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솟상한 일이 있어
집에 와서 소주 한병 마시고 울다
좀전에 남편에게 문자 보냈어요.
혹시 내 조아하냐
답이 왔어요.
니만 알고 있어라! 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말부부인데요
ㅋ 조회수 : 2,857
작성일 : 2023-02-09 22:21:30
IP : 180.228.xxx.1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2.9 10:26 PM (211.221.xxx.212)우째요. 우리들도 알아버렸네요^^
2. me
'23.2.9 10:26 PM (220.72.xxx.73)우잉~~ 부부가 너무 스윗한거 아닌가요?
남편분이 귀여우심요^^3. ㅋㅋ
'23.2.9 10:29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주말후기 기대됩니다
4. 라일락
'23.2.9 10:45 PM (118.219.xxx.224)ㅋㅋㅋ 너무 유쾌한 부부시네요
비밀공유해주어서 감사감사요5. 앗
'23.2.9 10:51 PM (180.228.xxx.130)술기운에 불어버렸네요.ㅋㅋ
6. ㅋㅋ
'23.2.9 11:29 PM (223.38.xxx.150)부러워요. 재치있는 티키타카요.
7. ker
'23.2.9 11:50 PM (180.69.xxx.74)ㅎㅎ 유쾌하세요
8. ㅎㅎ
'23.2.10 5:38 AM (211.206.xxx.191)귀여운 부부내요.
행쇼~9. ㅎㅎㅎㅎ
'23.2.10 3:16 PM (211.36.xxx.43)진짜 두분다 너무 사랑스럽고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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