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하고 장모한테도 마약 찌르고 장모 마약 기운 도니까 장모 성폭행 하려다가
저항하니까 때리고 한 미친놈이 다 있네요.
성폭행은 미수에 그쳤다는데 마약하면 에미애비도 못 알아보나봐요.
하면 뇌가 이상해진다네요. 끊는것도 너무 힘든지 약 끊고 20년 지나도 주사 맞는꿈 꾼대요
미국처럼 처벌 좀 세게 때렸으면 좋겠어요
어찌 장모를..끔찍하네요
한 집안을 파탄을 내다니
전에 예비며느리 펜션으로 부른 마약범시아버지도 있었죠
써프라이즈라고 눈가리고 주사놨나 며느리 도망치고 그시애비 시엄마랑같이 마약맞고 도망다니다 잡힘
그냥 미치는거에요.마약
여자가 시부한테 그랬으면 댓글 만선이었을텐데
남자가 저지르는 성범죄 사건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이런 패륜 사건도 뭍히는 분위기네요.
저런 성범죄자들은 고추를 잘라버려야.
왜곡된 시각으로 보면 모두 삐닥하게 보이는 듯해요
마약하는 사람들 자기 주변 사람들 죄다 중독시키고 저래요. 남에게 제일 피해 많이 주는 것들임.
예비시아버지가 예비며느리 불러다가 마약 투약시키고 어떻게 하려고 했던 사건... 알고 보니 그 예비며느리가 예비시댁이랑 몇년간 가족같이 지내서 마음 놓은거였고 저 예비시아비 시엄마 둘 다 마약반응 나왔대요...
온집안이 약쟁이인거.. 예비시아비 소지품에서 비아그라도 나왔대요. 용감한 형사들에서 나옴..
ㅎㄷㄷㄷ 나이 지긋한 일반인들이 마약이라니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