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부지런한 분들 비결이 뭘까요?
밥먹고 졸기 십상이에요 직장 안다닐때도요
잠잘때말고는 집에서 안눕는다는 분들도 있고
집에서도 규모있게 시간 쓰는분들 많은것 같은데
체력이 좋으신가요?
아니면 중간에 일부러 나가시나요?
참고로 1인가구에요
1. ㅁㅁ
'23.2.10 10:36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그냥 나 행복하면 된거지 왜 부지런해야 해요?
2. ..
'23.2.10 10:37 AM (58.79.xxx.33)태어난대로 살면됩니다ㅎ
3. ㅇㅇ
'23.2.10 10:41 AM (39.7.xxx.215)집에서는 긴장감이 없으니 청소 씻기 잠자기 이런게 엉망이되요...특히 일 안할때요
4. ...
'23.2.10 10:43 AM (220.71.xxx.148)오늘이 남은 인생에서 제일 젊고 건강한 날이니 대충 흘려 보내기 아깝잖아요
체력은 타고 나지 않아도 본인이 챙기면 됩니다 하루 근력운동 30분 하시고 잠 7시간 채워 주무시고 절주하시면 일상생활에 필요한 체력은 나옵니다5. 음
'23.2.10 10:45 AM (211.114.xxx.77)성격인것 같아요. 그게 잘 안될때는. 할거를 메모를 해두는 겁니다.
그래서 실행 한 후 하나씩 지워나가는거죠.
타고난 성격을 바꾸기는 힘들어도 노력해서 조금씩 바꿔갈수는 있는거죠.6. ..
'23.2.10 10:47 AM (125.178.xxx.184)본디 타고난 성격이죠. 비결이 어딨어요?
7. 습관
'23.2.10 10:48 AM (182.216.xxx.172)습관인것 같아요
낮엔
답답해서 못 누워요
집안에서도 움직이다 보면
일할게 다 눈에 들어와서
눈에 거슬리는걸 그냥 못보고
또
정리정돈 다 된집이
만족스럽고 행복하기도 하구요
그냥 못 지나쳐요8. 평생을
'23.2.10 10:52 AM (175.113.xxx.252)낮에 자본적이 없어요
그냥 꼼지락 꼼지락 뭔가를 해요 성취감이 있어요
성격이겠죠9. ..
'23.2.10 10:54 AM (14.52.xxx.1)우선 뭔가 널부러져 있는 걸 못 봐요.
옷장 정리 하기도 하고 주방정리도 하고 (물론 이모님 있는데 가시고 나면 제가 하고 싶은 게 많아요)
퇴근하고 운동하고 집에 오면 9시 인데.. 그냥 반찬을 하기도 하고 주방 서랍 정리도 하고 옷 정리도 하고.. 뭐 하려면 끝도 없죠. 그냥 전 집에 있어도 계속 움직여요. 엄청 부지런한 스타일...10. ㅇㅇ
'23.2.10 11:00 AM (211.203.xxx.74)시간이 아깝쟎아요 내 발전을 위해 써요
11. 음
'23.2.10 11:03 AM (211.114.xxx.77)저는 양쪽 다 가지고 있어요. 보통은 안움직이고 가만 있다가 한번 발동 걸리면 이것 저것 다 손대고
다 치우고. 싹다 정리하고.12. ㅇㅇ
'23.2.10 11:08 AM (39.7.xxx.215)혹시 따로 운동하시거나 일부러 나가시나요?
체력이랑 관련이 있나싶어서요
집에서는 축축 쳐지네요..13. ..
'23.2.10 11:09 AM (39.7.xxx.78)짐이 없어요. 가구도 옷도 신발도 주방도구도
모든 게 최소로만 있어요. 그럼 모든 곳이 깨끗해요ㅋ14. ..
'23.2.10 11:10 AM (39.7.xxx.78)부지런한 편인데 집이 휑하니
더러운건 금방 눈에 띄니까
덜 부지런해도 집은 반짝반짝15. ...
'23.2.10 11:13 AM (14.52.xxx.1)체력이 바탕이죠. 운동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엄청 부지런하고 가만히 안 있어요 ㅋㅋ 전 냉장고 정리도 자주해요.
반찬 쬐금 남으면 작은 통에 다시 새로 담아서 정리하고 큰 통은 다 식세기 돌리고.. 양념통도 그런 식으로 자주 정리하고.. 그냥 개인 성향인 거 같아요. 전 반찬도 새로운 거 자주 하거든요. (정리벽도 있고 음식하는 것도 좋아하고.. 운동 광이고.)
꼭 어떤 게 좋다고 말할 필요가 없는 게 전 옷도 어마어마 하게 많은데 얼마 전에 옷걸이 세트로 다 사서 정리했어요. 뭐 그냥 집에 가만히 있지 않는 사람... 가구 배치도 수시로 바꾸고.16. 성격과 체력
'23.2.10 11:19 AM (222.116.xxx.215)플러스 의무감..
전 게으름엔 둘째가랴 서러운 성격인데
오늘도 피곤해서 10시까지 잤는데
일어나서 씻고 꿀 한숟갈 퍼먹고 스텝퍼 하고 점심준비중이에요..
점심에 남편이 밥 먹으러 오거든요..
해야할 일을 만들고 중간에 당근과 운동을 섞으세요;;17. 대충하세요
'23.2.10 11:25 AM (116.34.xxx.234)위생상 더럽지 않고, 많이 어지러 있지
않으면 됩니다. 물건 덜 사 모으고요.
깔끔해서 가만히 못 입고
종종거리며 집안일 찾아서 하는 성격이라
열심히 했더니 손가락 관절만 빨리 노화됐어요ㅋ18. 장판
'23.2.10 11:34 AM (121.188.xxx.245)주말에 바닥과 하나예요. 진짜 화장실가는것도 귀찮아요. 일안할때 한달도 밖에 안나간적 많고 잘 안씻고 ㅎㅎㅎ정신건강을 위해 일해요.
인생이 플러스 마이너스인가봐요. 어릴때 방학이면 식구들 다 잘때 새벽부터 동네 개들이랑 한바탕뛰고 아침부터 밤까지 산으로 들로 뛰어 당겼어요. 언제부턴가는 장판이됐어요.19. ㅎㅎ
'23.2.10 11:39 AM (39.7.xxx.248)183.96.xxx.173)
그냥 나 행복하면 된거지 왜 부지런해야 해요?
ㅡㅡㅡㅡㅡ
게으른분이 댓글은 부지런하게 쓰네요.
님은 게으르고 나태한 자신이 좋은가봐요.ㅋ
보통사람은
게으르고 늘어지고 집안 엉망이면
행복하지 않거든요.
자괴감만 생기지.
부지런하고 내 할일 잘하고 주변깔끔하고
시간 규모있게 잘쓸때
내 자신이 마음에 들고 행복해지죠.20. ㅇㅇ
'23.2.10 11:53 AM (133.32.xxx.15) - 삭제된댓글집 정리정돈도 한시간이면 차고넘쳐ㅛ
21. ㅇㅇ
'23.2.10 11:53 AM (133.32.xxx.15)집 정리정돈도 한시간이면 차고넘쳐요
22. ..
'23.2.10 11:59 AM (121.140.xxx.88) - 삭제된댓글ㅎㅎ님 말씀 공감해요.
저는 대학 다닐 때 명절에 기차표 끊어놓고 고향 내려간 게 손에 꼽아요. 못일어나서요~
하루 중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이 일어나는 시간, 씻는 시간이었고요.
나는 저혈압이라 그렇다, 타고나길 아침이 힘든 사람이다.
생각하면서 살았습니다.
청소, 설거지, 요리 하는 것도 벅차서 나는 체력이 안좋아서 그렇지 하면서 살았어요.
기억력도 안좋아서 맨날 아 맞다가 제일 많이 하는 말이었어요.
맞아요. 저는 저혈압이고 남들보다 체력도 약하고 기억력도 안좋습니다.
그런데 ㅎㅎ님 말씀처럼 제가 만족스럽지 못하고
결국 저도 모르게 저에게 불만을 갖게 되고
결국 남한테도 그런 마음이 생겨서 가족에게도 불만이 많아졌어요.
저는 제가 왜 이런지
저를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뇌과학책부터 보기 시작했어요.
원글님도 자신을 충분히 알 시간을 가지시길 바래요.
그것부터 시작입니다.
화이팅입니다!23. say7856
'23.2.10 5:26 PM (118.235.xxx.94)저요 집이 개판 되요 주말에 계속 누워 있어요.
24. ᆢ
'23.2.10 10:00 PM (121.167.xxx.120)성실한 유전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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