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서 부지런한 분들 비결이 뭘까요?

ㅇㅇ 조회수 : 4,804
작성일 : 2023-02-10 10:35:35
집에있으면 누워서 폰하거나
밥먹고 졸기 십상이에요 직장 안다닐때도요
잠잘때말고는 집에서 안눕는다는 분들도 있고
집에서도 규모있게 시간 쓰는분들 많은것 같은데
체력이 좋으신가요?
아니면 중간에 일부러 나가시나요?
참고로 1인가구에요
IP : 39.7.xxx.21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3.2.10 10:36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그냥 나 행복하면 된거지 왜 부지런해야 해요?

  • 2. ..
    '23.2.10 10:37 AM (58.79.xxx.33)

    태어난대로 살면됩니다ㅎ

  • 3. ㅇㅇ
    '23.2.10 10:41 AM (39.7.xxx.215)

    집에서는 긴장감이 없으니 청소 씻기 잠자기 이런게 엉망이되요...특히 일 안할때요

  • 4. ...
    '23.2.10 10:43 AM (220.71.xxx.148)

    오늘이 남은 인생에서 제일 젊고 건강한 날이니 대충 흘려 보내기 아깝잖아요
    체력은 타고 나지 않아도 본인이 챙기면 됩니다 하루 근력운동 30분 하시고 잠 7시간 채워 주무시고 절주하시면 일상생활에 필요한 체력은 나옵니다

  • 5.
    '23.2.10 10:45 AM (211.114.xxx.77)

    성격인것 같아요. 그게 잘 안될때는. 할거를 메모를 해두는 겁니다.
    그래서 실행 한 후 하나씩 지워나가는거죠.
    타고난 성격을 바꾸기는 힘들어도 노력해서 조금씩 바꿔갈수는 있는거죠.

  • 6. ..
    '23.2.10 10:47 AM (125.178.xxx.184)

    본디 타고난 성격이죠. 비결이 어딨어요?

  • 7. 습관
    '23.2.10 10:48 AM (182.216.xxx.172)

    습관인것 같아요
    낮엔
    답답해서 못 누워요
    집안에서도 움직이다 보면
    일할게 다 눈에 들어와서
    눈에 거슬리는걸 그냥 못보고

    정리정돈 다 된집이
    만족스럽고 행복하기도 하구요
    그냥 못 지나쳐요

  • 8. 평생을
    '23.2.10 10:52 AM (175.113.xxx.252)

    낮에 자본적이 없어요
    그냥 꼼지락 꼼지락 뭔가를 해요 성취감이 있어요
    성격이겠죠

  • 9. ..
    '23.2.10 10:54 AM (14.52.xxx.1)

    우선 뭔가 널부러져 있는 걸 못 봐요.
    옷장 정리 하기도 하고 주방정리도 하고 (물론 이모님 있는데 가시고 나면 제가 하고 싶은 게 많아요)
    퇴근하고 운동하고 집에 오면 9시 인데.. 그냥 반찬을 하기도 하고 주방 서랍 정리도 하고 옷 정리도 하고.. 뭐 하려면 끝도 없죠. 그냥 전 집에 있어도 계속 움직여요. 엄청 부지런한 스타일...

  • 10. ㅇㅇ
    '23.2.10 11:00 AM (211.203.xxx.74)

    시간이 아깝쟎아요 내 발전을 위해 써요

  • 11.
    '23.2.10 11:03 AM (211.114.xxx.77)

    저는 양쪽 다 가지고 있어요. 보통은 안움직이고 가만 있다가 한번 발동 걸리면 이것 저것 다 손대고
    다 치우고. 싹다 정리하고.

  • 12. ㅇㅇ
    '23.2.10 11:08 AM (39.7.xxx.215)

    혹시 따로 운동하시거나 일부러 나가시나요?
    체력이랑 관련이 있나싶어서요
    집에서는 축축 쳐지네요..

  • 13. ..
    '23.2.10 11:09 AM (39.7.xxx.78)

    짐이 없어요. 가구도 옷도 신발도 주방도구도
    모든 게 최소로만 있어요. 그럼 모든 곳이 깨끗해요ㅋ

  • 14. ..
    '23.2.10 11:10 AM (39.7.xxx.78)

    부지런한 편인데 집이 휑하니
    더러운건 금방 눈에 띄니까
    덜 부지런해도 집은 반짝반짝

  • 15. ...
    '23.2.10 11:13 AM (14.52.xxx.1)

    체력이 바탕이죠. 운동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엄청 부지런하고 가만히 안 있어요 ㅋㅋ 전 냉장고 정리도 자주해요.
    반찬 쬐금 남으면 작은 통에 다시 새로 담아서 정리하고 큰 통은 다 식세기 돌리고.. 양념통도 그런 식으로 자주 정리하고.. 그냥 개인 성향인 거 같아요. 전 반찬도 새로운 거 자주 하거든요. (정리벽도 있고 음식하는 것도 좋아하고.. 운동 광이고.)
    꼭 어떤 게 좋다고 말할 필요가 없는 게 전 옷도 어마어마 하게 많은데 얼마 전에 옷걸이 세트로 다 사서 정리했어요. 뭐 그냥 집에 가만히 있지 않는 사람... 가구 배치도 수시로 바꾸고.

  • 16. 성격과 체력
    '23.2.10 11:19 AM (222.116.xxx.215)

    플러스 의무감..
    전 게으름엔 둘째가랴 서러운 성격인데
    오늘도 피곤해서 10시까지 잤는데
    일어나서 씻고 꿀 한숟갈 퍼먹고 스텝퍼 하고 점심준비중이에요..
    점심에 남편이 밥 먹으러 오거든요..
    해야할 일을 만들고 중간에 당근과 운동을 섞으세요;;

  • 17. 대충하세요
    '23.2.10 11:25 AM (116.34.xxx.234)

    위생상 더럽지 않고, 많이 어지러 있지
    않으면 됩니다. 물건 덜 사 모으고요.

    깔끔해서 가만히 못 입고
    종종거리며 집안일 찾아서 하는 성격이라
    열심히 했더니 손가락 관절만 빨리 노화됐어요ㅋ

  • 18. 장판
    '23.2.10 11:34 AM (121.188.xxx.245)

    주말에 바닥과 하나예요. 진짜 화장실가는것도 귀찮아요. 일안할때 한달도 밖에 안나간적 많고 잘 안씻고 ㅎㅎㅎ정신건강을 위해 일해요.
    인생이 플러스 마이너스인가봐요. 어릴때 방학이면 식구들 다 잘때 새벽부터 동네 개들이랑 한바탕뛰고 아침부터 밤까지 산으로 들로 뛰어 당겼어요. 언제부턴가는 장판이됐어요.

  • 19. ㅎㅎ
    '23.2.10 11:39 AM (39.7.xxx.248)

    183.96.xxx.173)
    그냥 나 행복하면 된거지 왜 부지런해야 해요?
    ㅡㅡㅡㅡㅡ
    게으른분이 댓글은 부지런하게 쓰네요.
    님은 게으르고 나태한 자신이 좋은가봐요.ㅋ

    보통사람은
    게으르고 늘어지고 집안 엉망이면
    행복하지 않거든요.
    자괴감만 생기지.

    부지런하고 내 할일 잘하고 주변깔끔하고
    시간 규모있게 잘쓸때
    내 자신이 마음에 들고 행복해지죠.

  • 20. ㅇㅇ
    '23.2.10 11:53 AM (133.32.xxx.15) - 삭제된댓글

    집 정리정돈도 한시간이면 차고넘쳐ㅛ

  • 21. ㅇㅇ
    '23.2.10 11:53 AM (133.32.xxx.15)

    집 정리정돈도 한시간이면 차고넘쳐요

  • 22. ..
    '23.2.10 11:59 AM (121.140.xxx.88) - 삭제된댓글

    ㅎㅎ님 말씀 공감해요.

    저는 대학 다닐 때 명절에 기차표 끊어놓고 고향 내려간 게 손에 꼽아요. 못일어나서요~

    하루 중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이 일어나는 시간, 씻는 시간이었고요.

    나는 저혈압이라 그렇다, 타고나길 아침이 힘든 사람이다.
    생각하면서 살았습니다.

    청소, 설거지, 요리 하는 것도 벅차서 나는 체력이 안좋아서 그렇지 하면서 살았어요.

    기억력도 안좋아서 맨날 아 맞다가 제일 많이 하는 말이었어요.

    맞아요. 저는 저혈압이고 남들보다 체력도 약하고 기억력도 안좋습니다.

    그런데 ㅎㅎ님 말씀처럼 제가 만족스럽지 못하고
    결국 저도 모르게 저에게 불만을 갖게 되고
    결국 남한테도 그런 마음이 생겨서 가족에게도 불만이 많아졌어요.

    저는 제가 왜 이런지
    저를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뇌과학책부터 보기 시작했어요.

    원글님도 자신을 충분히 알 시간을 가지시길 바래요.
    그것부터 시작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23. say7856
    '23.2.10 5:26 PM (118.235.xxx.94)

    저요 집이 개판 되요 주말에 계속 누워 있어요.

  • 24.
    '23.2.10 10:00 PM (121.167.xxx.120)

    성실한 유전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1354 싱글녀 내집마련 끝나니 무기력해요 어쩌죠 16 ㅇㅇ 2023/03/26 7,016
1441353 울나라가 왜 외모강박증이 심한지 게시판만 봐도 알겠어요. 13 음.. 2023/03/26 3,514
1441352 남편과 공동명의 집이면 매매할때요. 1 알려주세요 2023/03/26 2,392
1441351 태어나서 지금까지 본 중 최고미남은 누구인가요? 40 .. 2023/03/26 4,780
1441350 권상우 보단 주상욱이 더 변한거 같지 않아요? 12 .. 2023/03/26 5,777
1441349 딸기 택배로 받는거 2 59 2023/03/26 1,438
1441348 초 5 에 청담 어학원 레벨 문의드려요 17 궁금 해요 2023/03/26 4,188
1441347 나이 60 일어 회화 어케 배울까요 28 2023/03/26 3,078
1441346 신은 없어요...기적도 없습니다 172 꽃동하♡ 2023/03/26 27,903
1441345 코로나로 탈모 온 분 계세요? 3 .. 2023/03/26 1,848
1441344 치골은 저기 터럭 아래 있는 뼈래요 4 ㅇㅇ 2023/03/26 2,380
1441343 기이한 하루 1 sandy 2023/03/26 2,178
1441342 개봉안한 유통기한 1년 지난 밀가루 2 레드 2023/03/26 2,125
1441341 유명셰프들 자존심 엄청난가봐요 이연복 48 예능 2023/03/26 32,156
1441340 남편이 중2아들 때린다는 글 쓴 분 9 2023/03/26 4,884
1441339 27 ㄱㄴㄷ 2023/03/26 4,747
1441338 염색공단 근처 아주 저렴한 새아파트 공기가 많이 나쁠까요? 7 동그라미 2023/03/26 1,756
1441337 잔지바르 섬 가보신 분 계세요? 12 v 2023/03/26 2,615
1441336 근로소득자외 개인사업자 수입 6 근로소득자 2023/03/26 1,164
1441335 카누 세달지난거 마셔도될까요?ㅎㅎ 5 커피 2023/03/26 1,985
1441334 50 초반 턱밑살 ㅠㅠ 9 나비 2023/03/26 4,920
1441333 아침식사... 아침 안 먹고도 건강한 분 계신가요? 8 아침식사 2023/03/26 3,326
1441332 갱년기 열감해소 방법이 있나요?ㅠ 17 갱년기 2023/03/26 3,562
1441331 작명소마다 말이 달라요 2 ㅡㅡ 2023/03/26 1,096
1441330 혼자서 유럽 배낭여행 다녀온 경험 있는 분 7 배낭여행 2023/03/26 2,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