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adhd 약먹은 아이들 청소년 이후 상태가 궁금해요

adhd 조회수 : 3,804
작성일 : 2023-02-09 22:06:57
관련 까페에 가면 부작용 없는 경우도 있지만 부작용으로 식욕부진. 성장 지체 (키 성장) 멍함. 우울증 속매스꺼움 여러가지가 있더군요
초딩부터 청소년까지 일반적인 경우 위 부작용들은 심각한 부작용인데도 감수하시는 분들도 꽤 있고요 또 적응기긴에 이런 부작용을 경험하기도 하던데….
어쨋든 약을 오랫동안 복용한 고등. 대학생은 어떤 상태인가요?
치료약이 아니라. 약으로 조절하는거라 완치는 어렵다고 들었고
뇌가 성장할동안 보완제로 해석하면 될듯 한데.
어릴때부터 먹던 아이들의 예후가 궁금해요
약으로 인한 부작용이 청소년 성인이 되서 나타난다거나
약으로 인해 나와야할 호르몬이 안나와 불균형이 (신체. 정신모두) 생겼다던지. 아님 약에 의존하게 되는건지두요.
IP : 58.232.xxx.2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조카
    '23.2.9 10:10 PM (125.178.xxx.170)

    초등부터 먹였는데 부작용 애긴 못들어봤어요.

    원래 머리가 좋은 녀석인 건지. 제 형제들 머리가 좀 좋아요.
    외고에 연대 가고 지금도 좋은 데 취업해 잘 살아요.
    지금 20대 중반요.

    취학 전 여동생 주먹으로 때리는 망나니였던지라
    온 식구들의 걱정이었는데 잘 컸네요.

  • 2.
    '23.2.9 10:20 PM (175.120.xxx.151)

    머리가 좋은편은 아니었기에 초딩들어갈때까지 한글 못 깨우쳣고. 교육은 공교육만. 고딩졸업.
    빵집알바 열심히하더 spc 들어간것까진알아요

  • 3. ....
    '23.2.9 10:25 PM (14.47.xxx.152)

    조등때부터 복용했고

    부작용으로 입맛이 없어서 밥은 많이 먹지 않아서
    좀 말랐고..

    키는 좀 덜 큰듯했으나..

    머리는 좋아서 sky 갔어요.

  • 4. 원글
    '23.2.9 10:30 PM (58.232.xxx.225)

    댓글 달아주신분들. 성인이 된 이후에도 약을 복용하고 있니요?

  • 5. 모모
    '23.2.9 10:31 PM (222.239.xxx.56)

    성인이 되어서도 약먹나요?
    아니면 성인되면
    전두엽이 제대로 성장해서
    사회생활에 지장이 없나요?
    저도 ad아동을 키워서 궁금합니다

  • 6. ..
    '23.2.9 10:35 PM (14.47.xxx.152)

    대학생 된 후 일단은 끊었어요.

    약 먹으면 좀 차분한데 인간관계에서 좀 경직된 느낌이라면

    약끊으니..발랄해지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너무 좋아하네요.



    공부는 좀..집중이 덜 되는 것 같긴 하다고 하는데.

    지가 좋아하는 과목은 잘 따라가요.

  • 7. ..
    '23.2.9 10:39 PM (14.47.xxx.152)

    포포님.

    전두엽이 제대로 성장했냐고 꼭 그렇지 않지만..

    키우는 동안 정성을 들이면

    사회생활에 큰 문제는 없어지는 듯 해요

    adhd인 진단 안나도

    사회생활 하다보면 다양한 사람들
    많잖아요


    각각 약점들도 있고

    아이가. adhd 도 성장시 잘 케어하면

    일반인들의 기질상 약점 처럼 보이는 거죠

    충동성은 나이들면 많이 없어지니까요.

  • 8. 원글
    '23.2.9 10:50 PM (58.232.xxx.225)

    제 생각인데 지능이 높은 adhd는 높은 지능과 성인이 된 경험의 사회성으로 충동과 자기조절이 어린이 청소년기보다 잘되는거 같고. 지능이 낮은 경우는 반대이지 않나 추측해요.

  • 9. 현재
    '23.2.9 11:26 PM (182.219.xxx.35)

    스물한살이고 일곱살부터 복용했어요. 약먹는 동안 식욕이 떨어져서 키가 많이 안컸어요. 지금도 먹고있고 지능은 높은편이지만 공부는 초등때까지는 잘했지만 중등이후로 폰중독 생기고
    재수했는데 재수하는 동안 열심히 했어도 결국 지거국 성적으로
    마무리했네요. 암기도 싫어하고 이과공부에 한계가
    있는 듯 해요.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지식습득이 빠르고 잘해요.
    약은 먹는 동안은 차분해지고 효과 있지만 약을 안먹을땐
    충동조절이 좀 어려워 성인이 되었어도 계속 복용하고 있어요.

  • 10. 소아마비가
    '23.2.10 1:00 AM (117.111.xxx.96)

    약을 먹는다고 다리가 정상이 될 수 없듯이
    미숙한 뇌도 약을 먹는다고 정상적으로 크진 못해요
    기적이 일어나면 몰라도..
    뇌의 성장 속도는 매우 느리다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8197 경제위기 오면.. 18 .. 2023/03/18 4,749
1438196 수 상 에 중등 도형부분 알아야하나요? 6 아아아아 2023/03/18 970
1438195 카드 칩 손상시 교체가 될까요? 4 문의 2023/03/18 863
1438194 글로리 남주를 왜 하도영으로 안했을까요 26 .. 2023/03/18 7,369
1438193 아래 현금 20억으로 건물 사고 싶다고 글쓴 사람이에요 42 건물주님2 2023/03/18 7,767
1438192 이거 어느 학교 연진이 이야기죠? 지역은 부산인데.. 2 00 2023/03/18 1,937
1438191 전우원씨 sbs 미국현지 취재 13 Sbs 2023/03/18 7,490
1438190 헐...ㅠㅠ 센소다인 구 오리지날 쓰던 분들 질문좀요 4 카덱시스 2023/03/18 3,927
1438189 25년차 아파트를 실거주로 구매하는거.. 안될까요? 18 아팟 2023/03/18 6,062
1438188 유재석 넘 말랐어요 51 2023/03/18 20,665
1438187 나이드니 커피도 배신을 ㅠ 18 2023/03/18 7,769
1438186 당근 하는 법 여쭈어요 6 ㅇㅇ 2023/03/18 1,195
1438185 피피티에서 멘트 적는 기능 메뉴 이름이 뭔가요 3 ㅇㅇ 2023/03/18 633
1438184 임영웅이 난리긴 난리군요 10 ... 2023/03/18 8,037
1438183 팬텀싱어 4 재방송해요 5 2023/03/18 1,493
1438182 손흥민 2022 세계 최고 평판 선수상 수상 2 ㅇㅇ 2023/03/18 1,515
1438181 송골매 콘서트 5 나마야 2023/03/18 1,497
1438180 163에 73킬로 나가는 아줌마 옷 어떻게 입어야 할지 모르겠어.. 12 ..... 2023/03/18 4,192
1438179 남편이 옥바라지 해준대여....ㅋㅋㅋㅋ 25 .. 2023/03/18 19,778
1438178 전재준 가짜 광고라는데 5 둑고 2023/03/18 4,412
1438177 목사도 세금 안내요? 13 .... 2023/03/18 1,902
1438176 내일 마트 쉬는 날인가요? 9 .. 2023/03/18 1,853
1438175 적게 벌고 적게 쓰고 사는데 행복해요~ 21 2023/03/18 6,803
1438174 영화 남산의 부장들 보셨나요? 3 ... 2023/03/18 1,338
1438173 대구경북 늙은것들은 윤석열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해 줄 기세던.. 33 ㅇㅇ 2023/03/18 2,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