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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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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인데 온 몸에 짐승털 붙어 있는 여자.

.. 조회수 : 6,631
작성일 : 2023-02-11 15:34:13
앉아있는데 왠 털이 공중에 떠 다녀요.옆을보니
바지에 짐승털이 잔뜩 .
그 털이 둥둥 떠다니고.
헉! 마스크 썼으니 망정이지.
IP : 211.234.xxx.22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ㄷ
    '23.2.11 3:34 PM (175.223.xxx.239)

    냥이 집사?

  • 2.
    '23.2.11 3:35 PM (211.234.xxx.201)

    좋게 생각하면 혹시 유기견 봉사라도 다녀오는거 아닐까요? 나그럽게 봐주세요^^

  • 3. ..
    '23.2.11 3:35 PM (211.234.xxx.222)

    인간적으로 털 제거는 하고 대중교통 타면 좋겠어요.

  • 4. ..
    '23.2.11 3:53 PM (124.5.xxx.99)

    고양이 키우먄 털이 온곳에 붙는다는 친구말 듣고
    고양이는 좋아하지만 털관리 어렵겠구나 첨
    알았어요

  • 5. 글쎄요
    '23.2.11 3:54 PM (223.62.xxx.159)

    좋게만 봐주기는 좀...ㅜ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 지인이 식사초대를 해서 갔었는데
    국에도 반찬에도 흰색.회색 털이 떨어져 들어가있더군요ㅠㅠ
    아마 공중에 떠다니나봐요 하긴 부엌에서 식탁에서 이리저리 폴짝거리고 뛰더군요
    간신히 식사를 끝냈는데 초대선물로 들고갔던 명품와인잔이 아까운기분이 들었어요
    근데 이상한건 지인은 그냥 음식을 먹더라구요
    국에 고양이털이 있는게 제눈에 보이는데도 안건지고 그냥 먹어요ㅜ
    이런건 왜 그런걸까요

  • 6. ㅇㅇ
    '23.2.11 3:54 PM (110.70.xxx.203)

    그렇게 대량으로 붙이고 다니는 분
    최소한 동물사랑 넘치는 분일듯
    집사든 유기동물 봉사든
    동물병원 직원이든
    좀만 너그럽게 봐주자고요
    바빴나보다

    마스크까지 쓰신 분이면 미리 호흡기질환
    예방도 잘 하셨구만 ㅎ

  • 7. ...
    '23.2.11 3:55 PM (121.153.xxx.28)

    짐승 ㅡㅡ;
    반려동물이겠죠. 단어만봐도 동물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이네요.

  • 8. 글쎄요
    '23.2.11 3:58 PM (223.62.xxx.159)

    고양이나 강아지 키우시는분들은
    음식에 털이 붙어있어도 그냥 다 드시나요?
    안 떼내고요?

  • 9. ..
    '23.2.11 4:14 PM (59.14.xxx.159)

    짐승을 짐승이라 했는데 웃기신분이네요.
    그 사람이 반려동물을 키우는지 어쩌지 알고 반려동물이라 칭해요?

  • 10. ..
    '23.2.11 4:19 PM (121.153.xxx.28)

    반려동물털일 확률이 거의 백퍼죠. 개. 고양이말고 어떤동물털이 사람옷에 붙어있을수있죠? 짐승이라면 뭐 도대체 어떤동물털인가요?
    짐승이라는 말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요즘 동물한테 그런말쓰는사람없어서

  • 11. ..
    '23.2.11 4:34 PM (106.101.xxx.79) - 삭제된댓글

    짐승이라는 말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요즘 동물한테 그런말쓰는사람없어서 22

    그사람이 동물병원직원이나 유기동물봉사자 일수도 있죠 반려동물 키우는데 그날 급해서 털 못뗄 사정이 있었을수도 있고요
    글만 봐도 원글 마음심보가 느껴져요
    이해심 관용은 1도 없고 인색하고 강약약강에.. 저런 마음씀씀이로 평생 살아왔겠죠

  • 12. ..
    '23.2.11 4:35 PM (106.101.xxx.79) - 삭제된댓글

    짐승이라는 말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요즘 동물한테 그런말쓰는사람없어서 22

    그사람이 동물병원직원이나 유기동물봉사자일 수도 있죠 반려동물 키우는데 그날 급해서 털 못뗄 사정이 있었을 수도 있고요
    글만 봐도 원글 마음심보가 느껴져요
    이해심 관용은 1도 없고 인색하고 강팍하고 강약약강에.. 저런 마음씀씀이로 평생 살아왔겠죠

  • 13. ..
    '23.2.11 4:37 PM (106.101.xxx.79)

    짐승이라는 말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요즘 동물한테 그런말쓰는사람없어서 22

    그사람이 동물병원직원이나 유기동물봉사자일 수도 있죠 반려동물 키우는데 그날 급해서 털 못뗄 사정이 있었을 수도 있고요
    글만 봐도 원글 마음심보가 느껴져요
    이해심 관용은 1도 없고 강팍하고 굳이 짐승이라 칭하며 어떻게든 동물 비하하려는것 보니 강약약강까지.. 저런 마음씀씀이로 평생 살아왔겠죠

  • 14.
    '23.2.11 4:47 PM (223.62.xxx.83)

    고양이 까페 갔다 왔나

  • 15.
    '23.2.11 4:49 PM (223.62.xxx.83)

    개 두마리 합쳐 12년째 키우는데 털이 옷에 붙은 적 한번도 없음. 푸들이라

  • 16. 싫어요
    '23.2.11 4:52 PM (58.232.xxx.148)

    뭘 좋게 봐주나요?
    고양이나 강아지랑 뒹굴었으면 사람많은데로 가기전에 털고 가야죠
    공사판에서 흙먼지 뒤집어쓰고 댁들 옆에 와도 이해해 주나요?
    마무리는 좀 짓고 삽시다 그게 민폐안끼치는거예요
    저도 집에 털 많이 날리는 강아지있어요
    외출전에는 특히 돌돌이 쉴세없이 문지르고 나가요

  • 17. 진짜 싫다
    '23.2.11 5:02 PM (210.204.xxx.55)

    짐승이란 단어에 꽂혀서 부들거리는 걸 보니...
    사람한테 불편을 준 건 안중에도 없고 자기들 약점 찔렸다 싶은지
    달려들어서 원글을 물어뜯는 꼴을 보니 키우는 짐승 수준이구만
    자기들이야말로 혐오를 조장하는 건 모르고 아주 남들 입을 싸매려고 하는 꼬라지가
    히틀러가 울고 가겄네 하여간 재수없어

  • 18. ..
    '23.2.11 5:04 PM (218.39.xxx.139)

    윗님.. 팩폭.. ㅋㅋ

  • 19. 글쎄요
    '23.2.11 5:06 PM (211.234.xxx.11)

    유투브에 인테리어쪽 막노동하는 젊은 남자분이 아무리
    먼지를 털어도 한계가 있어서 대중교통 탈때 너무 창피하고 민망하단 얘기 들었어요 그 영상보니 차를 갖고 다닐만한 형편이 안되면 그럴수 있겠구나 그럼에도 열심히 사는 그 모습에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대중교통이니까 각자의 사연에 따라 말끔하지 않은 사람도 있기 마련 아닐까요? 저라면 대중교통 잠깐인데 누가 먼지나 털 뒤집어 쓰고 타면 힘든일 했나보다 이해할꺼같아요
    동물 털을 다 떼고 탔으면 좋았겠지만...그럴 사정이 안돼었을수도 있죠. 그정도 많은 탈이라면 애완견이라기보단 뭔가 동물이 많은 그런 곳에 다녀왔을수 있고 현장에 돌돌이가 없었다든가 하는. 속사정을 모르는 처음 본 사람의 털 붙은 옷만보고 인상찌푸릴거까지야 싶어요

  • 20. ..
    '23.2.11 5:32 PM (59.14.xxx.159)

    강약약강 까지 나올일인가요?
    동물 위한다고 다 착한사람이에요?

  • 21. ..
    '23.2.11 6:06 PM (223.62.xxx.88)

    마스크 썼으니 됐죠 뭐
    제가 대중교통에서 가장 극혐하는게 재채기 하는 인간들인데 그것도 큰 소리로 깜짝 놀라게
    이젠 서로 마스크 써서 그닥 안 거슬리네요
    마스크 쓰기 전엔 대중교통 가끔 탈 때마다 감기에 걸려버리고
    대중교통은 정말이지 전염병 걸리기 쉬운 장소구나 저는 몸소 느꼈어요
    저는 재채기나 기침하는 인간들 때문에 앞으로도 쭉 마스크 쓸거에요

  • 22. ...
    '23.2.11 6:07 PM (118.235.xxx.8)

    앙고라 스웨터 생각하면 그러려니 합니다.
    대중교통은 별별 사람 다 타니까요.

  • 23. ㅡㅡ
    '23.2.11 6:21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털이 잔뜩어 어느정도 수준인지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 신경쓰고 나가도 아주 환한 곳 가면 털들이 보이더라구요.
    검은색 옷 주로 입었는데, 이젠 살 때 꺼려져요.
    그리고 집안에 짐승하고 같이 살면서는 가장 친한 이도 거의 초대하지 않아요.
    오게되면 집 주변 펜션 잡고요.
    짐승이나 방문인이나 서로 붎편하니까요.
    그리고 가능하면 화제에도 안올리려고 해요. 이해가 달라서 유난스럽다 생각할수 있으니까요.
    오늘만의 사정이 있을수도 있었겠죠.

  • 24. 글쎄요
    '23.2.11 6:32 PM (223.62.xxx.159)

    댓글들을 보니
    애견인 애묘인들이 평소 어떤생각인지를 잘 알겠네요

    그들은 스스로를 착한사람
    반대편은 나쁜사람을 만드네요
    휴우

  • 25. ..
    '23.2.11 6:34 PM (223.39.xxx.10)

    짐승털 하니 오리털 거위털 생각나네 패딩 충전재
    그거 잘 삐져 나와서 돌아다니더라구요

  • 26. ㅡㅡ
    '23.2.11 6:55 PM (61.4.xxx.26)

    짐승을 짐승이라고 못 부르나
    아무리 반려견 반려묘라 하지만 똥오줌은 가려야지

  • 27. 푸하하하
    '23.2.11 7:02 PM (117.110.xxx.203)

    210.204님

    짝짝짝짝

    팩폭 시원하게 날려주시네

    ㅋㅋ

  • 28. ...
    '23.2.12 5:13 AM (211.108.xxx.12)

    저게 무슨 팩폭인가요?
    전 짐승 안키워도 원글님 지나치다고 생각하는데요.
    지하철이나 버스 이용하면서 유난 떠는 사람 별로예요.
    레깅스 입었다고, 노출 심하다고, 냄새 난다고..
    레깅스 안 입고, 노출 안 심하고, 냄새는 스스로 확인불가능이라 자신 없지만 뭐가 됐든 사소한 걸로 흉보고 트집 잡는 거 볼썽 사납다고 생각합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악의를 갖고 깎아 내리는 거 보면서 행복해 하는 사람 없습니다.
    신나게 남 욕하면서 희열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이게 팩폭인가 보네요.

  • 29. . .
    '23.2.12 10:11 AM (59.14.xxx.159)

    ㄴ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타인을 배려할 줄도 알아야죠.
    그리고 악의라니요?
    님의 악의가 더 느껴지는데요.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타인 배려정도는 해야 정상인 입니다.

  • 30. ::
    '23.2.12 3:41 PM (1.227.xxx.59)

    저도 원글님 인성이 보이네요
    동물키우는 사람 깍아내리려는 모습으로 글에 있네요. 본인을 되돌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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