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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이해 마지막회 보고 울었어요.

안녕 조회수 : 6,071
작성일 : 2023-02-10 00:01:57
마지막회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상수와 수영
행복해라..

==========
열린 결말이라 좋아요. 마지막 이쁘게 그려냈네요.
여태껏 봤던 그 어떤 드라마 보다 감정선이 살았던
두 배우.. ..극본.. 연출,, 다 좋았네요.

IP : 27.1.xxx.8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자요
    '23.2.10 12:03 AM (219.250.xxx.60)

    저두 너무 좋았어요.
    뻔하지만 좋아요ㅠㅠ
    카페 발견했을때 심장 멎는줄…


    그리고 후회의 상상씬들도 ㅠㅠ

  • 2.
    '23.2.10 12:05 AM (61.105.xxx.11)

    저도 눈물샘 폭발 ㅠ
    젊은날 저런 사랑이 있었다

  • 3. ㅇㅇ
    '23.2.10 12:05 AM (58.234.xxx.21)

    둘 중에 누구라도 한번만이라도 솔직하게 다가갔더라면...
    둘이 너무 닮아서 힘들었던듯

    배경이 되었던 공간들 보여주는 엔딩 좋네요

  • 4. 후회
    '23.2.10 12:05 AM (223.38.xxx.210)

    만약 ~~했더라면. 하고 후회하며
    상상했던 순간들이 좋았어요
    다들 그런거 있잖아요
    매 순간이 선택이고 후회인거.

  • 5.
    '23.2.10 12:05 AM (116.121.xxx.196)

    그니까 둘이 잘되는거에요 아니에요?
    답답

  • 6. 나랑똑같
    '23.2.10 12:07 AM (61.105.xxx.11)

    수영이 Isfp 인듯
    늘 안좋은쪽으로 생각

  • 7. 빠이빠이
    '23.2.10 12:08 AM (122.36.xxx.179)

    젊은 날의 사랑은 다 아름답네요. 답답하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이 드라마 이해가 가요. 모처럼 마지막회가 맘에 드는 드라마였어요. 여운이 남네요.

  • 8. 수영이
    '23.2.10 12:08 AM (27.1.xxx.81)

    수영이처럼 트라우마 있는 사람은 극복하기 힘들어요. 상수도 그렇구요.

  • 9. 동네아낙
    '23.2.10 12:08 AM (115.137.xxx.98)

    어머.. 저 아직도 그렁그렁

    이렇게 글올라와서 반가워요.

  • 10.
    '23.2.10 12:11 AM (116.121.xxx.196)

    아니
    저는요
    저둘이 좋아하는데 계속 왜저러고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그래서 잘되는거에요?
    아님 포기?

  • 11. 어머
    '23.2.10 12:11 AM (39.120.xxx.191)

    윗님..저 isfp인데 초긍정+자신감 만땅이에요
    Mbti문제는 아니에요

  • 12. 동네아낙
    '23.2.10 12:18 AM (115.137.xxx.98)

    나이 때문이거나 저런 독백들에 자신의 기억이 건드려지거나... 그럼에도 저런 애끓는 연애 안해봤어도 충분히 공감되잖아요. 남녀문제뿐인가요. 모든 선택의 순간들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뒤돌아보지 않는 편이지만 반성적 사고가 뛰어난 사람들은 저렇게 곱씹지 않을까요...

    상수가 시제를 자기 돈으로 맞추고 약속 장소 나가잖아요. 한번 경험했으니 두 번 실수는 안하네요.

  • 13. ㅈㅈ
    '23.2.10 12:23 A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저도 수영 isfp 같은데 ㅎ
    뭔가 나랑 비슷한 구석이 믾음
    자게에서 수영 욕하는 글 볼때마다 왠지 뜨끔

  • 14. ㅅㅅ
    '23.2.10 12:24 AM (58.234.xxx.21)

    저도 수영 isfp 같은데 ㅎ
    뭔가 나랑 비슷한 구석이 많음
    자게에서 수영 욕하는 글 볼때마다 왠지 뜨끔

  • 15. ...
    '23.2.10 12:28 AM (175.119.xxx.68)

    메말랐나봐요 봐도 아무 느낌이 없어요

  • 16. ㅜㅜ
    '23.2.10 1:04 AM (117.110.xxx.203)

    저도요

    펑펑움

  • 17. ...
    '23.2.10 1:28 AM (175.223.xxx.50)

    다른 로맨스 드라마처럼
    둘이 결국 서로의 감정 확인하면서
    하하호호 해피엔딩 이런 식으로 끝났으면
    정말 실망스러웠을 거예요.
    드라마의 전체적 흐름에 자연스레 이어지는
    열린 결말 매우 좋네요

  • 18. 여기가천국
    '23.2.10 1:31 AM (116.121.xxx.196)

    그래도
    손 정도는 잡을수있지않나요

    전 진짜 끝까지 애매해서 짜증

  • 19. 저정도면
    '23.2.10 2:22 AM (121.128.xxx.101)

    해피엔딩이죠

    드라마 성격상.

  • 20. 끝까지
    '23.2.10 8:24 AM (58.231.xxx.12)

    다보고나니 뭔가 낚인 느낌인데
    마지막에 너무 질질끈듯한
    아니 어쩜 처음부터 끝까지 질질 끈 드라마

  • 21. 웃음보
    '23.2.10 9:58 AM (116.125.xxx.62)

    저는 어제 퇴근 후 15회차 보고
    오늘 휴가라 마지막회 보았어요.
    두고두고 여운이 오래 갈 거 같아요.
    결말이 맘에 들었고,
    결이 같은 사람이라 4년을 서로
    생각하며 곱씹었던 거 같아요.

    참 두식이 결혼 때 상수가 사회보기전의
    모습에 가슴이 쾅 내려 앉는 거 같았어요.

  • 22. 안수연
    '23.2.10 8:15 PM (223.62.xxx.224)

    저도 전편 본방완주해서 마지막까지 아주 잘 보았습니다
    손이라도 잡지 ;;;했는데
    안잡아서 끝까지 기억남을 드라마였네요
    간만에 로맨스 드라마 잼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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