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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쓰는 일을 하니 생활이 단순해지네요

ㅇㅇ 조회수 : 4,760
작성일 : 2023-02-10 12:02:35
50초반이고 속 시끄러운 일이 많아 불면증,식욕부진,변비 이런걸로 고생하면서 혼자 술도 많이 마셨는데 하루종일 몸쓰는 알바시작하니 만병통치약이 따로 없네요. 완전 무념무상에 밤에도 누우면 바로 자요. 이와중에 변비는 왜 해소됐는지 궁금하네요. 물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아무튼 걱정을 하나 안하나 굴러가는건 아무상관이 없구나라는 큰 깨달음을 얻고, 돈까지 버니 좋아요. 점심밥 혼자 먹는것도 고민이었는데 밖에서 밥도 잘먹고 다니네요
IP : 1.244.xxx.19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0 12:05 PM (223.62.xxx.247)

    서고 많이 걸으니 변비해결 축하드려요

  • 2. ....
    '23.2.10 12:07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근데 몸쓰는일 하면 다른 골병이 또 들지요ㅠ 근골격계 등등...

  • 3. 원글님
    '23.2.10 12:18 PM (58.225.xxx.208)

    무슨일 하시나요?
    저도 아침 눈뜨면 지루합니다ㅜ

  • 4. 저도50초반
    '23.2.10 12:28 PM (221.144.xxx.81)

    일하고 싶은데 여긴 딱히 일자리가 많은지역이
    아니라 할만한 일이 없네요 ㅠ
    몸쓰는일 해봤는데 몸이 힘드니 다른거에 신경쓸
    여력이 없으니 생활이 단순해지는거 있어요...
    무슨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몸 생각하며 일하세요~

  • 5. ..
    '23.2.10 12:30 PM (118.235.xxx.48)

    손가락 손목 안좋으면 몸쓰는 일하면 안되겠죠?ㅠ 진짜 암생각없이 일하고싶은데ㅠ

  • 6. .......
    '23.2.10 12:58 PM (211.248.xxx.205)

    체력만 되면 저도 그런 알바 하고싶네요 .
    그런데 근골격쪽으로 환자상태라 ㅠㅠ

  • 7. ㅇㅇ
    '23.2.10 1:05 PM (114.203.xxx.211)

    하루종일 몸쓰는거 저도 하고 싶어요. 어떤 종류의 일 하시나요?

  • 8. ....
    '23.2.10 1:15 PM (149.167.xxx.43)

    근데 그 일도 많이 익숙해지면 잡생각 나요 ㅋ

  • 9. ..
    '23.2.10 1:16 PM (211.246.xxx.105)

    언니가 조카때문에 엄청 속 썩을때
    갑자기 무슨 일을 다니면서 해결이 다 됐다는 거에요
    뭔일인지 물어보니 불면증에 우울증에 정신과 다니고
    하다가, 좀 몸을 많이 써보세요란 말을 의사에게 듣고
    집에 가는길에 물류센터 알바 어쩌고 하는 걸 우연히
    보고.. 그길로 바로 일 시작했대요. 전혀 돈 아쉬운
    언니 아닌데 일년 넘게 다니고.. 살 쭉쭉 빠지고 혈색 돌고 눈빛이 초롱초롱 해졌어요. 우울증에 직빵이라고..

  • 10. 몇년전
    '23.2.10 1:58 PM (116.41.xxx.141)

    한 6개월 여름냉면집에서 일했는데 점심때 4시간정도
    아직까지 엄지손가락부터 손목까지 시큰시큰해요

    식당주방안 아줌마들 다 손목수술자들 ㅜ
    몸쓰는일 조심조심하세요 ~~

  • 11. ....
    '23.2.10 2:07 PM (221.164.xxx.128)

    축하드려요
    돈도벌고 변비도 해결되고 밥도 잘먹고 일석삼조네요
    걱정을 하나 안하나 세상 굴러가는건 아무 상관없다는말씀
    완전 공감합니다

  • 12. 나야나
    '23.2.10 3:28 PM (182.226.xxx.161)

    하고싶죠..관절이 아파서 ..또르르ㅜㅜ

  • 13. ㅇㅇ
    '23.2.10 4:26 PM (1.244.xxx.188)

    쿠팡 재고조사하는거요

  • 14. 그것도
    '23.2.10 4:47 PM (114.203.xxx.211)

    쿠팡 물류센터 일인가요?

  • 15. ㅇㅇ
    '23.2.10 4:59 PM (49.175.xxx.63)

    네 윗님

  • 16. 굿포유
    '23.2.10 5:47 PM (116.32.xxx.22)

    걱정을 하나 안하나 굴러가는건 아무상관이 없구나라는 큰 깨달음

    맞습니다. 조심히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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