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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대사망한 아이 163에 30키로였데요

불쌍해요 조회수 : 6,101
작성일 : 2023-02-10 08:20:10
얼마나 굶기고 학대했으면
뼈가 다 드러나고 몬몸에 피멍이었다네요
163에 30키로 였다니...너무 불쌍해요.
저게 인간들입니까.
계모도 막마지만 친부가 더 악마네요.


https://v.daum.net/v/20230209205905459

[A군 친모 : 제가 (아이를) 너무너무 예뻐했고, 아이는 맨날 '엄마 사랑해, 엄마가 제일 예뻐'(라고 했어요.)]
사망 소식을 듣고 달려온 친어머니는 또 한 번 충격을 받았습니다.
[A군 친모 : 너무 많이 야위어 있고, 너무 그냥 뼈밖에 없었어요.]
키가 163cm 정도였던 열한 살 A군의 몸무게는 30kg 남짓이었다고 합니다.
[A군 삼촌 : 너무 말라서 온몸에 튀어나올 수 있는 뼈들 있잖아요. 그건 다 튀어나와 있더라고요.]
몸에는 찢어진 상처도 있었습니다.
[A군 삼촌 : 얼굴에는 우선 자상이 보였고요. 전신에 피멍이 들어 있었어요.]
친어머니는 5년 전 이혼을 하면서 아들과 떨어졌습니다.
친아버지는 '좋은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고, 자유롭게 만나게 해주겠다'고 했지만, 재혼을 한 뒤 돌변했다고 합니다.
[A군 친모 : 당신이 나타나면 아이에게 피해가 되는 거고, 우리 가정이 깨진다…]
친어머니는 학대가 있었을 것이라며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IP : 222.107.xxx.25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ㅂㅂ
    '23.2.10 8:21 AM (106.102.xxx.89)

    때려 죽일 것들이네요 ㅜㅜ

  • 2. ...........
    '23.2.10 8:22 AM (211.109.xxx.231)

    화형 시켜야 됩니다.

  • 3. ..
    '23.2.10 8:22 AM (58.79.xxx.33)

    와. 악마가 따로없네요. 제발로라도 경찰서라도 가지 ㅜㅜ

  • 4. ㅇㅇ
    '23.2.10 8:24 AM (180.230.xxx.96) - 삭제된댓글

    친모가 양육권 가져오려고 알아보던중 이었다던데요
    기사보니 친모가 못키운 이유가 있던데요

  • 5. 대체
    '23.2.10 8:25 AM (118.32.xxx.186)

    그 친부라는 애비새끼는 정말..계모년 두 딸년들을 계모년 보는 앞에서 똑같이 때리고 학대해주면 그 계모년 잘못을 깨달을까요?

  • 6. **
    '23.2.10 8:27 AM (27.167.xxx.126)

    아우 증말 아이를 학대할거면서 엄마도 못만나게하는건 왜그런거예요 정말 악마들이네 ㅠㅠ

  • 7. ...
    '23.2.10 8:31 AM (222.107.xxx.251)

    친어머니는 지난 2018년 이혼한 뒤 아들을 도통 볼 수 없었다고 말합니다.

    양육권을 가져간 전남편에게 몇 번이고 아이를 만나게 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매몰찬 거절만 돌아왔다는 겁니다.

    [피해 아이 친어머니 : 꽁꽁 싸매고 안 보여주고…. 잘 지내고 우리는 너무 행복한데 당신이 나타나면 우리 가정의 화목이 깨지고 아이가 더 힘들다….]

    그러다 지난해 5월 전남편 몰래 학교에 찾아갔지만 아이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보였습니다.

    [피해 아이 친어머니 : 아이가 세뇌 교육을 당했었나 봐요. 저를 보자마자 그냥 바로 휴대전화로 새엄마한테 전화 통화 누르고 스피커로 바꾸고 녹음 버튼 누르고….]

    결국, 그날은 살아있는 아들을 만난 마지막 날이 됐고, 아이는 아홉 달 뒤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이를 어떻게든 데려왔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어머니에게 남은 건 이제 죄책감뿐입니다.

  • 8.
    '23.2.10 8:34 AM (223.62.xxx.194)

    그냥 친모한테 데려가라고하지 왜 데리고있다 죽이냐진짜...양육비 주기싫어서?
    친엄마 마음이 찢어지겠네..하
    예쁜 아이를 왜그랬니 악마들아

  • 9. 눈물
    '23.2.10 8:35 AM (118.32.xxx.186)

    학교선생님도 주변사람들도 야속하네요.
    저 정도 학대받았으면 뭔가 티가 났을텐데...
    지금 방학이라 공백기이기도...
    계모년과 친부새끼는 둘다 삼십년이상 감옥에서 썩기를...
    아 눈물나네요

  • 10. 영통
    '23.2.10 8:52 AM (106.101.xxx.105) - 삭제된댓글

    눈물 나네요. 초5이면 주위에 알릴 수 있는 나이인데
    그것도 철저히 막은 듯

  • 11. 영통
    '23.2.10 8:53 AM (106.101.xxx.105)

    눈물 나네요.
    초5이면 주위에 알릴 수 있는 나이인데
    그것도 철저히 막은 듯

  • 12. ㅁㅇㅁㅁ
    '23.2.10 8:59 AM (125.178.xxx.53)

    그냥 친모한테 데려가라고하지 왜 데리고있다 죽이냐진짜222

  • 13. ㅁㅇㅁㅁ
    '23.2.10 8:59 AM (125.178.xxx.53)

    아이의 행동도 너무 무섭네요..
    아이한테 무슨말을 했기에

  • 14. 나무꽃
    '23.2.10 9:03 AM (118.235.xxx.162)

    아이의 행동도 너무 무섭네요..
    아이한테 무슨말을 했기에
    윗님
    왜요??

  • 15.
    '23.2.10 9:04 AM (183.99.xxx.54)

    비슷한 또래키워서 더 감정이입 되어 눈물이 흐르네요ㅠㅠ
    이 천벌 받을 것들아!!!!!
    아가 천국에서 편안히 지내길ㅠㅠ

  • 16. ..
    '23.2.10 9:11 AM (14.6.xxx.34)

    동종 전과가 없고 충분히 반성하고 뉘우치는점,
    어린 자녀가 2명의 양육이 필요한 점등등으로
    판결 약하게 나오면...넘 억울할거 같아요.
    제발 아동학대는 좀 엄하게 처벌해주세요

  • 17. 미친것들
    '23.2.10 9:15 AM (112.168.xxx.241)

    애 괴롭히는 재미? 친모도 못 만나게한거네요.
    제발 아동학대는 똑같이 해주는 법이 생겨나길!
    근데 법은 남편 폭력,외도로 이혼하고 친모는 키우고자하는데도 아이 양육권을 남편한데 준건가요? 그렇다면 법이 그지같네요

    애를 얼마나 겁줬으면 친엄마 만나니 계모한테 전화를 했겠어요.

  • 18. 친부부터 사형
    '23.2.10 9:24 AM (218.38.xxx.220)

    시켜야 해요.
    계모는 남의 아이라 해서 그렇다치고.. 아빠는 뭔가요?
    지 자식인데도 저렇게 학대했다니..ㅠㅠ
    애가 얼마나 아팠을까? 넘 안됐어요.
    우리나라 가정법등도 개정해서 무거운 형벌을 내려야지.. 넘 솜방망이 처벌이 많아서 그런지..
    이런 이상한 경우가 종종 뉴스에 나오는거보니.. 답답하네요.
    인구감소에 아이들을 잘 키워야 국가경쟁력도 올라가는건데..'

    아이가 편하게 살수있는 세상을 만들어주는 나라가 돼야..

  • 19. 아동학대사건은
    '23.2.10 9:49 AM (222.239.xxx.66)

    진짜 고무줄스러운게 국민관심이 크고 분노도 들끓는다싶으면 몇십년도 때리다가
    별관심없이 지나가는사건은 똑같이 잔인하게했는데 1,2년으로 끝나기도하고 기준이 없음

  • 20. 친부가
    '23.2.10 9:49 AM (223.39.xxx.122)

    친부가 악마죠 친부는..자기 친자식인데 남이 괴롭혀도 애를 지켜주질 못할망정.....이혼시에 양육권이 친모한테 우선시 되게 법을 바꾸고 양육비 철저하게 징수하지 않는 이상 출산율 증가는 요원해보입니다 일찍 져버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 21. 와…
    '23.2.10 9:53 AM (175.213.xxx.18) - 삭제된댓글

    키 몸무게… 어떻게해서 저런 몸무게가 나오는지
    가슴 아립니다
    똑같이 당하게 했으면…

  • 22. 그부부
    '23.2.10 10:16 AM (211.104.xxx.48)

    교인이라죠? 지옥 가려나

  • 23. 쓸개코
    '23.2.10 10:18 AM (218.148.xxx.196)

    친모가 애를 하도 안 보여주니 학교로 찾아갔었대요.
    찾아가니 깡 말라서는 신발도 발에 맞지 않는거 억지로 꾸겨넣고 다니더래요.ㅜ
    그거 뉴스에 사진까지 나왔었어요.
    그리고 찾아간거 아니 그 계모랑 친부가 친모에게 아구 악다구니를 쓰더라고요.

  • 24. 정말
    '23.2.10 10:38 AM (182.216.xxx.172)

    아동학대 사망사건은
    법 개정을 해서라도
    종신형이상 줘야 해요
    망할것들

  • 25. 초5
    '23.2.10 11:50 AM (59.15.xxx.53)

    초5면 아직도 애인데 진짜 천벌받을사람들

    저런사람들은 300년 무기징역해야해요...그리고 죽도록 매일 일만 시키는 벌을 내리고요

    죽이면 고통이 사라지니 안되요 시지프스처럼 계속 일만 시켜야해요 고통스럽게

  • 26. 초5
    '23.2.10 11:52 AM (59.15.xxx.53)

    [피해 아이 친어머니 : 아이가 세뇌 교육을 당했었나 봐요. 저를 보자마자 그냥 바로 휴대전화로 새엄마한테 전화 통화 누르고 스피커로 바꾸고 녹음 버튼 누르고….]
    -------새엄마가 얼마나 무서우면 저랬을까요...엄마한테 얘기하고 죽도록 엄마치마만 계속 붙잡고있었어야하는데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 나요...ㅠ.ㅠ

  • 27. 맞아요
    '23.2.10 2:01 PM (39.7.xxx.153)

    친부사형시켜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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