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평소엔 애교많아 그리 예쁘던 고양이가

환자 조회수 : 2,921
작성일 : 2023-02-11 15:53:38
아픈데도 눈치없이 애교를 부리니 너무 밉네요

애교를 부리는데 평소처럼 안쓰다듬어준다고 야옹야옹

성의옶게 몇번 만져줬더니 맘에 안든다고 야옹야옹

거실에 내놓고 문닫았더니 문을 긁으면서 절규를 하길래
문 열어놓고 도로아미타불

글쓰늦 지금도 옆에서 울고있어요

정말 꼴보기싫네요 ㅠㅠ 13년 키우면서 처음입니다
IP : 211.36.xxx.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1 3:56 PM (221.140.xxx.55) - 삭제된댓글

    고양이는 원래 눈치가 없나요?
    저는 개만 키워봐서.. 경험상 개는 안 그렇거든요.

  • 2. ㅇㅇ
    '23.2.11 3:56 PM (39.7.xxx.113)

    나이들어서 고놈도 외롭나보네요ㅠ
    저희집냥이는 평소에 이뻐할땐 시크하다가
    제가 좀 냉랭해지면 뭔가 불안한지 와서 치덕거리고
    귀찮게 난리나더라구요 눈치가 빠른건지

  • 3. 고양이
    '23.2.11 3:58 PM (220.117.xxx.61)

    고양이는 눈치 완전 빠르죠
    집사님 컨디션 안좋으시니 위로한답시고 그러는거 같아요.

  • 4. ...
    '23.2.11 3:59 PM (183.102.xxx.29)

    전 3살 키우는데 원래 개파인데 남편이 좋아해서 키우는데 딱 저런 느낌이에요. 눈치도 없고 무조건 자기 욕구 채워야 되는 놈. 얘민 키우고 다신 고양이 안키울거에요. 문제는 저를 제일 좋아해서 제일 치덕거려요 ㅠㅠㅠㅠㅠㅠ

  • 5. 고양이도
    '23.2.11 4:08 PM (211.36.xxx.186)

    사람처럼 너무 자기중심적이면 얄밉고 싫더라구요~

  • 6. ㅇㅇ
    '23.2.11 4:13 PM (222.100.xxx.212)

    나이 들면 그렇더라구요 저희 첫째도 13살인데 쉬는날 소파에 앉아 티비 보고 있으면 옆에서 계~~속 쳐다보고 있어요 그래도 밉거나 하지는 않아요 조금 성가실 뿐.. 그냥 얼굴 보면 뭐 이런 생물이 있을까 싶어요 이뻐서 ㅎㅎ

  • 7. ...
    '23.2.11 4:15 PM (211.201.xxx.234) - 삭제된댓글

    건강한듯 보이지만 몸에 이상 있고 갈 때 되서 그럴수도 있어요
    저 힘든시기에 고양이가 안하던 짓 하고 보채서 화내고 혼냈는데 얼마 후 갔어요

  • 8. 싫은 감정
    '23.2.12 1:14 AM (222.119.xxx.18)

    귀찮은 감정..다 들수있죠.
    너무나 이쁘게 사랑많이 주시는 집사님이신가봐요.
    그녀석 복받은 냥이군요.

    어이없이 학대받는 반려동물이 많아 맘 아파요.

  • 9. 하푸
    '23.2.12 12:10 PM (39.122.xxx.59)

    저도 위경련으로 위와 장이 터질거 같은데 열살 고냥이가 위로한답시고 자꾸 배 위로 올라와서 ㅜㅠ 저도 울면서 내쫓았어요 ㅜㅠ 내쫓겼다고 지도 울고 나도 울고 ㅜ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5904 유럽여행 가실때 신발 뭐 신으셨어요? 25 ooo 2023/03/09 8,212
1435903 코로나 이후 계속 기침하는 분 계신가요 8 .. 2023/03/09 1,457
1435902 나는 신이다 만민교회 5 aqswx 2023/03/09 3,074
1435901 리얼미터에 여론조사 자주 의뢰하는 미디어 트리뷴의 정체 6 ... 2023/03/09 1,177
1435900 어금니칫솔 추천합니다 11 2023/03/09 2,980
1435899 신체의 정가운데를 나누는 뭔가가 몸안에 있나요? 1 .. 2023/03/09 1,804
1435898 내일 날씨 22도래요 2 어마마 2023/03/09 4,638
1435897 저좀 제발 살려주세요...치과 의료사고 33 2023/03/09 21,706
1435896 20년만에 가구 바꾸려는데 브랜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13 2023/03/09 3,399
1435895 남자 바지를 인터넷으로 사려고 하는데 사이즈가 이상하게 나와있어.. 2 ... 2023/03/09 574
1435894 일본 문화 직잡 겪어 보면 어떤가요 25 ㅇㅇ 2023/03/09 3,914
1435893 뉴진스라는 그룹 15 ... 2023/03/09 5,980
1435892 결혼도 출산도 거부하면서, 노후와 미래는 걱정되나요? 27 모순의 극치.. 2023/03/09 5,360
1435891 보조바퀴달린 자전거타면 좀 그럴까요? 4 유아용아님 2023/03/09 1,208
1435890 대구날씨 3 지금 2023/03/09 1,111
1435889 미국 대통령한테 트윗이든 뭐든 좀 보내주세요 제발ㅠ 12 영어 능력자.. 2023/03/09 1,907
1435888 마스크 언제까지 쓰게 될까요? 12 ... 2023/03/09 3,043
1435887 9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 2회 ㅡ 대승적 결단? 대패적 .. 1 같이봅시다 .. 2023/03/09 885
1435886 설악산 케이블카 최근에 가보신 분~ 루시아 2023/03/09 452
1435885 비가 시원하게 와서 5 .. 2023/03/09 1,973
1435884 국제백신연구소 실험실 방문한 김건희 여사 12 대통령어디갔.. 2023/03/09 2,182
1435883 오늘 만든 저녁 반찬 19 어휴 2023/03/09 6,404
1435882 립스틱 립밤 추천 부탁드려요... 3 pobi 2023/03/09 1,418
1435881 매사에 무시당한다며 분노하는 여직원 3 ... 2023/03/09 2,761
1435880 50초반 한달에 200만원 정도 버는 일 뭐가 있을까요? 47 ... 2023/03/09 2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