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사연 참 슬프지않나요? 출산하다가 …
출산하다 장애를 얻게 됐는데
남편 시댁이 애만 데려가고 이혼요구…
여자가 지적장애 얻었는데 아이랑 남편은 기억한대요ㅠ
그래서 아기보고싶어하고 남편한테 잘자라고 밤마다 문자보낸다는데…아기 안보여주고
저도 제왕절개했는데ㅠㅠ
1. ..
'23.2.9 8:47 PM (58.79.xxx.33)충격이네요. 10년만에 자식 얻었는데 ㅜ 의료사고로 지적장애라니
2. ..
'23.2.9 8:47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그러게 말이예요.
재혼한다고 애도 다시 데려올지 모르죠.3. 진짜
'23.2.9 8:48 PM (118.220.xxx.184)슬픈 일이네요...
4. 라라슈
'23.2.9 8:48 PM (211.48.xxx.84)저 딸은 커서 자기아빠한테 어떤 감정이들까요 참 다른것도아니고 지애낳다 저렇게됐는데
5. ……
'23.2.9 8:50 PM (210.223.xxx.229)저런 인간은 벌금을 내더라도 신상을 공개해야 부끄러움을 알지
나쁜 인간6. 의료사고
'23.2.9 8:54 PM (211.215.xxx.144) - 삭제된댓글패소했다고하네요 ㅠㅠ 멀쩡한 사람 인생 망쳐놓고.
7. 근데
'23.2.9 8:57 PM (175.223.xxx.73)사위욕할것도 아니지 않나요? 딸이 저지경이라도 이혼시켜야죠. 이거 판춘문예라는 말도 있더라고요
8. ......
'23.2.9 8:59 PM (180.65.xxx.103)어떻게하면 심정지로 지적장애가 생길수 있는건가요?
심장의 혈액이 뇌로 가는 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건가요?
수면마취가/전신마취가 그렇게 위험하단 뜻인걸까요9. 저아는집
'23.2.9 9:05 PM (175.223.xxx.163)남편이 출근길에 사고났는데 반신불구 친정에서 딸 데려가고
사고 6개월도 안되서 이혼 시켰어요. 남자쪽에서 이해해주던데요. 그래야지 하면서 그집은 남편 정신은 멀정했어요10. ..
'23.2.9 9:09 PM (106.101.xxx.43) - 삭제된댓글저런 인간은 벌금을 내더라도 신상을 공개해야 부끄러움을 알지
나쁜 인간
22211. ..
'23.2.9 9:10 PM (106.101.xxx.43) - 삭제된댓글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네요
12. ..
'23.2.9 9:15 PM (211.206.xxx.191)아이 낳다가 그랬다는데 냉큼 이혼하자는 게 이해가 되나요?
그것도 10년만에....
아빠라는 사람이 아이에게 이다음에 뭐라고 얘기해 줄지.
아이도 좀 뭐하면 냉큼 버릴수도.13. ..
'23.2.9 9:15 PM (117.111.xxx.120)이런 뉴스 맘이 넘 아파요 ㅜㅜ
14. ....
'23.2.9 9:18 PM (119.71.xxx.84)주작이였으면 좋겠더라고요..
친정엄마 음성 인터뷰도 나오는데..
마음이 너무 무겁고 착잡했어요ㅠㅠ15. ...
'23.2.9 9:19 PM (171.224.xxx.144) - 삭제된댓글어쩌겠어요.
시댁도 남편도 아기도 키워야 하는데 어린아이가 된 아내까지 거두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도 참 슬프기는 하네요ㅠㅠ16. 친정
'23.2.9 9:19 PM (110.70.xxx.81)엄마 음성 진짜 아니고 성우가 한것 같던데..
17. ..
'23.2.9 9:23 PM (223.38.xxx.252)현실은 더한 사연도 있어요
남편이 대기업 임원
갑자기 목욕탕에서 쓰러지고
인지장애 신체장애 얻고
와이프가 남편 버리고 일년만에 재혼했어요
평생을 전업으로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
펑펑 쓰고 온갖 호사 다 누리더니
긴병도 아니고 고작 일년만에..
아이들한테 나중에 꼭 복수받길 바래요.18. ㅇㅇ
'23.2.9 9:37 PM (218.150.xxx.44)패소한 날 이혼 하자고
승소 했으면 보상금 받사
챙길 생각였나봐요
참 슬퍼요19. ㅇㅇ
'23.2.9 9:39 PM (106.101.xxx.251) - 삭제된댓글저 글이나 댓글이나 주작인지 진짠진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댓글사연보다 저 펌글 사연이 더 안됐네요.20. ㅇㅇ
'23.2.9 9:40 PM (106.101.xxx.251) - 삭제된댓글저 글이나 댓글들이나 주작인지 진짠진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댓글 사연들보다 저 펌글 사연이 더 안됐네요.
다른것도 아니고 출산하다 저리 된건데ㅜ21. ㅡㅡ
'23.2.9 10:02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저도 유튜브에서 봤는데, 지적장애가 왔지만 감정은 있어서 모성애도 있고, 엄마가 여러번 물어도 이혼안한다고 한다잖아요.
그러니까 기가막힌거죠. 변 얘기도 엄마가 성년후견인이라 하여도 이혼에 대한 의사까지 대신 결정하기는 어렵고 소송이혼은 어려운데 협의이혼은 본인이 반대하니 힘들다고.22. ᆢ
'23.2.9 10:22 PM (118.32.xxx.104)인수합병, 인적분할
비유 좋네요23. 음
'23.2.9 10:40 PM (39.125.xxx.34) - 삭제된댓글주변에 아내분 쓰러져서 요양병원에 오래계신분 알아요
아이 고등 초등때 쓰러졌는데 5년 넘었어요
친정이 돈이 있어 병원비 다 대는데.. 시가는 이혼시키고 싶어해요 남편은 혼자 애들 키우는데 삶이 괴롭고 그렇더라고요24. ...
'23.2.9 11:38 PM (1.234.xxx.22)아이는 남자가 키우고 여잔 친정에서 데려가 계속 병수발(죽는 병은 아니니)...그것도 부모님 돌아가심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결국 이혼하고 남잔 재혼
욕은 못해요25. ..
'23.2.10 12:45 AM (106.101.xxx.241) - 삭제된댓글역시 사람은 자기자신을 제일 사랑해요
이성간 사랑에 목 맬 필요없음26. 세상에
'23.2.10 2:11 AM (117.110.xxx.203)이게무슨일이래요ㅜ
27. ㅇㅇ
'23.2.10 7:49 AM (210.223.xxx.28)이런거에 입바른 소리못하죠.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이죠. 모두 다 자기자식의 행복을 바라고요. 배우자가 배우자구실을 못하게 됏을때 모두다 같이 사는건 아니죠 암환자가족들보면 그환자로인해 가정이무너져요 아무도 그입장이 되지않고선 비난할수없어요. 인간은 욕망덩어리에 이기적이고 선하지않죠 모두다가요
28. 세바스찬
'23.2.10 12:43 PM (220.79.xxx.107)그런데 그입장이 되어야
이해할부분이 있을거같아요
5살정신으로 애를 키울수도없고
5살정신 아내를 평생간호하고
애까지 건사하라는것도
못할노릇 아닌가요
안타깝지만 좀 빨리 결정한거지
크게 비난할일은 못되는듯
친정부모는 억장이 무너지겠네요29. 이혼
'23.2.10 12:45 PM (221.150.xxx.138) - 삭제된댓글저희 이모네도 그랬어요. 엄청 똑똑한 서울대 졸업한 오빠가
결혼 일년만에 뇌출혈로 쓰러졌는데 이모가 나서서
이혼 시켰어요. 젊은 사람 인생 망가뜨릴수 없다고.
대신에 동남아 출신 간호사랑 결혼 시켰어요.
건물 사주고..
아들 죽으면 며느리 가지라고.30. 이혼
'23.2.10 12:47 PM (221.150.xxx.138) - 삭제된댓글이모네도 그랬어요. 엄청 똑똑한 서울대 졸업한 오빠가
결혼 일년만에 뇌출혈로 쓰러졌는데 이모가 나서서
이혼 시켰어요. 젊은 사람 인생 망가뜨릴수 없다고.
대신에 동남아 출신 간호사랑 결혼 시켰어요.
건물 사주고..
아들 죽으면 며느리 가지는 조건으로..31. ㅇㅇ
'23.2.10 1:03 PM (78.159.xxx.115) - 삭제된댓글어렸을 땐 부부란
사랑과 맹세가 너무 특별해서 이어진 사이인 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런 환상이 깨지는 과정이 씁쓸했지만
남한테 훈수 둘 일은 아닌 거 같아서.. 이혼까진 이래라 저래라 말 못하겠네요.
그 남편이 아내한텐 매몰찬 남편이 맞지만.
내가 사랑의 맹세를 들먹이며 따질 아내도, 왜 그랬냐고 따질 그 집 자식도 아니고.
근데 엄마가 애를 기억한다는데 만나게 하고 소식은 알려줘야지.. 법적으로도 그래야 하는거 아닌가요?32. .....
'23.2.10 1:08 PM (125.190.xxx.212)저런 경우에 어쩔수 없이 이혼이라는 선택을 하게 되더라도
양쪽 잘 조율하면서 할 수도 있을텐데...
아이에게는 니 엄마가 너 낳다가 그리 되었다 하고 잘 가르치고요.
꼭 저렇게까지 했어야 했을까 싶네요.
아이가 커서 알게되면 아빠 원망할지도 몰라요.33. ㄷㄷ
'23.2.10 1:23 PM (106.101.xxx.9) - 삭제된댓글저런 경우에 어쩔수 없이 이혼이라는 선택을 하게 되더라도
양쪽 잘 조율하면서 할 수도 있을텐데...
222
이혼이야 그렇다 쳐도 이후 행보가 영 별로네요.
너무 매몰차요.
아이가 커서 아빠 버려도 저 남자는 할 말 없죠.34. ..
'23.2.10 1:40 P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너무 안타까워요...
35. ...
'23.2.10 1:41 PM (124.49.xxx.9)너무 충격이에요... 아내분 인생이 너무 안됬고..슬프네요..
36. ...
'23.2.10 1:43 PM (124.49.xxx.9)여자는 정말 목숨을 걸고 아이를 낳는거네요...
37. ㅠㅠ
'23.2.10 1:46 PM (124.54.xxx.37)적어도 병원비는 보태주면서 이혼해달라고라도 하지..ㅠㅠ 그남자 무릎까지 꿇고 이혼해달라는거 넘 찌질해요ㅠㅠ
38. 12
'23.2.10 1:50 PM (175.223.xxx.139)남자와 남자 집안 비난 못할 상황이에요.
남녀 입장 바꾸어도 마찬가지이고요.39. 댓글에
'23.2.10 2:17 PM (223.62.xxx.92)나오는 케이스는 원글보다는 덜 슬퍼요.
이건 자기아이 낳다가 그리된거니 책임져야죠.
그 애 혼자 만들었나요?
어떻게 애만 쏙 가져가고 아내를 버리나요.
솔직히 지능만 아기인거지 어디 반신불수가 된것도
아니잖아요.
케어는 친정부모가 맡더라도 자기는 평생 들여다보고
부양해야죠.아기도 키우구요.
변호사가 이혼사유도 되지 않는다하더군요.40. //
'23.2.10 2:21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죽은 아내가 낳은 불륜남 아기" 안 데려간 남편 경찰수사
서울신문
https://amp.seoul.co.kr/seoul/20230209500199
이혼소송중 , 외도로 아내가 아이 출산 후 사망
유전자 검사로 남편의 친자가 아님이 판명 남
남편은 이미 아이 셋을 돌보고 일도해야 하는데,
남겨진 아이가 법적으론 남편의 아이라서
아이를 방치했다고 수사를 받아야한다고..41. 오빠잘자
'23.2.10 2:21 PM (39.7.xxx.153)카톡봤어요 에휴
42. ㅍ
'23.2.10 2:34 PM (106.101.xxx.52) - 삭제된댓글아기는 왜 안보여준대요?
자식이 자기것도 아니면서
비난받을만 하네요
지독한 남자와 그 집구석이네요ㅉㅉ43. 그래도
'23.2.10 2:38 PM (210.95.xxx.34)아이는 데려갔네요,
44. ㅍ
'23.2.10 2:44 PM (106.101.xxx.123) - 삭제된댓글아기는 왜 안보여준대요?
자식이 자기것도 아니면서
비난받을만 하네요
데려갔음 여자가 원할 때 보여주기라도 해야지
지독한 남자와 그 집구석이네요ㅉㅉ45. 에휴
'23.2.10 2:45 PM (59.22.xxx.55) - 삭제된댓글안됐네요
남편쪽도 참 비정하네46. ..
'23.2.10 2:52 P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근데 아기 안보여주는건 왜죠?
못됐다.47. 근데
'23.2.10 2:53 PM (203.142.xxx.241)입장바뀌었을때, 그냥 이해가 됩니다. 저정도면,, 그나마 아이라도 데리고 갔으니 아이라도 잘키우고 살아주면 고마운거고.
48. ..
'23.2.10 2:55 P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전 별로 이해가 안가네요
데려가는건 이해가 가는데
아기 안보여주는건 이해안가요49. 안타깝죠...
'23.2.10 3:11 PM (112.145.xxx.70)근데 그 시어머니 입장도 한편 이해되요..
자기 아들과 손주의 미래를 생각해보면..
모질게 이혼시켜야 그나마 나머지 두 사람은 제대로 살 수 있을테니까요 ㅜㅜ
너무 비극적입니다....50. ..
'23.2.10 3:51 PM (118.235.xxx.195)암발생시 부인이 남편 간병비율 90퍼 이상, 남편이 부인 간병비율 5퍼 이하, 저집은 남편이 의료소송 돈받을때까지 기다렸다가 패소하는날 헤어진것도 괘씸, 아이도 안보여줌. 이글에 뜬금없이 아내 외도 뉴스링크 거는 개저씨 하나 발견. ㅋㅋ
51. 나야나
'23.2.10 4:26 PM (182.226.xxx.161)그러게요..차라리 주작이면 좋겠어요..아무리 못난 엄마라도 엄마인데..저렇게 매몰차게 할 수 있나요..멀쩡하던 사람이 사고로 저리 되었는데..참 그렇네요..남편 힘든거 누가 모릅니까..그럼 아내는 편하겠어요? 제일 힘든사람이 아내일텐데..세상에나..원망스럽네요..
52. 아주 예전
'23.2.10 5:06 PM (211.234.xxx.245)20년 전쯤 같아요.
아는 동네 언니가 출산하다 식물인간됐어요.
남편은 눈물바람에 아이 키우며, 병상 지키길 몇 년...
언니네 집에서 이제 그만 아이데리고 사위인생 찾으라고
이혼시켰나 그랬어요.53. ..
'23.2.10 5:32 PM (1.177.xxx.46) - 삭제된댓글자식낳다 저리된 엄마가
모성은 남아있어 자식보고싶다는데
안보여준다니...
저런 비정한 남자가 아이 잘도 키우겠다싶어요
하나도 이해 안 감
118.235님 댓글 보니 그 남편 더더욱 못돼먹었다 싶네54. ..
'23.2.10 5:32 PM (1.177.xxx.46) - 삭제된댓글저런 정없는 애비는 다늙어
딸한테 버려져도 이해될 듯. 어쩌겠어55. starship
'23.2.10 5:35 PM (222.110.xxx.93)어휴.. 못된X 지 자식 낳다가 저리된건데 참 ㄱ ㅅ ㄲ 네요.
56. ㅡㅡㅡㅡ
'23.2.10 5:37 PM (183.105.xxx.185)냉정한 현실이네요. 좀 애매하지만 제가 친정엄마라도 그냥 사위에게 돈 좀 받고 이혼하라 하겠어요. 어차피 시댁에서 애도 키우는데 생판 남남인 5 살 지능 성인을 어떻게 키우겠나요 .. 그 집 남편도 회사 다닐건데 케어 불가능하니 결국 친정이죠 뭐 .. 에효 .. 딱하네요
57. ㅡㅡ
'23.2.10 5:39 PM (115.22.xxx.130) - 삭제된댓글모질게 연끊는다고 있던 아내, 있던 인연 없어져요?
유하게 처신하고 가끔씩 보고 지내면 될 걸
굳이 저렇게까지 할필요있나요
다 자기 이기적인 면모지 뭐 대단한 대의 아니죠
자식찾는 어미 외면하는건 남편이나 시모나 인간도 아니에요58. 남편 이해가
'23.2.10 5:48 PM (112.167.xxx.92)느닥없이 그렇게 된거 여자 본인이 젤 불쌍하나 남편 입장에선 새출발 하고 싶기도 하잖아요 인간 본성이 그런걸
그런데 문젠 이혼성립을 어떻게 하느냐임 아내 본인이 이혼을 원하질 않아 이혼이 안된다는거죠 그부모가 대리로 이혼을 시킬 순 없기때문에 남편이 장인장모에게 이혼을 종용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닐듯59. 아니
'23.2.10 6:20 PM (117.110.xxx.203) - 삭제된댓글태어난애기가
걱정되는건
모지ㅜ60. ㅡㅡㅡ
'23.2.10 7:02 PM (183.105.xxx.185)애 보여주면 울고불고 매달릴까봐 저러겠죠. 일부러 더 독하게 하는 걸텐데 나쁘고 냉정하지만 한편으로 저쪽 사람 입장이면 결국엔 거의가 저렇게 나올겁니다. 그게 아닌 극소수의 사연들이 인간극장에서나 나오겠죠 .. 기적이 있어서 회복하면 좋겠네요.
61. 이혼
'23.2.10 7:02 PM (116.127.xxx.220) - 삭제된댓글남자도 남은 생이 있으니 이혼은 한다 쳐도
여자가 지 새끼 낳다가 저리 된 거 병원비며 충분한 보상은 해줘야 된다고 봐요 어차피 애도 안 보여 준다면 서요
사는데 어느 정도의 지원은 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62. ...
'23.2.10 8:13 PM (222.101.xxx.253)보상은 의사가 해야지요
63. 저도
'23.2.10 8:14 PM (110.10.xxx.67)그런분 봤어요
98년도네요
안양 어디 산부인과에서 수술하다
하반신마비 와서 친정엄마가 간호하셨는데
어찌됐는지 궁금하네요64. ...
'23.2.10 8:25 PM (223.39.xxx.198) - 삭제된댓글암발생시 부인이 남편 간병비율 90퍼 이상, 남편이 부인 간병비율 5퍼 이하, 저집은 남편이 의료소송 돈받을때까지 기다렸다가 패소하는날 헤어진것도 괘씸, 아이도 안보여줌. 이글에 뜬금없이 아내 외도 뉴스링크 거는 개저씨 하나 발견
22222222
저런 링크 하나 달아봤자
남자가 여자보다 아픈 배우자 잘 버리는 것도
아픈 자식 잘 버리는 것도 통계로 나와있어요65. ...
'23.2.10 8:26 PM (223.39.xxx.198)이글에 뜬금없이 아내 외도 뉴스링크 거는 개저씨 하나 발견
22222222
저런 링크 하나 달아봤자
남자가 여자보다 아픈 배우자 잘 버리는 것도
아픈 자식 잘 버리는 것도 통계로 나와있어요66. 역시
'23.2.11 12:35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82 시애미ㄴ들 다 남자 편 드네요
같은 시애미라 아들 입장에서 두둔하지요
진짜 비정한 여편네들입니다. 니 아들만 소중하지
남의 귀한 딸은 버려도 할 말 없다라...
천벌 받을 시어머니들 !!!67. ㅇㅇ
'23.2.11 9:27 AM (106.101.xxx.125) - 삭제된댓글중립인 척 하는 시애미것들 되게 많네 ㅋㅋ
가증스럽기는68. ...
'23.2.11 10:34 AM (182.230.xxx.226) - 삭제된댓글애 보여주면 울고불고 매달릴까봐 저러겠죠. 일부러 더 독하게 하는 걸텐데 나쁘고 냉정하지만 한편으로 저쪽 사람 입장이면 결국엔 거의가 저렇게 나올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울고불고 매달려도 애 데리고 나오면 되죠
다 그럴거라구요?
다 그럴거라 해도 저 남자와 그 엄마는
욕먹어도 싸요 ㅎㅎ69. ...
'23.2.11 10:35 AM (182.230.xxx.226) - 삭제된댓글자식낳다 저리된 엄마가
모성은 남아있어 자식보고싶다는데
안보여준다니...
저런 비정한 남자가 아이 잘도 키우겠다싶어요
하나도 이해 안 감
118.235님 댓글 보니 그 남편 더더욱 못돼먹었다 싶네
222
천벌 받을 남편놈과 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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