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kg 정도 빠지면 본인도 남도 알아보나요?
키 168에 살짝 통이에요. 그래도 체중은 정상체중..
1. 5킬로는
'23.2.10 10:05 AM (110.70.xxx.228)빠져야 알아보던대요
2. ...
'23.2.10 10:05 AM (220.71.xxx.148)눈썰미 좋은 사람은 알아볼 정도요
3. ㅇㅇ
'23.2.10 10:06 AM (1.247.xxx.190)5키로이상 빠져야알아봐요
4. zz
'23.2.10 10:06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170에 5키로 뺏는데 아무도몰라요
바지허리 후크만 알아줘요5. 5-10 kg
'23.2.10 10:07 AM (211.36.xxx.43)정도는 되야 알아봅니다
6. 원글
'23.2.10 10:07 AM (118.235.xxx.244)에고..그렇군요...
갈길이 머네요... ㅠ7. ᆢ
'23.2.10 10:11 AM (211.234.xxx.81)하루에 2키로 차이 나요
과식 좀 하면 2키로 늘더라구요
3키로는 티도 안나는데
본인이 좀 느끼겠죠
전 5키로 정도 뺏는데
식구들도 잘 모르더라구요8. 원글
'23.2.10 10:13 AM (118.235.xxx.244)그럼 반다로 5킬로 쪄도 본인만 좀 느낄 뿐 겉으로 보기에는 별 차이 없다는 말이네요?
9. ㅇㄹㅇ
'23.2.10 10:14 AM (211.184.xxx.199)저는 5키로 이상 빠져야 남들도 알아보더라구요
뒷태가 좀 달라지니까요10. 체중따라
'23.2.10 10:17 AM (221.147.xxx.176)53키로에서 50키로는 표시 나고요
59에서 56은 잘 모르더라구요.11. ㅇㅇ
'23.2.10 10:18 A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4키로 뺐는데 아무도 몰라보네요
저는 바지가 헐렁해진거 느끼는데12. .......
'23.2.10 10:27 AM (61.105.xxx.3)얼큰 상비인데...
등산과 저녁 건너뛰기로 고작?? 2키로 뺐는데
반응은 한 5키로 이상 뺀거여서 얼떨떨했어요
지방만 잘 빠졌는지 안맞던 바지도 맞고 그렇긴 했어요13. 원래체중이
'23.2.10 10:27 AM (121.133.xxx.137)얼마였냐에 따라 확 다르죠
55에서 52되면 누가봐도 확 빠져보이고
65에서 62되면 나만 알구요
같은 체중이라도 얼굴살부터 빠지는 체질은
표 팍나기도하고14. ker
'23.2.10 10:29 AM (180.69.xxx.74)얼굴이 빠져야 알아요
15. ..
'23.2.10 10:38 AM (121.179.xxx.235)59에서 50으로 가니
전부 다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고
아프냐?
물어요.16. ㅇㅇ
'23.2.10 10:40 AM (119.194.xxx.243)55키로 전까지는 확 티가 나겠죠.
원래 통통이면 눈썰미 있는 사람이 알아보는 정도?17. 다르긴 한데
'23.2.10 10:50 AM (223.62.xxx.9) - 삭제된댓글음 빠졌네. 하고
생각할 정도.
알아는 봅니다.
와. 할 정도가 아니라 그렇죠.
옷을 붙는걸로 바꾸면 다들 얘기 할겁니다18. ᆢ
'23.2.10 10:53 AM (211.234.xxx.81)저 55키로였다가 65키로
10키로 쪘는데도
거의 모르더라구요
몸무게 보다도 비율이 중요해요
몸무게 많이 나가도 좀 덜 쪄 보이는
사람이 있고 그 반대인 사람도 있어요19. 와와
'23.2.10 11:10 AM (121.176.xxx.164)아침 저녁 몸무게 차이는 지속되는 것이 아니니 남들이 모를 거 같고 키가 큰데도 1키로 빠졌는데 몇달만에 본 사람들 알아보더라구요. 아마 얼굴이랑 상체 부실이라 그런가봐요.
남의 몸에 관심 많은 사람은 슬쩍 물어보기도 하고..20. ㅇㅇ
'23.2.10 12:2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ㅡ3키로 .어디아프냐
ㅡ5키로.왜이리 늙었냐 무슨일있냐
ㅠㅠ21. 5키로
'23.2.10 3:05 PM (39.125.xxx.74)55에서 50되었는데저는 너무 잘알겠는데 옷태가 좀 나더라구요
남들은 말하면 그제서야 그른가? 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