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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체력 한라산후기

체력 조회수 : 3,420
작성일 : 2023-02-10 10:26:48
듣고싶네요 저질체력이신분 한라산 성판악코스후기듣고싶은데 힘들진않았나요 애들하고 남편도 가자고 하는데 혼자만 안가겠다는것도 그래서ㅠㅠ 아차산은 무리없이 가는데 청계산은 힘들어서 헬기를부르고싶은심정인 체력이라서요ㅠㅠ
IP : 211.187.xxx.22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습
    '23.2.10 10:27 A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매일 동네뒷산30분이라도 오르면 한라산가는 날까지 체력오르지않을까요

  • 2. ...
    '23.2.10 10:28 AM (222.107.xxx.121)

    성판악코스는 진짜...
    오를 때 힘들었던 것보다
    내려올 때 끝이 안보여서 너무 지루하고 돌바닥이라 발바닥 아팠던 기억이 있어요ㅠ

  • 3. ...
    '23.2.10 10:28 AM (220.75.xxx.108)

    비슷한 입장 ㅜㅜ
    일단 제주까지 따라는 가서 저는 호텔에 있고 가겠다는 사람만 한라산 다녀오라 하려구요.
    제가 거기 오를 깜냥이 안 된다는 건 제가 제일 잘 알아서...

  • 4. ..
    '23.2.10 10:31 AM (218.236.xxx.239)

    쿠션좋은 신발신고가세요. 진짜 내려올때 울면서 내려왔어요.울면서 내려오는사람 많습디다~~

  • 5. 저는
    '23.2.10 10:33 AM (211.234.xxx.243)

    중간에 포기했어요
    끝까지가시는분들 저질체력아닙니다

  • 6. 체력보다 발바닥
    '23.2.10 10:34 AM (121.190.xxx.146)

    거기 체력보단 발바닥아파서....쿠션좋은 등산화 필수요

  • 7. 푸흐흐
    '23.2.10 10:36 AM (218.156.xxx.83)

    뭣 땜에 가시는 지 몰라도 내려오고나심 무릎 나가실 수도 있어요
    백록담만 포기하시고 영실코스 다녀오심 눈이 더 환하고 경치 좋아요

  • 8. 극한체험
    '23.2.10 10:41 AM (58.124.xxx.75)

    지루하기가지루하기가 그 자체로 지옥이었어요
    너무 저질체력이고 제가 지병이 있어서
    잘해냈다고 주변의 칭찬을 들었으나
    과정이 고행이라 무슨 의미?
    영실코스는 아름답고 조금 할만하니 가 보세요
    백롬담때문에 성판악 가는 거 아닌가요?
    백롬담도 날씨축복이 있어야 볼 수 있어요

  • 9.
    '23.2.10 10:41 AM (210.217.xxx.103)

    또 무릎 ㅋ 대체 다들 무릎이 어떤건지..

  • 10. ...
    '23.2.10 10:45 AM (222.107.xxx.121)

    주먹만한 돌들이 박혀있으니
    내려올 때 발바닥이랑 무릎충격이 엄청나죠ㅠ
    그래서 양손 스틱 꼭 있어야 되구요.
    내려오는 길이 숲이다 보니 얼만큼 내려왔나 보이지를 않아요.
    끝이 안보임요ㅠ

  • 11. 비추
    '23.2.10 10:57 AM (58.79.xxx.141) - 삭제된댓글

    말리고싶습니다.
    평소 등산 자주하고, 체력단련이 된 사람이 가도 힘든 코스예요
    청계산만가도 힘든걸 스스로 잘 알면서 성판악코스 말해뭐하나요..
    운동되는것도 아니고 골병들고 무릎나가요

  • 12. ...
    '23.2.10 10:57 AM (153.221.xxx.28)

    체력이 좋은편이 아니시고, 나이가 40대이상이시라면 많이 힘들다고 느껴져요. 여행 마지막 날이면 괜찮을꺼 같은데 중간쯤이라면 다음날 일정에 지장을 줄 정도구요. 본인이 그래도 한라산은 한 번 가봐야 하지 않겠어 라는 마음이 있다면 도전하시고, 그게 아니시라면 사라오름 정도까지 가보시고 중간에 내려오시는 것도 좋을듯요

    올라가실 예정이면 옷은 편하게, 신발은 꼭 등산화로(돌길이라사 발자닥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무릎보호대 착용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지금부터 채력 좀 기르셔서 좋은 추억 만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13. 댓글
    '23.2.10 11:07 AM (211.187.xxx.221)

    감사해요 영살코스 사라오름 참고할께요

  • 14. 솔직히
    '23.2.10 11:11 AM (39.7.xxx.78)

    맘잡고 가면 그정도로 힘들진 않아요

    평소 비만이거나 관절 안좋거나 운동량 제로라
    동네 뒷산도 못 오를 수준만 아니면요

    오히려 힘든것보다 지루한게 더 커요
    가도가도 끝이 안나요 ㅋㅋ

    한라산 계절별로 코스별로 일년에 5번 가는 사람이

  • 15. 매일매일
    '23.2.10 11:17 AM (198.90.xxx.30)

    매일 운동하면 확실히 수월해요.

    전 처음 진짜 박2일 등산했을때 마지막 500미터 다리 풀려서 서면 넘어지고 서면 넘어지고 지팡이 짚고 옆에 나무라도 잡고 내려왔어요.

    그 후 헬쓰하고 나서는 3박4일 트레킹도 거뜬히 했는데 이제는 나이들어서 혹시 산 속에서 사고 날까봐 망설이는 곳이 많아졌어요. 한살이라도 젊을때 가서 가족하고 추억도 만드세요.

    돈내고 고생하면 나중에 좋은 추억으로 남아요

  • 16. 성판악 가지마요
    '23.2.10 11:22 AM (222.116.xxx.215)

    울 남편 지구력은 좀 떨어져도 체력 좋거든요.
    다녀와서 힘들다고 노래불렀어요.
    전 시도도 안해요.
    영실도 영실방향으로는 안 올라가요.
    고바위에요.
    어리목으로 올라가서 영실로 내려옵니다.

  • 17. 저기요
    '23.2.10 11:24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산이 꼭.....정상을 올라야 하는것이 아니예요

    산에는 여러 코스가 있어요 자기 체력에 맞는 적당한 코스로 자신에 맞는 정도까지만 올라가고 , 그다음 더 높은곳을 가세요


    https://www.jeju.go.kr/hallasan/index.htm
    여기서 보시고 적당한 코스 골라서 가세요

  • 18. 저요
    '23.2.10 11:26 AM (116.42.xxx.104)

    저질 체력이긴 해도 올레길 한코스 정도는 거뜬히 걷고, 영실로 윗세오름까지는 곧잘 올라가곤 했는데...
    성판악 코스는 정말이지 내려오면서 울며 내려오는거 맞아요.
    오를 때도 정상 부근에선 기어 올라가다시피 오르고..흑
    지금 생각해도 눈물나요. 다녀와서 며칠은 끙끙 앓았어요.ㅠㅠ

  • 19. 다음주
    '23.2.10 11:30 AM (223.39.xxx.133) - 삭제된댓글

    금요일에 백록담가요
    저질 체력에 비실비실한 50후반 아줌마예요
    다녀와서 여기다 후기 쓸께요
    1월 가려다 사정있어 미룬건데 오히려 잘됐어요
    조금이라도 따뜻할거니까...설경은 볼수 있을듯
    떨립니다

  • 20.
    '23.2.10 11:40 AM (210.103.xxx.56)

    10월에 초2, 저 45세... 남편 셋이 관음사코스로 8시 출발 7시 하산완료했어요
    정상에서 30분 정도 쉬고 못 쉼
    아침까지 비가와서 좀 미끄럽긴 했는데....

    성판악이 제일 힘든 코스라 비추합니다
    찬찬히 끈기있게 올라가면 할만은 해요, 길이 잘 되어ㅠ있다고 해야하나, 경사가 크지도 않고
    다만... 최소한 10시간은 계속 걸어야하니까 그게ㅠ문제죠

  • 21. 묻어서 질문
    '23.2.10 12:23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어디코스가 제일쉬운코스인가요
    옛날에 어디코스인지는 몰라도 한번다녀온적있는데
    주차장에서 완전 오르막길 이었다가
    휴게소 지나니 좀 살만하던데
    정상에서 1시간있다 내려옴
    다리가 후들거려서 흔들흔들 겨우내려왔어요
    다시가고 싶네요

  • 22.
    '23.2.10 12:34 PM (211.219.xxx.193)

    제주도가면 렌트하실거죠?

    아이와아빠 준비시켜 성판악 휴게소에 새벽에 내려주고
    시내쪽으로 나와 메가박스서 혼영보고
    도서관서 밥도 먹고 시간 보내다
    하산시간 맞춰서 관음사 주차장서 픽업하면 엄청 편해요.

  • 23. 한라산
    '23.2.10 12:54 PM (122.38.xxx.14)

    힘든 코스는 관음사 코스예요
    성판악 코스는 힘들진 않고 지루해요
    관음사 코스는 힘든데 눈이 호강합니다
    너~~~ 무 아름답거든요
    성판악 코스는 진달래 대피소
    관음사 코스는 삼각봉 대피소를
    시간안에 통과해야 백록담까지 갈수 있어요
    겨울 한라는 12시인가 1시인가
    그럴거예요 그리고 예약해야 갈수 있습니다

  • 24. ,,,
    '23.2.10 12:57 PM (116.44.xxx.201)

    아차산도 힘겹게 오르는 저질중의 상저질 체력입니다
    백록담을 보고 싶어서 성판악 쪽으로 올랐는데 날씨가 덥지 않고
    비가 간간히 왔어요
    7시에 출발해서 6시 문 닫고 내려왔어요
    어둑하니 택시도 없고 호텔갈때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천천히 쉬엄 쉬엄 가면 할 수는 있어요

  • 25. ..
    '23.2.10 1:08 PM (125.181.xxx.187)

    48 저질체력에 근육 없는 마른 몸인데 작년에 성판악 코스 올랐어요. 30대에도 백록담 갔는데 그 때는 관음사~성판악 코스였는데 이번엔 관음사는 자신없어서 성판악 왕복으로 했구요. 성판악은 경치는 볼 게 없어요. 그저 백록담 때문에 가는거죠. 정말 지루하고 계속 돌길이라 발바닥 엄청 아파요. 새벽에 일찍 출발해야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고 또 여유있게 다녀올 수 있으니 최대한 일찍 출발하세요. 이제 중간에 대피소 하나 더 생겨서 화장실 상황 훨씬 좋아졌고 자주 쉬어가면 괜찮을거에요.

  • 26. 백록담후기
    '23.2.18 1:05 PM (223.39.xxx.49) - 삭제된댓글

    57세 저질체력
    지난해 9월부터 산행 조금씩 했고
    어제 백록담 도전했어요
    날은 풀렸으나 아직은 겨울이라 아이젠 필수
    성판악코스로
    6시 헤드랜턴끼고 입장.
    중간에 사라오름가는시간 약 40분 포함해서
    정상찍고 관음사로 내려오니 2시쯤 됐어요
    50대후반 저 한명이고 나머지 3분은 60대.
    그 중 한명이 등산 많이 해본 분이라
    잘 가이드해서 안전등반했어요
    원글님도 갈수 있으실겁니다
    오늘아침 이러나니 몸도 괜찮아서
    오름 2개 오르고 점심먹고
    지금 카페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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