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후려치는게 질투인지 무시인지 모르겠어요

ㅇㅇ 조회수 : 4,532
작성일 : 2023-02-11 15:38:04
어떤 집단을 가든 꼭 한두명 교묘하게 깎아내리는 사람이 있는데 이게 맘에 안들거나 만만하거나 질투나거나 인것 같아요

어떻게 구별하시나요?
IP : 39.7.xxx.6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11 3:39 PM (220.117.xxx.26)

    뭘 구별해요 ? 이미 후려치는게 보이는데
    질투인지 마음에 안들어 그런지 구별하는거요 ?
    이유가 뭐든 그정도 밖에 안되는 인간은
    정성들여 분석하고 싶지 않아요

  • 2. ...
    '23.2.11 3:39 PM (14.52.xxx.22) - 삭제된댓글

    후려친다는게 정확히 어떤 뜻인가요

  • 3. ㅇㅇ
    '23.2.11 3:41 PM (39.7.xxx.67)

    약간 제 취향이나 경력.. 가지고 있는걸 돌려까는거죠 대놓고는 못그러고 교묘하게요

  • 4. ..
    '23.2.11 3:42 PM (223.38.xxx.25)

    자기보다 아래로 생각했는데
    자기보다 잘 나보일때

  • 5. 글쎄
    '23.2.11 3:42 PM (121.133.xxx.125)

    질투인지 먼지
    마음에 안들고 만만하니까 그러는거죠.

    질투고, 마음에 안들어도
    상대가 만만하지 않음 가능한 일인가요? ㅜ

    상사나 어려운 상대면 깍아내릴수가 없ㅛ.

  • 6. ...
    '23.2.11 3:46 PM (106.102.xxx.56)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근본은 만만한거예요.

  • 7. ...
    '23.2.11 3:51 PM (14.52.xxx.22) - 삭제된댓글

    [후려치다] 발음듣기 [동사]
    1. 주먹이나 채찍 따위를 휘둘러 힘껏 갈기다.
    2. 물건 값을 터무니없이 깎다.

  • 8. ...
    '23.2.11 3:52 PM (121.133.xxx.182)

    둘 다임.
    만만하다 생각했는데 나보다 뭔가 조금 잘 난거같아 질투까지 남

  • 9. ㅇㅇ
    '23.2.11 3:54 PM (39.7.xxx.67)

    만만하다는게 경제적인거나 능력적인걸까요 아니면 성격적인걸까요?

  • 10. 못된거죠
    '23.2.11 3:56 PM (115.21.xxx.164)

    만만해보이고 나보다 못해보이는데 실상은 나보다 잘먹고 잘사는 넘사벽인 경우 질투나서 그래요 니가 그래봤자 별로야 여우와 포도 예요 넘 갖고 싶지만 갖을수 없을때 넘사벽이라 깍아내림 그런사람 피하세요 별로예여

  • 11. ....
    '23.2.11 4:14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저도 첨엔 전혀 안그러다가 점점 어떻게 사는지 얼마나 배웠고 무슨일하는지 남편 얼마나 잘나가는지 알게되고 난 후부터 그 모임에서 유독 제 외모평가하는 지인이 있어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려고 하는데 제가 별 반응이 없자 점점 선을 넘는 느낌.. 어떻게 할까 생각중이예요

  • 12.
    '23.2.11 4:26 PM (49.161.xxx.52)

    만만한애가 엄청 나대서 눌러주려고 후려치기하죠
    잘난거 없는애가 본인 남친 험담하며 들어주기 힘들게 본인 올려치기하길래
    상황따라 달라요

  • 13. ..
    '23.2.11 4:30 PM (182.220.xxx.5)

    그런데 에너지 쓰지마세요.
    그런 사람 피하세요.

  • 14. 그런 남자들 많음
    '23.2.11 4:37 PM (223.38.xxx.248)

    제가 한 일도 상사한테 지가 한것처럼 말하고
    지가 못하는거 해줬더니 후려치고..
    에라이 ×같은 놈

  • 15. 쎈사람 한테는
    '23.2.11 5:15 PM (106.102.xxx.248) - 삭제된댓글

    할말 못하고 조용히 있으면서
    순해 보이는 사람한텐 막 소리치면서 못살게 구는건
    무시라 할수 있는데
    질투는 아무래도 가진게 많으면 주변에서 하는거 같은데
    둘 구분이 왜 필요한지...
    오십보 백보
    인간의 못나고 추한 모습이죠

  • 16. ...
    '23.2.11 5:26 PM (117.111.xxx.20)

    은근 돌려까기하는 사람 많죠.
    뭐야? 한마디만 해도 깨갱거려요

  • 17. 구글
    '23.2.11 5:39 PM (103.241.xxx.15)

    질투질투 질투
    무시하며 경멸하고 어떻게든 깍아내려
    나보다 못한 처지인것처럼

  • 18. ㅇㅇㅇㅇ
    '23.2.11 5:39 PM (118.235.xxx.31) - 삭제된댓글

    자기가 자존감 떨어질때 남을 후려쳐야 자기가 높게
    느껴지니 휘두르는 폭력이에요

  • 19. 질투무시기본장착
    '23.2.11 5:44 PM (125.177.xxx.142)

    인간에게 특히 여자들에게 있는 본능같은겁니다.
    여자들 모임은 너무 피곤해요.
    제가 잘났냐구요? 아니요.잘난거 하나도
    없어서 항상 겸손하게 있어요. 그렇다고 비굴하지도
    않죠. 그런데 그게 거슬리나 봅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렇게 시비를
    걸어요. 가진거 없는 저를 비꼬고 무시하면서요.
    답이 없어요.
    끊임없이 마인드콘트롤 하면서 초월해야 해요.
    득도 수준에 올라야 내 마음의 평정이 찾아옵니다.
    이젠 인간관계에 기대가 없어요.

  • 20. 부끄러움이 없어서
    '23.2.11 7:02 PM (210.204.xxx.55)

    그래요
    종교모임도 마찬가지예요.
    말없이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을 그냥 후려치는데 정말...
    그렇게 남을 내리눌러야 살맛이 나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개 자기 사는 게 힘들어서 그래요.
    왜 저러는지 그 심리상태가 보이는데, 저는 나이가 젊다 보니까
    그 사람한테 제대로 따지고 들지도 못했네요. 대든다고 할까봐...
    세대와 인종, 계층을 초월한 대화와 소통은 다 허상이에요.
    사람이 제일 무서운 존재예요

  • 21. ....
    '23.2.12 2:40 AM (110.13.xxx.200)

    뇌를 안거치고 입으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상대가 어떤감정을 느끼든 말든 그저 주둥이 나오는대로 말하는 스타일.
    저도 모임에서 한여자가 그렇게 여러번 말하길래
    한마디 해줬네요.
    못된 인간은 아닌거같아 말해줬고
    담번에 또 그러면 그땐 듣는 즉시 말해주려구요.
    그런걸로 기분 나빠한 시간마저 아까움..
    저급한 부류의 말에는 이젠 시간낭비도 안하려구요
    보통 지능이 딸리면 배려도 못한다고 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9362 옵스베이커리 부산롯데광복점 12 ........ 2023/03/22 2,529
1439361 고1 딸아이 좋은 단짝친구 생기게 기도해주세요. 29 엄마 2023/03/22 2,850
1439360 마약과 유학 입시비리 수사 안하나요? 4 ... 2023/03/22 1,157
1439359 끌어내리는 날 좋은 날 3 매국노 2023/03/22 1,297
1439358 여의도고등학교와 인근아파트 잘 아시는 분... 4 ㅇㅇ 2023/03/22 1,814
1439357 매운 음식 잘 못 먹으면서 좋아하는 이유는 뭔가요 6 .. 2023/03/22 1,449
1439356 복층원룸 같은건가요? 3 이거 2023/03/22 1,390
1439355 자궁경수술 하신분들요 2 시작 2023/03/22 1,446
1439354 망해가는 일본이 돈은 많아서 한국내 작업질은 열심히 한 결과가 .. 8 걱정이다 2023/03/22 1,733
1439353 그릇이 작은 사람은 남신세를 지면 안된다는게 무슨 말일까요 10 Dd 2023/03/22 4,449
1439352 카톡 읽고 대답 안 하는 사람 있으신가요? 7 .. 2023/03/22 3,364
1439351 피디수첩 정순신 아들 대단하네요. 16 ... 2023/03/22 8,623
1439350 이밤중... 먹으면 안되는데....뭘먹는게 좋을까요? 21 ..... 2023/03/22 2,530
1439349 네이버 페이 줍줍 (총 35원) 18 zzz 2023/03/22 3,341
1439348 마포쪽 고등학교에 대해 아시는 분...조언 부탁드립니다 5 ㅇㅇㅇ 2023/03/22 2,187
1439347 부모님이 병원에 입원했을때 누가 간병하셨나요? 25 간병인 2023/03/22 6,651
1439346 비엔나 오페라 하우스 좌석문의 3 블루돌핀7 2023/03/21 1,045
1439345 한기자가 김건희한동훈 패션아이템은 칭찬하고 7 ㄱㅂㄴ 2023/03/21 2,398
1439344 2018년 각국 비현금 결제 비율 3 ... 2023/03/21 1,199
1439343 일본 돈 8 일본 돈 2023/03/21 1,330
1439342 계단운동 하시는 분들~ 11 고고 2023/03/21 4,312
1439341 내가 또 너무 이상한 걸 찾았어 연진아 30 고양이뉴스 .. 2023/03/21 18,532
1439340 인강용 태블릿이요 7 ㅇㅇ 2023/03/21 1,204
1439339 아들이 학원 마치고 콜라를 사왔어요 20 이야 2023/03/21 6,427
1439338 청원 ㅡ 인천 초등학생 사망 사건 12 ㄴㄷㅈㅅㅇ 2023/03/21 2,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