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할때 집에 있는거 괜찮으세요.??

... 조회수 : 3,572
작성일 : 2023-02-11 05:35:46
저는 기분 꿀꿀하거나 그럴때는 집에 있는거 싫어하거든요 
그리고 그런감정일때 집에 있으면 더 다운되는 느낌이예요.. ㅠㅠ
제가 인생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적이  저희 엄마 돌아가셨을때였거든요 
저랑 우울증이랑 전혀 상관없는데도 
그때는 거의진짜  넘넘 감정 조절이 안될정도로 힘들었던것 같아요 
그때는 집안에 있는게 진짜 힘들더라구요 
가슴이 답답하니..ㅠㅠ 실내안에 있으니까 두배로 힘들더라구요 
그시절 생각하면 걷기운동은 진짜 열심히 했던것 같아요 
무조건 나갔어요 ..
하루에 막 세시간씩 걷고 할정도로요 ..
그땐 잠시 일안하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는데 
지금도 기분 꿀꿀하거나 그러면 이상하게 집에 있는게 넘 싫더라구요 
무조건나가서 햇빛을 좀 봐야지... 
감정이 조절이 되더라구요 

IP : 222.236.xxx.1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11 6:26 AM (86.186.xxx.233)

    저도 무조건 나갑니다

  • 2. ....
    '23.2.11 6:40 AM (222.236.xxx.19)

    저는 밖에 나가서 걷는게 상당히 도움이 되더라구요. 기분 꿀꿀하거나 그럴때는요..
    뭔가 소화제 먹은 느낌처럼 속이 좀 풀리는 느낌이예요..ㅎㅎ

  • 3. 당연히
    '23.2.11 6:47 AM (175.199.xxx.36)

    나가야죠
    집에만 있으면 더 우울하고 그러다가 더 심하게 됩니다
    절친 시어머니가 매일 집에만 있다가 우울증 심하게 걸려서 지금 병원에 있다고 들었어요

  • 4. ..
    '23.2.11 7:02 AM (222.236.xxx.19)

    우울증 있는 사람은 밖에나가는거 진짜 도움 될것 같아요... 저 엄마 돌아가시고 그 시절이 제가 살아오면서 느낀 감정중에서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게 날정도로 . 정말 최악이었거든요. 아마 그때 집에만 있고 그랬으면 우울증 왔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것도 세월이 가니까 점차 나아졌고 지금은가끔 기분 꿀꿀할때는 한번씩 있는데 그럴때는 전 무조건 나가요.

  • 5. 아주
    '23.2.11 7:04 AM (121.133.xxx.137)

    좋은 습관?노력?이예요
    그 반대로하면 백퍼 우울증 와요
    우울증 생기면 더더욱 안나가구요

  • 6. ...
    '23.2.11 9:03 A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3개월 칩거하고 우울증 재발해서
    매일 외출하고 있어요.
    우울하신 분들 제발 신발 신고 밖에 나가보세요. 동네 수퍼라도 아침 점심 저녁으로

  • 7. 그게
    '23.2.11 9:09 AM (221.140.xxx.139)

    우울감과 우울증이 달라요.
    우울증은 그 산발신고 나가기까지가 정말 어려운 병이에요.

    기분 꿀꿀하니 나가서 걸어야겠다~하고 걸어지면 정상인이죠.

    하지만 언제 어느 순간에도 걷기는 추천하는 건 맞아요

  • 8. ..
    '23.2.11 9:36 AM (182.220.xxx.5)

    잘하셨어요. 저도 미칠 것 같은 좌절감을 느껴봤어요.
    등산과 걷기 많이 했었어요.

  • 9. ker
    '23.2.11 9:54 AM (180.69.xxx.74)

    나가서 산책 운동하고 맛있는거 먹어요

  • 10. ...
    '23.2.11 9:56 AM (211.201.xxx.234) - 삭제된댓글

    20대때는 아무곳이나 걸어도 상쾌해서 그게 통했는데 지금은 심신이 쇠약한 상태에서 의지로 겨우 일으켜 나간들 몸이랑 다리에 힘이 없어서 더 움츠러 들고 집주변에 휑한 도로만 있어서 걷다가 더 쓸쓸해지더라구요

  • 11. ㅂㅂㅂ
    '23.2.11 10:11 AM (106.102.xxx.89)

    저도 우울해서 새벽부터 나가서 하루종일 돌아 다녔어요

  • 12.
    '23.2.11 11:11 AM (110.70.xxx.13)

    약한 우울증인데 밖에 나가는게 힘들어요
    그냥 바닥으로 바닥으로 내려가는 기분이라서요
    그리고 감정을 주체못해서 못나가걱 되던데
    그 기분이 엄습하면 친구고 뭐고 만나는것이 두렵던데요
    그냥 울적하면 나가야지요

  • 13.
    '23.2.11 5:46 PM (49.168.xxx.4)

    우울증의 반댓말은 활력이래요
    무조건 움직이는게 도움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8328 미분양 계약하면 7000만원 드려요 5 ㅇㅇ 2023/03/18 3,321
1438327 10년째 시체놀이하며 사는데 계속할수있을꺼 같아요 20 =_ 2023/03/18 6,321
1438326 친일매국단체 근황 (feat.일장기) 21 ... 2023/03/18 2,300
1438325 주민등록증 분실신고 2 ㅇㅇ 2023/03/18 1,134
1438324 일본문화가 물밀듯 들어오는것같어요 24 ㅇㅇ 2023/03/18 4,104
1438323 이번주 금쪽이 마음이 아프네요. 13 ㅇㅇ 2023/03/18 7,126
1438322 국제 결혼 증가, 아내는 캄보디아·베트남, 남편은 호주·영국 31 ... 2023/03/18 5,392
1438321 김건희 패션 칭찬한 현지매체 표지.jpg 12 쥬ㅡ리 2023/03/18 6,483
1438320 우산국 울릉도 매국 후손들이 대구에 정착했다고 12 역사 2023/03/18 1,635
1438319 정리력도 결국 체력의 문제겠죠 12 정리 2023/03/18 3,564
1438318 중고사기 경찰에 신고했는데 취소해야할까요 9 ㅇㅇ 2023/03/18 1,883
1438317 요즘 20대들이 연애 안하는 이유가 30 ........ 2023/03/18 20,489
1438316 영화 강릉에 이현균배우 내다알아 2023/03/18 1,132
1438315 딸로부터 독립,,, 8 2023/03/18 3,603
1438314 입 꾹 다물고 대답없이 같은 실수 반복하는 아래 직원 어떻게 해.. 6 …. 2023/03/18 2,072
1438313 씽크대 수전 목이 잘 안 움직이는데 해결 방법 없을까요? 2 ㅇㅇ 2023/03/18 700
1438312 (도움절실) 인스타나 트위터 동영상 크게 보는 법이요 보고싶다 2023/03/18 498
1438311 하인 윤씨 호트테스 김씨 일본가라 2 하야 2023/03/18 695
1438310 김명신 방명록 필체ㅡ> 논문 불법 취득 증거 19 .... 2023/03/18 5,105
1438309 우리나라에 gmo 종자가 들어온 거 있나요? 4 ㅇㅇ 2023/03/18 1,166
1438308 경제위기 오면.. 18 .. 2023/03/18 4,746
1438307 수 상 에 중등 도형부분 알아야하나요? 6 아아아아 2023/03/18 966
1438306 카드 칩 손상시 교체가 될까요? 4 문의 2023/03/18 860
1438305 글로리 남주를 왜 하도영으로 안했을까요 26 .. 2023/03/18 7,365
1438304 아래 현금 20억으로 건물 사고 싶다고 글쓴 사람이에요 42 건물주님2 2023/03/18 7,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