도 상대도 웃으며 넘어가면 좋을텐데..

제 마음이 문제겠죠. 심각해지는 마음..
젊은 마음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하아..
IP : 58.141.xxx.19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1 6:14 PM (14.52.xxx.149)

    저도 삶이 팍팍해서 그런지 점점 유머없이 진지모드
    이젠 사춘기아들까지 한몫을 하니
    저도 배우고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0938 50대랑 불륜한 20대년. 도와주세요. 34 도와주세요 2023/02/11 38,368
1430937 편의점 갔는데 군고구마향이 말도 못해요 9 ... 2023/02/11 3,157
1430936 법쩐 안보세요? 2 ㅎㅎ 2023/02/11 1,689
1430935 오늘 제가 시금치를 제대로 씻은게 맞나요? 13 d 2023/02/11 3,459
1430934 둥근 식탁 쓰시는분 있으신가요? 13 ... 2023/02/11 3,269
1430933 여행이 곤혹스러운 나 7 .. 2023/02/11 2,734
1430932 최고로 시간이 잘가는 곳은 ㄷ ㅇ ㅅ 11 ㅇㅇ 2023/02/11 7,810
1430931 남친한테 섭섭한 마음 드는데 이상한건가요. 21 a 2023/02/11 4,823
1430930 일타스캔들 너무 재미없어졌어요. 35 . . 2023/02/11 9,153
1430929 쇼파에서 자다깨서 헛소리 했어요 48살 7 어제 잠시 2023/02/11 4,005
1430928 류마티스관절염 약 드시는분들은 신장수치가 안좋게 나오나요 1 숙이 2023/02/11 1,508
1430927 살림남 홍성흔 네 10 방금 2023/02/11 5,719
1430926 이해인 피겨 4대륙 대회 우승했어요 7 ㆍㆍ 2023/02/11 3,748
1430925 일타스캔들 남자입장에서는 불륜 아닌감요 7 ㅇㅇ 2023/02/11 5,251
1430924 집에 제빵기 있는 분들 제빵기로는 식빵만 만들수 있나요.?? 22 .... 2023/02/11 3,654
1430923 문과면 무조건 부산대 가세요 90 ㅇㅇ 2023/02/11 24,127
1430922 요즘 맛있는 나물 뭐있나요 6 Asdl 2023/02/11 2,607
1430921 법쩐 보는데 자막 나오네요. 8 자막시대 2023/02/11 2,495
1430920 인천 학대 초등아이 친모 25 .. 2023/02/11 8,555
1430919 영작 좀 부탁드립니다 5 .... 2023/02/11 754
1430918 얼마전 유기견 입양 상처 글쓴 사람입니다 4 유기견 2023/02/11 2,276
1430917 개 검찰 들 4 썩을놈들 2023/02/11 691
1430916 60대후반 건강검진 뭐 뭐 할까요? 8 니리꽃 2023/02/11 1,831
1430915 나이 들었나봐요.갑자기 시래기가 너무 먹고 싶어서. 27 2023/02/11 4,518
1430914 신축 전세계약서 특약에요 8 궁금 2023/02/11 1,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