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욕이 사라지게 된 계기...
검소하고 늘 절약하는 편이고 명품같은거 전혀 관심없구요 그런데도 한집에서 이사를 안가고 15년을 살았더니 정말 자잘한 물건들이 엄청 쌓이더라구요
그러다가 3년전 이사를 할뻔했는데 여러 문제로 계약금만 날리고 2년을 더 살게 되면서 그때부터 남편하고 저하고 정말 2년동안 꾸준히 물건을 정리를 했어요 남편은 중고나라에 저는 당근에 ... 진짜 자잘한거 까지 2년동안 정리를했고 당근은 판매건수가 200개가 넘을정도 ㅎㅎㅎ 그렇게 정리하고 작년 9월에 이사를 했는데 확실히 무엇을 사고픈 생각이 확 없어졌어요 ㅋㅋ
이제는 새로운 물건이나 옷 그릇 그런거 보면 먼저 당근이나 중고나라를 먼저 생각하구요 ㅎㅎ 안삽니다
1. 그니까요
'23.2.11 12:09 AM (1.222.xxx.103)그런 자질구레보다 현금이나 부동산으로 완전 옮겨 갔어요
요새 금리 높아서2. 2006년에
'23.2.11 12:20 AM (112.144.xxx.120)저도 비슷하게
대출한도 갑자기 줄여서 허리띠 졸라매야했을따
집에있던 금부스러기까지 팔아가며 대출 갚고
그때이후로 물욕이 없어요
돈만 있으면 아무때나 살 수 있는 물건에 돈 시간 투자안해요.
대신 공연 여행 식자재 가족모임 배우는거 제일 좋은걸로 합니다.
몸안에 쌓이는거3. 맞아요
'23.2.11 12:34 AM (125.130.xxx.93)그때 그때 정리하고 불필요한거 안사고
원글님 같이 이사가 계기 였는데 그러면서 통장에 돈은 쌓여요4. 전
'23.2.11 2:00 AM (170.99.xxx.117)시부모님 집에 쌓인 짐들 정리해드리면서 물욕이 없어졌어요.
그릇들, 장식품들, 소소한 생활용품들... 많아도 너무 많더라구요.
공짜로 준다고 받아올것도 아니구나...
아끼다 똥되는구나...
지금은 좋아보여도 나중엔 이게 다 쓸데없는 쓰레기구나... 싶더라구요.
부작용은 허무함이 밀려오.. ㅎㅎ5. ᆢ
'23.2.11 4:44 AM (106.102.xxx.246) - 삭제된댓글남편노므새끼가 수집병있어요. 명품은 안사는데 옷이며 문방구까지 고루고루 갖추고 있는걸 좋아해요. 그 물건에 질려서 제 물건 싹 정리하고 애들 창작용품 빼고는 최소한으로 사줘요. 그래도 남편택배 하루에 한개 이상 옵니다.
6. ᆢ
'23.2.11 4:45 AM (106.102.xxx.246)남편 수집병에 질려서 자동 미니멀해짐요.
7. 이사세번하고
'23.2.11 5:56 AM (108.41.xxx.17)물욕이 싹 사라진 것 같아요.
그릇, 그림 사 모았는데,
이사 하면서 그것들 이사 시키는 것도 짜증스럽게 힘들었고, 이사 하고 나서 그림을 벽에 거는 그 일조차 번거롭고 힘들더라고요.
이사 세 번 하면서 버리기도 진짜 많이 버렸는데 아직도 버릴 것이 너무 많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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