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adhd 약먹은 아이들 청소년 이후 상태가 궁금해요

adhd 조회수 : 3,797
작성일 : 2023-02-09 22:06:57
관련 까페에 가면 부작용 없는 경우도 있지만 부작용으로 식욕부진. 성장 지체 (키 성장) 멍함. 우울증 속매스꺼움 여러가지가 있더군요
초딩부터 청소년까지 일반적인 경우 위 부작용들은 심각한 부작용인데도 감수하시는 분들도 꽤 있고요 또 적응기긴에 이런 부작용을 경험하기도 하던데….
어쨋든 약을 오랫동안 복용한 고등. 대학생은 어떤 상태인가요?
치료약이 아니라. 약으로 조절하는거라 완치는 어렵다고 들었고
뇌가 성장할동안 보완제로 해석하면 될듯 한데.
어릴때부터 먹던 아이들의 예후가 궁금해요
약으로 인한 부작용이 청소년 성인이 되서 나타난다거나
약으로 인해 나와야할 호르몬이 안나와 불균형이 (신체. 정신모두) 생겼다던지. 아님 약에 의존하게 되는건지두요.
IP : 58.232.xxx.2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조카
    '23.2.9 10:10 PM (125.178.xxx.170)

    초등부터 먹였는데 부작용 애긴 못들어봤어요.

    원래 머리가 좋은 녀석인 건지. 제 형제들 머리가 좀 좋아요.
    외고에 연대 가고 지금도 좋은 데 취업해 잘 살아요.
    지금 20대 중반요.

    취학 전 여동생 주먹으로 때리는 망나니였던지라
    온 식구들의 걱정이었는데 잘 컸네요.

  • 2.
    '23.2.9 10:20 PM (175.120.xxx.151)

    머리가 좋은편은 아니었기에 초딩들어갈때까지 한글 못 깨우쳣고. 교육은 공교육만. 고딩졸업.
    빵집알바 열심히하더 spc 들어간것까진알아요

  • 3. ....
    '23.2.9 10:25 PM (14.47.xxx.152)

    조등때부터 복용했고

    부작용으로 입맛이 없어서 밥은 많이 먹지 않아서
    좀 말랐고..

    키는 좀 덜 큰듯했으나..

    머리는 좋아서 sky 갔어요.

  • 4. 원글
    '23.2.9 10:30 PM (58.232.xxx.225)

    댓글 달아주신분들. 성인이 된 이후에도 약을 복용하고 있니요?

  • 5. 모모
    '23.2.9 10:31 PM (222.239.xxx.56)

    성인이 되어서도 약먹나요?
    아니면 성인되면
    전두엽이 제대로 성장해서
    사회생활에 지장이 없나요?
    저도 ad아동을 키워서 궁금합니다

  • 6. ..
    '23.2.9 10:35 PM (14.47.xxx.152)

    대학생 된 후 일단은 끊었어요.

    약 먹으면 좀 차분한데 인간관계에서 좀 경직된 느낌이라면

    약끊으니..발랄해지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너무 좋아하네요.



    공부는 좀..집중이 덜 되는 것 같긴 하다고 하는데.

    지가 좋아하는 과목은 잘 따라가요.

  • 7. ..
    '23.2.9 10:39 PM (14.47.xxx.152)

    포포님.

    전두엽이 제대로 성장했냐고 꼭 그렇지 않지만..

    키우는 동안 정성을 들이면

    사회생활에 큰 문제는 없어지는 듯 해요

    adhd인 진단 안나도

    사회생활 하다보면 다양한 사람들
    많잖아요


    각각 약점들도 있고

    아이가. adhd 도 성장시 잘 케어하면

    일반인들의 기질상 약점 처럼 보이는 거죠

    충동성은 나이들면 많이 없어지니까요.

  • 8. 원글
    '23.2.9 10:50 PM (58.232.xxx.225)

    제 생각인데 지능이 높은 adhd는 높은 지능과 성인이 된 경험의 사회성으로 충동과 자기조절이 어린이 청소년기보다 잘되는거 같고. 지능이 낮은 경우는 반대이지 않나 추측해요.

  • 9. 현재
    '23.2.9 11:26 PM (182.219.xxx.35)

    스물한살이고 일곱살부터 복용했어요. 약먹는 동안 식욕이 떨어져서 키가 많이 안컸어요. 지금도 먹고있고 지능은 높은편이지만 공부는 초등때까지는 잘했지만 중등이후로 폰중독 생기고
    재수했는데 재수하는 동안 열심히 했어도 결국 지거국 성적으로
    마무리했네요. 암기도 싫어하고 이과공부에 한계가
    있는 듯 해요.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지식습득이 빠르고 잘해요.
    약은 먹는 동안은 차분해지고 효과 있지만 약을 안먹을땐
    충동조절이 좀 어려워 성인이 되었어도 계속 복용하고 있어요.

  • 10. 소아마비가
    '23.2.10 1:00 AM (117.111.xxx.96)

    약을 먹는다고 다리가 정상이 될 수 없듯이
    미숙한 뇌도 약을 먹는다고 정상적으로 크진 못해요
    기적이 일어나면 몰라도..
    뇌의 성장 속도는 매우 느리다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0153 애플 사이다 비니거 드시는 분 계세요 6 2023/03/23 1,582
1440152 쌍욕하는 시모는 9 2023/03/23 2,545
1440151 정동원 동부간선도로에서 오토바이 타다 걸렸다네요 43 ..... 2023/03/23 22,915
1440150 스카이 졸업하고 보험세일즈 하는 경우 많이 있나요? 7 오오오 2023/03/23 2,492
1440149 아무리 환자가 많아도 그렇지 본인이 치료한 이를 문제 있다고 재.. 1 치과샘 너무.. 2023/03/23 1,720
1440148 '늑대와 개'는 동류 4 시민1 2023/03/23 1,009
1440147 전우원씨 게시물이 한게 삭제됐네요.. 3 ... 2023/03/23 2,271
1440146 기분좋은 잔소리 1 ... 2023/03/23 1,013
1440145 82에서 ㄴㅈㅅ 고소당하신 분 7 고소 2023/03/23 3,357
1440144 혹시 일산쪽에 대품 식물 살수 있는 화원 있나요 3 ㅇㅇ 2023/03/23 645
1440143 박근혜정부 문건, 시한 정해 ‘용도변경’ 추진...李주장 힘 .. 6 2023/03/23 1,352
1440142 세입자가 월세를 11개월 밀렸는데요 7 월세 2023/03/23 3,578
1440141 나이들면 스커트 15 슬퍼 2023/03/23 5,347
1440140 기미 어찌할까요 16 기미기미 2023/03/23 4,813
1440139 들어본 후에 사과할 일 있으면 사과할께 라는 말 12 ㅡㅡ 2023/03/23 2,321
1440138 50대 이후 서울사는거 좋을까요? 28 111 2023/03/23 4,450
1440137 코스트코 휘낭시에 추천합니다. 4 최고 2023/03/23 3,067
1440136 윤석열을 보면 23 자유 2023/03/23 2,332
1440135 오픈형 복층빌라 후회할까요?? 11 ㄴㅇㄴㅇ 2023/03/23 3,361
1440134 의원이 이정도는 해줘야죠 6 .... 2023/03/23 1,036
1440133 외국은 신생아 아기들 싸놓지않나보네요 12 -- 2023/03/23 4,393
1440132 노코리아 '도와주지 않는다' '가르쳐주지 않는다' 5 바라는바다2.. 2023/03/23 1,755
1440131 삼성의료원 오늘 박터져요 8 박터진다 2023/03/23 5,719
1440130 초등아이 폰 만들때 엄마명의로 개통할수있나요? 4 piano 2023/03/23 976
1440129 뒤늦은 후회 8 2023/03/23 3,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