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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는건 해외가 훨씬 쉬운거 같아요..

♡◇ 조회수 : 1,842
작성일 : 2023-02-10 15:03:06
예전에 장.단기로 해외에 체류했는데 제 키 169, 노란머리 허리까지.. 몇십년한 운동으로 어깨넓고, 허리들어가고, 골반넓고, 엉덩이 크고 업, 하체튼실.. 얼굴은 마스크 하고 있으면 눈은 순둥한데 벗으면 하관 골격이 있어서 강해보임 ㅎ 암튼 보통의 한국남자들이 좋아하는 여리여리하고, 여성적이고 청순하고 순한 모습과는 정반대라 운동 동호회 나가면 연하들이 좀 다가왔고, 그외에는 남자들이 오히려 피하면 피했지 다가오는 남자들이 거의 없었어요 ㅎ

근데 해외 나가면 일본, 동북.동남아 남자들..일부국가 빼고 대쉬가 엄청 많이 들어왔어요. 뻔한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는 남자들도 많겠지만 이건 뭐 한국도 마찬가지니깐..

해외가 개성이나 미의 기준이 좀더 넓고? 다양한거 같아요. 좀 다부지고 강해도 이성으로서의 느낌이 없다고 바로 컷하는 느낌도 별로 못느꼈구요.
암튼 결혼은 힘들겠지만 언어만 되면 특히 영어, 연애는 훨씬 수월하고
나이가 좀 많고, 외모가 강해도 기회가 많은거 같아요
IP : 111.65.xxx.10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국에서도
    '23.2.10 3:08 PM (39.7.xxx.11)

    따지고 고르지 않음 연애기회 많아요.
    제 아는 동생도 그렇게 고르더니 국제 결혼 했는데
    그런 남자랑 할려면 그동안 왜 그리 따졌나 싶던대요

  • 2. ㅎㅎㅎㅎ
    '23.2.10 3:18 PM (121.162.xxx.174)

    한국에서도 결혼은 힘들어도 연애만
    이면 남자는 넘치죠

  • 3. 원글
    '23.2.10 3:27 PM (111.65.xxx.109)

    의외로 연애도 자기 스타일, 외모 아니면 시작조차 안하는 남자들이 많아요 ㅎㅎ

  • 4. ...
    '23.2.10 3:44 PM (221.151.xxx.109)

    원글님이 묘사한 외모를 떠올리니
    정말 동양보다는 서양에서 인기있을 스타일이네요^^

  • 5. ..
    '23.2.10 3:54 PM (121.164.xxx.217)

    외국이 연애도 쉽고 남자들도 잘생겼어요. 뻔한목적으로 다가오는건 한국도 어자피 널렸고요.

  • 6. ...
    '23.2.10 4:13 PM (118.200.xxx.203)

    미의 기준이 다르고 경험치가 다르니까요.
    우리나라에서 서양남자들 웬만하면 잘생겼다 하는 것과 같은 맥락아닐까요.
    헌데 외국남자들도 아시아 경험이 많은 남자들은 다르구요. 이건 외모기준으로만 놓고보면 그렇고,

    특이한 케이스 제외하고는 외국남자들은 여자가 의존적인 것 매력으로 안느끼는 것 같아요.
    독립적이고 유머러스하고 활기찬 여자들, 우리나라에서는 기가 세다고 느낄만한 성향이 외국에서는 매력으로 느끼는게 큰 차이같아요.

  • 7. 외국남?
    '23.2.10 5:52 PM (24.147.xxx.22)

    굳이…타인종하고 엮일 일이 뭐있을까요.. 그리고 외극 살다보니 외국남자들 참 가지가지로 더 별로예요. 한국남자들 만큼이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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