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 막하는 아는동생

.. 조회수 : 3,192
작성일 : 2023-02-11 12:41:30
어제 모임이 있었어요

부부동반으로 오랫만에 여러팀 모였어요

그런데 자리에 앉자마자 기분이 팍 상해서 오늘까지 기분이 별로네요

간만에 기분좋게 설레며 갔는데 자리에 앉자마자 먼저온 옆에 아는 동생부부중 여자동생이 아니 형부 왜이렇게 팍삭 늙었어요~?? 팍 갔네요 ㅎㅎ 이러는거에요

갑자기 기분이 상해서 어머 니네남편도 만만찮다 얘

그래도 우리남편은 앞자리가 5로 바꿧지만 너네는 아직 4자아니니.. 어쩌나 ㅎㅎ

이러고 웃으며 넘어갔지만 기분이 진짜 별로더군요

그래서 다른 부부랑만 얘기나누고 웃고 떠들다왔는데

정말 그입은 왜그런지.. 단체로 만나는 모임이라 가끔 보는데 잊을만하면 저러내요

또 예전에 한번은 보자마자 언니 늙었다 어쩐다 저 그동생보다 3살많고 저는 40대후반이에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넌 갈수록 한덩치하네 하고 살이 볼때마다 찌근구나 라고 댓구하다가

이게 뭐하는 유치한진인지..

아이고 의미없다 싶더라구요

말조심좀 하지..
IP : 106.102.xxx.10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속시원
    '23.2.11 12:44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갑자기 기분이 상해서 어머 니네남편도 만만찮다 얘
    그래도 우리남편은 앞자리가 5로 바꿧지만 너네는 아직 4자아니니.. 어쩌나 ㅎㅎ



    그나마 속시원....
    (그 동생을 뭐라하지 왜 동생남편을 물고 늘어지냐는 분도 계시겠지만
    동생에게 타격감을 느끼게 하려면.....)

  • 2. ㅇㅇ
    '23.2.11 12:44 PM (118.235.xxx.155) - 삭제된댓글

    그냥 서로 막상막하
    서로 싫어하는사이인가봐요
    님도 만만치않게 되갚아줬으니
    이제그만 잊으세요
    되씹어봤자 나만 늙어요
    그동생도 속으로 씩씩거렸을거예요

  • 3. ......
    '23.2.11 12:45 PM (118.235.xxx.232)

    ㅋㅋㅋ
    근데 원글님 입심 좋아서 은근 사이다
    넌 갈수록 한덩치하네ㅋㅋㅋㅋ

  • 4. ...........
    '23.2.11 12:45 PM (211.109.xxx.231) - 삭제된댓글

    그래도 속으로만 앓지 않고 충분히 되 돌려 주셨네요.
    제 속이 다 시원해요!

  • 5. ...........
    '23.2.11 12:46 PM (211.109.xxx.231)

    그래도 속으로만 앓지 않고 충분히 되돌려 주셨네요.
    제 속이 다 시원해요!

  • 6. ㅋㅋㅋㅋㅋ
    '23.2.11 12:48 PM (211.248.xxx.205)

    사이다네요.ㅋㅋㅋㅋ
    상대방은 더 부글거리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잊으세요 ㅋㅋㅋ

  • 7. 받아쳤는데도
    '23.2.11 12:50 PM (123.199.xxx.114)

    기분이 나쁜걸 보면
    타격이 크신가봐요.

    보지마세요.
    같은사람 되서 뭐에 쓰겠어요.

  • 8. ...
    '23.2.11 12:56 PM (106.102.xxx.101)

    ㅎㅎ 그니까요
    같이 기분나쁘고 유치한..
    가급적 안보려구요 ㅎㅎ

  • 9. 잘될거야
    '23.2.11 12:57 PM (39.118.xxx.146)

    그래도 속은 시원하네요
    그런 애들은 같이 밟아줘야 덜해요
    잘하셨어요

  • 10. ㄹㄹ
    '23.2.11 1:47 PM (118.37.xxx.7)

    상대방은 더 부글거리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잊으세요 ㅋㅋㅋ 22222
    그정도면 나이스수비^^

  • 11. 짝짝짝~
    '23.2.11 2:25 PM (106.102.xxx.79) - 삭제된댓글

    대응 잘하셨어요

  • 12. ......
    '23.2.11 2:55 PM (182.211.xxx.105)

    서로 좋은감정이 없는건 확실하네요.

  • 13.
    '23.2.11 3:06 PM (223.63.xxx.212)

    서로 막말대잔치네요ㅠㅠ 그런데도 모임이 유지되는게 신기해요 남편들 친분으로 억지로 만나는듯

  • 14. 구글
    '23.2.11 5:48 PM (103.241.xxx.15)

    오 그래도 님은 맞대응이라도 하셨으니 털어버리세요
    전 듣고도 당황해서 그냥 웃고 말았지요

  • 15. 진짜
    '23.2.11 6:48 PM (61.74.xxx.154)

    그래도 맞받아 치셨으니
    저는 그자리에선 어버버 암말도 못하고 집에와서 열받는 스타일이라ㅠㅠ

  • 16. ....
    '23.2.12 2:55 AM (110.13.xxx.200)

    맞대응했지만 내가 의도한게 아니라 기분 더럽긴하죠.
    그래도 대응한게 어디에요.
    전 차라리 적나라하게 그렇게 했다면 같이 해줫을텐데
    지가 뭔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여자가 저러니 참 멍청해보이더라구요.
    지능이 낮아서 본인이 할말 못할말 구분못한다 생각하네요.
    공감능력과 배려는 지능문제란 말이 맞는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0652 식단관리와 운동을 하니 체력이 좋아지네요 4 2023/03/26 3,819
1440651 김성재 사건 네플릭스에 올릴 수도... 7 ******.. 2023/03/26 3,211
1440650 청소기 하나만 사라하면 뭐 하시겠어요? 34 궁금 2023/03/26 5,627
1440649 맑고 심심한 국 어떤 거 좋을까요 24 요리 2023/03/26 3,568
1440648 직접 빈소까지 찾아갔던 천안함 유족에게 한말 14 추위타는녀자.. 2023/03/26 4,449
1440647 갱년기 호르몬약 처방 없이 먹을 수 있는것 있나요? 6 .. 2023/03/26 2,539
1440646 친생자 부인하는 소송 1년 5천 건 1 ... 2023/03/26 2,432
1440645 딸이 변비인데 토해요 44 걱정 2023/03/26 7,630
1440644 할머니의 고민 3 강아지생일 2023/03/26 2,667
1440643 아침에 눈 뜨면 하루를 살아내야 한다... 4 모닝 2023/03/26 3,568
1440642 전우원, 저도 허탈감과 어이 없음 느끼네요 44 ... 2023/03/26 22,435
1440641 천원짜리 변호사 2 나오나요? 3 ... 2023/03/26 2,685
1440640 어느 알바가 더 나을까요? 2 ... 2023/03/26 1,915
1440639 전우원은 뭐하겠다는건지 20 웃기네 2023/03/26 7,872
1440638 신천지를 탈퇴하면 받는다는 문자 40 ..... 2023/03/26 28,945
1440637 배가 나오는 병도 있을까요 28 혹시 2023/03/26 6,373
1440636 교촌 치킨값 또 올리네요 7 ('o')헉.. 2023/03/26 3,726
1440635 내일 먹을거 1 ..... 2023/03/26 1,329
1440634 아주 건성은 아니고 적당한 사오십대 피부 3 윤씨꺼져 2023/03/26 1,801
1440633 일본놈이 대통령 행세하네 2 병신 2023/03/26 1,462
1440632 필로티 외벽 떨어져나간 아파트요 4 ㅇㅇ 2023/03/26 3,821
1440631 사주에 왕비로 태어났어야 할 팔자라는게 있나요? 21 사주 2023/03/26 6,736
1440630 호의를 베풀었다가 곤란해졌던 이야기 ㅠㅠ 42 에휴 2023/03/26 17,259
1440629 권상우도 성동일 같아졌어요. 24 .. 2023/03/26 25,253
1440628 트랙스 인기짱이네요. 4 현기와 맞짱.. 2023/03/26 4,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