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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은 있는데 병원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할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일상 조회수 : 4,104
작성일 : 2023-02-09 23:03:57
3-4년 전부터 오른쪽 아랫배의 느낌이 좀 이상하기 시작했는데
그후 매읾매일 그 느낌이 가시지를 않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느낌이 커지고 요즘은 콕콕 찌르는 통증까지 느껴져요.
손으로 누르면 꽤 아프고요.
그래서 대장 내시경 검사를 두 번이나 했고
CT 촬영도 두 번 했고
초음파 검사는 여러 번 했습니다.
그런데 찍히는 게 아무 것도 없대요.
병원도 여러 군데를 갔는데 다들 아무 이상이 없다는 거에요.
요즘은 자세에 따라 꽤 아프고 
특히 방광에 소변이 많이 차면 분명하게 오른쪽 아래의 통증이 느껴져요.
난 이렇게 느낌이 나쁘고 통증도 느껴지는데
병원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니 정말 미칠 노릇이네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통증은 아니지만
점점 콕콕 찌르는 느낌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불안하네요.

IP : 119.196.xxx.11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신과
    '23.2.9 11:05 PM (14.32.xxx.215)

    가셔야죠 ㅠ

  • 2. 혹시
    '23.2.9 11:06 PM (222.101.xxx.249)

    자궁이나 허리 문제가 아닐까요?

  • 3. .....
    '23.2.9 11:07 PM (222.234.xxx.41)

    그거 문제가 있는거맞을거예요 아직 수치상 질병수치가안나와서 그런거예요 진짜정신문제가아닌상은 통증은 그냥일어나지않더라고요 그러다가 과학적으로 걸러지는 수치가되면 병명이나오게되고요(제 케이스) 스스로 낫기도하고그래요

  • 4. 일상
    '23.2.9 11:07 PM (119.196.xxx.118)

    정신과요? 농담이에요 진담이에요?

  • 5. 일상
    '23.2.9 11:08 PM (119.196.xxx.118)

    허리는 절대 아니고 배꼽 기준으로 오른쪽에서 약간 아래쪽이에요.

  • 6. 글쎄요
    '23.2.9 11:09 PM (223.38.xxx.102)

    건강염려증도 불안증의 일부라서요
    일단 검사로 다 거른 직후니까 너무 거부감 갖지말고 가보세요
    의외로 그런분들 많아요

  • 7. 정신과
    '23.2.9 11:10 PM (123.215.xxx.241)

    실제 증상이 있는데 신체질환이 아니고 심리적 요인으로 인한 것 신체화장애라고 있어요.
    정신의학과에서 진료봐요. 아마 첫댓글이 이런 내용 아닌가 싶어요.

    https://www.google.com/search?q=%EC%8B%A0%EC%B2%B4%ED%99%94%EC%9E%A5%EC%95%A0&...

  • 8. 3-4년을
    '23.2.9 11:13 PM (14.32.xxx.215)

    이렇게 지내셨음 일단 큰병은 아닐거구요
    혈액 초음파 씨티 다 봤음 진단으로 할건 다 해본거에요
    정신과란 말에 너무 반감 갖지 마시고 한번 가보세요
    정말 다양한 증세로 오는 분들이 많은데 2주먼 약먹어도 굉장히 좋아져요

  • 9. 일상
    '23.2.9 11:14 PM (119.196.xxx.118)

    222.234.xxx.41/ 그렇다면 실제론 병이 있는데 의사들이 잡아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고 언젠가 진단이 될 정도로 커질 수도 또는 사라질 수도 있다는 거네요.
    좀 무섭네요...

  • 10. ~~
    '23.2.9 11:14 PM (49.1.xxx.81)

    아직 수치상 질병수치가안나와서 그런거예요... 그러다가 과학적으로 걸러지는 수치가되면 병명이나오게되고요2222222

  • 11. 원인
    '23.2.9 11:14 PM (116.45.xxx.4)

    못 찾을 때 의사가 정신의학과 권유하는 건 맞아요.
    신체화 증상일 수도 있어서요.

  • 12. ㅇㅇ
    '23.2.9 11:15 PM (1.230.xxx.4)

    산부인과 가보세요 꼭!!

  • 13. 일상
    '23.2.9 11:17 PM (119.196.xxx.118)

    지금도 손으로 누르면 비명이 날 정도로 아파요.
    그런데 의사들은 평소에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아프냐고만 묻더라고요.
    그 정도가 아니라고 하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더라고요.

  • 14. ~~
    '23.2.9 11:20 PM (49.1.xxx.81)

    학교서 배운 거랑 딱 맞아떨어지지 않으면
    진짜로 아픈 거 아니라는 식이죠.

  • 15. 저도 그랬는데
    '23.2.9 11:24 PM (59.9.xxx.185)

    저도 몇여년을 고생했는데
    몸에 안맞는 음식을 먹어서 그랬던거였어요.
    사상체질말고 8체질에 맞게 음식조절하니 통증이나 여러증상이 사라졌어요. 한의원 추천드립니다. -- 일반한의원말고
    체질검사하는 한의원이 따로 있어요. 검색하면 나올거에요. 한 네다섯번 정도 진맥하고요, 검사도
    두군데 이상 다녀보실길 추천합니다.

  • 16. ㅇㅈㅇㅇ
    '23.2.9 11:24 PM (222.234.xxx.40)

    산부인과 가보세요 꼭

    응급실에 갈 정도로 쿡 쿡 쿡 오른쪽 아랫배가 여러날 심하게 아팠는데요

    응급실 ct 에서 요로결석이 보이기는 하는데 작은 사이즈라 이리 아플수 없대요

    그래서 산부인과 외래 잡아줘서 갔는데 초음파로 무슨 덩어리가 있대서
    mri 찍어보자더라고요
    자궁내막증 4기라고 하더군요 피떡이 뭉쳐서 그리 아팠고 ct에서 안보인다 했어요 . 수술받았는데 지금은 안아프네요 벌써 3년되었어요

  • 17. 늘보3
    '23.2.9 11:25 PM (122.46.xxx.163)

    가스의 문제일수도 있어요. 배콕콕. .

  • 18. 9949
    '23.2.9 11:32 PM (175.126.xxx.78)

    저두그래요 오른쪽 아래 산부인과검사 대장내시경 초음파 피검사 자주 아픈데 아무 이상이 없어요

  • 19. Aa
    '23.2.9 11:38 PM (114.205.xxx.10)

    제가 원글님이랑 거의 비슷한 증상이라 글 남겨요
    저도 오른쪽 배꼽라인에서 아랫쪽이(맹장위치정도)아파요.콕콕 쑤시는 느낌이에요
    몇년전부터인데 동네내과에서 복부초음파.좀 지나서 큰개인병원내과에서 대장내시경 씨티.종합병원 산부인과에서 씨티이렇게 했는데.마지막 종합병원에서 골반염인것 같다고 했어요.약을 안먹어도 된다고(지나고 나니 좀 의아했어요)해서 그냥 지나고 이제 일년정도 되가서 다시 씨티 찍어보려고 해요.좀 큰병원을 가야할까 하고 고민중이에요

  • 20. 풀떼기
    '23.2.9 11:41 PM (211.222.xxx.43)

    원글님!!!
    제가 ュ...ユ...그 증상으로 3년넘게 고생중입니다!
    위치도 똑같아요. 오른쪽 아랫배부분!
    저는 난소문제인줄알고 산부인과에갔는데 아무이상 없다해서 대장내시경도하고 그래도 해결안되서 복부씨티까지 찍었어요 ㅜㅜ

    시큰시큰아프다, 결리다, 손대면 악! 소리날정도로 아파요 ㅜㅜ
    어쨌든,, 제가내린 결론은 장기유착인거같아요.
    제가 자궁근종으로 복강경을 두번했는데 수술부위가 유착된게아닐까해요. 산부인과에가서 여쭤보니 그럴수있다며, 유착은 씨티나 초음파로 안보인다고하시네요.
    원글님도 혹시 복강경수술했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 21. ㅁㅁ
    '23.2.9 11:41 PM (49.164.xxx.30)

    산부인과네요..위치가 딱

  • 22. 저는
    '23.2.9 11:48 PM (124.49.xxx.205)

    비슷한 이유로 복부ct 내시경 다했다가 유산균 찾아서 맞는 유산균으로 바꾸고 매우 좋아졌어요. 가스가 찌르는 것이었어요.
    물론 식단도 채소 위주로 바꾸었어요

  • 23. 한의원
    '23.2.9 11:49 PM (175.208.xxx.235)

    제 딸아이도 병원에선 아무 이상 없다하는데, 애는 아프다고 통증을 호소~~
    제가 진통제라도 놔주든지 애는 아프다는데 그럼 어떡하냐니까.
    진통제 함부로 처방하면 안된다며 해줄게 없답니다.
    결국 저희애도 한의원가서 침맞고 나았어요.

  • 24. 갱년기
    '23.2.9 11:49 PM (39.7.xxx.177)

    이신가요?
    나이들어 배아래쪽 통증이면 난소쪽 문제라고 산부인과 검진받아야 한다고 의사가 그러네요.

  • 25. 일상
    '23.2.10 12:21 AM (119.196.xxx.118)

    헐.. 저와 비슷한 증세를 가지신 분들이 많네요.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 26. ㅡㅡㅡ
    '23.2.10 12:48 AM (183.105.xxx.185)

    고딩때 맹장수술을 했는데 수술을 의사가 어떻게 했는지 수술 후 8 일째 되는날에 수술부위가 터졌 .. 거든요. 그 후로 2 달간 배에 복대를 차고 다녔는데 문제는 그 후로 아랫배가 간혹 쑤시는 통증을 2 ~3 년 간 컨디션 난조일 때마다 느꼈고 그 후로도 간혹 생리 전이라든가 하체운동을 했다거나 하면 조금씩 쑤셔요 근데 예전만큼은 또 아니고 해서 뭔가 수술후에 미묘한 문제가 생겼나 싶네요

  • 27. 봄비
    '23.2.10 12:58 AM (124.216.xxx.116)

    1년마다 남편이 급체해서 응급실갔어요.
    왼쪽뒤옆구리가 항상아파서 체한거 같다고 링거맞고오면 나았어요.
    땡초먹다 급체증상.
    이번에 병원을 두군데나 갔어도 암말없기에 걍 입원시켜서 촘파했더니 콩팥에 돌이 있다네요.
    결석일지도 모르니...

  • 28. 대박
    '23.2.10 1:02 AM (118.235.xxx.74)

    40중반 저도 지금 그 증상이에요 @@

    산부인과 갔는데 아는분이라 꼼꼼하게 봐주셨는데

    배에 가스 많이 찬거 같다고 ㅡㅡ

    난소랑 뭐 근처 아무 문제 없다고요

    그러다 코로나 걸리고 증상이 사라졌어요

    무슨일인지 모르겠는데 아직도 찜찜하고 걱정하며 지내요

  • 29. 저요
    '23.2.10 3:49 AM (112.159.xxx.111)

    전 배꼽과 가슴사이 오른쪽이 아파요
    아무리 검사해도 이상 없대요
    오래된 증상인데 의사말이 오래 됐는데도 계속 그런거면
    괜찮은거래요
    안 괜찮으면 벌써 탈이 크게 났을거라구요
    그래도 증상이 있으니
    서울대병원까지 가서 검진했는데 이상 없다고해서
    그런가보다하고 이젠 잊고 삽니다

  • 30.
    '23.2.10 6:55 AM (223.62.xxx.222)

    다른 과로 가보세요

    의사들은 원인을 모르면 정신과 가라고 하는데..
    물론 정신적인 문제일 수 있자나요 아픈 당사자는 정신적인 건지, 실제 통증이 있는 건지 감이 있자나요

    저도 목에 음식물이 넘어갈 때 불편함이 있고 특히 매운 음식 먹을 때 더 불편했는데
    병원 몇군데 의사들이 문제 없다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럴 수 있다, 정신과에 가보라고 해서 답답했는데
    다른 검진 하느라 어떤 병원에 갔더니.. 목 하부까지 볼 수 있는 길고 얇은 카메라로 보더니 목에 염증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 31. 저도
    '23.2.10 7:22 AM (41.82.xxx.52)

    꽤 오래전부터 오른쪽 아랫배 쿡쿡찌르듯 아픈데
    어떤때는 견딜만하고 심할때는 꼼짝도못하죠
    난소 문제인가 했는데 아니고
    4~5년전
    잘아는 내과, 가정의학과 의사있어서 문의하니 그쪽에는딱히 문제될 장기가 없다고, 아는 의사 소개받아서 좀 자세히 진료도 받고
    2년전에는
    대학병원 급에서 검사도 했는데 이상무

    얼마전 저녁먹고 너무 아파서 검색하다가
    게실염 이란걸 알게 되었는데
    가능성이 있는듯 해서 링크합니다.
    주로 한방적 치료를 하는듯 해요
    전 따로 치료절차를 밟지는 않고
    음식조심, 천천히 소식하면서 좀 나아졌어요

    https://www.amc.seoul.kr/asan/mobile/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

  • 32. 어머나
    '23.2.10 9:19 AM (223.38.xxx.125)

    저도 똑같은 증세에요
    한달정도 되었어요. 오른쪽 아랫배 생식기 가까운쪽이요.
    산부인과 초음파랑 대장내시경 한지 2달 된거라 고민하다 내과에 갔더니 대장쪽 문제 같다고 5일치 약 처방해주고 유산균도 먹으라 하더라구요. 약 다 먹고도 낫질 않아서 다시 갔더니 걱정되면 산부인과쪽도 한번 보라하고 다시 7일 치 약 받았는데 여전히 낫지 않아요. 그래서 산부인과에 갔더니 역시 검진 한 지 2달이라 자궁이나 난소쪽 문제는 아닐거라고 그래도 초음파를 다시 봤어요. 아무 문제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방광이나 신장쪽 아닐까요 했더니 내과에서 피검사는 안했냐면서 한번 해보자 해서 약한 방광염이라는 결과가 나왔어요. 3일치 항생제 받고 먹었는데 아직도 낫지 않았어요.
    도대체 무슨 증상일까요? 사실 산부인과쪽 문제가 아니라니 다행인가 싶은데 내과샘 말대로 대장쪽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내과약 먹을 땐 진경제 성분때문인지 통증이 줄었다 다시 안 먹으면 아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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