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하철 자리가 뭐라고 그 자리 지키느라

화장 조회수 : 2,969
작성일 : 2023-02-10 07:44:18
옆자리 여자분이 화장을 시작했어요
천년만에 출근길 지하철에서 앉았거든요
서서 보는 화장녀와 옆자리에 앉아서 겪는 화장녀는
차원이 다르네요

패딩입어 더더 비좁은 지하철 좌석에서는
몸 움직거리는 것도 사치인데
이 여성분은 거울 왼손에 들고 머리 만지는 것부터
시작해요
오른손으로 머리매만지니 그 팔뚝이 제 이마 쪽에서
제 자리 침범해서 계속 오를락 내리락 , 패딩 옷감 소리는 서걱서걱
ㅠㅠㅠ.
미치겠더라고요. 비도 오는데 제 신경은 가라앉지않고요
그리고는 팩트 토닥이고요

그런데 저는 앉은 자리 고수 했어요. 얼른 일어나서 문 옆으로 갈것이지
IP : 223.38.xxx.2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0 7:50 AM (118.235.xxx.145)

    움직이는 것도 거슬리지만
    옆에서 처발처발 할때 각종 화장품 냄새
    분가루 등 보통민폐가 아닌데.. 진상이죠 초진상

  • 2. ...
    '23.2.10 7:50 AM (58.234.xxx.222)

    지금 비와요??

  • 3. ...
    '23.2.10 7:52 AM (125.177.xxx.181) - 삭제된댓글

    화장하는 거 진짜 민폐예요
    보기 흉할 뿐만 아니라 옆자리 앉아 있으면 정말 괴롭죠

  • 4. 서울
    '23.2.10 7:55 AM (223.38.xxx.133)

    비 와요

  • 5. 함무라비
    '23.2.10 8:03 AM (112.150.xxx.234)

    저는그런적있는데
    같이 미친년처럼 엄청 머리
    펄럭펄럭 만지고 반쯤일어났다가 코트무새 매만지고
    퍽앉고 온몸으로 지랄해줬어요.
    아마 아이라이너 삐뚤어졌을껄요..
    미친년한테는 미친년버젼으로 대응

  • 6. ☔️
    '23.2.10 8:31 AM (221.147.xxx.69) - 삭제된댓글

    오늘 휴무라 지금 일어나서
    누워서 이글보다
    함무라비님 댓글보고 낄낄 거리고 있어요 ㅋ

  • 7. ker
    '23.2.10 8:52 AM (180.69.xxx.74)

    불편하니 하지말라도 하면 안될까요

  • 8. 라일락
    '23.2.10 9:28 AM (118.219.xxx.224)

    저 정도 여자면,아마 말 안 통할거예요
    아마 이 여자가 미쳤나 하고 째려볼 듯 해요

  • 9. 여기는
    '23.2.10 10:42 AM (211.36.xxx.43)

    화장하는게 굉장히 관대하던데 솔직히 예의없고 사람자체가 이기적이고 막돼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0211 문장하나만 해석해주세요t.t 3 영어 2023/03/22 664
1440210 이혼하고 기분이 꿀꿀한데 오늘 뭐살까요 18 .. 2023/03/22 6,662
1440209 저녁에 국이나 찌개... 뭐 끓이세요? 8 2023/03/22 1,844
1440208 무릎타박상 mri찍으라 조언 주신분들 감사해요 7 슬개골골절 .. 2023/03/22 2,990
1440207 1인용 지름 18센티정도되는 웍 있을까요 8 2023/03/22 823
1440206 초5..1주일 용돈 5천원 적당한가요?? 15 .. 2023/03/22 2,096
1440205 좋은 날 온다 병신이 아직.. 2023/03/22 664
1440204 참나 상수도 요금도 올린다고? 2 이뻐 2023/03/22 890
1440203 장제원 노엘. 편한 독방에 계시대요. 3 ㅡㅡ 2023/03/22 2,808
1440202 캠핑 매니아님,, 의자추천 부탁해용 4 8282 2023/03/22 736
1440201 윤석열,이용수할머니 만나 일본사과 꼭 이끌어내겠다 17 ㄱㅂㄴ 2023/03/22 2,477
1440200 윤가가 윤동주를 알까요 서시는 더욱 모르겠죠 10 2023/03/22 759
1440199 20년은 더 젊어보여요...이것 줄였을 뿐인데 노화 늦어졌다니 9 ㅇㅇ 2023/03/22 7,081
1440198 남의 애한테 과하게 친한척하는 엄마들 기분나빠요 제가 꼬인건가요.. 22 2023/03/22 5,014
1440197 남편 아이 둘 외에는 아무도 안 만나요 20 흠흠 2023/03/22 5,722
1440196 요즘 학벌 소용없는거 느껴지지 않으세요 53 ㅇㅇ 2023/03/22 11,645
1440195 주택가 길거리에 군인들이 떼로 행진을 하나요? 7 잘될 2023/03/22 1,678
1440194 소화기능 현저히 떨어지는 것에 대한 오랜고민입니다.. 10 고민 2023/03/22 2,039
1440193 치킨 배달비 5500원 실화인가요 10 ㅇㅇ 2023/03/22 3,002
1440192 국내여행 3 여행가자.... 2023/03/22 836
1440191 경기 나빠진 거 못 느끼신다는 분들께 5 지나다 2023/03/22 3,285
1440190 HLB 물적분할이요 5 HLB 2023/03/22 938
1440189 미도어묵 맛있네요 5 맛있당 2023/03/22 1,797
1440188 초 1 공개수업 야무진 우리 아이 8 후기 2023/03/22 2,295
1440187 넷플릭스 독전 3 영화 2023/03/22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