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와서 당첨 됐다고
상금 보낸다고 계좌번호 알려 달랬다는대
엄마가 나 응모한적 없다니 자동 당첨이라 했다는대
피싱인건 알겠는데
계좌로 뭐할려고 했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에게 온 전화인대요
.. 조회수 : 2,721
작성일 : 2023-02-09 17:53:31
IP : 110.70.xxx.16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2.9 5:55 PM (211.250.xxx.45)저번에 카카오계좌로 천원인가 얼마 모르는사람이 입금해서
그걸 보이스피싱에 연류된거라고
게좌 압류걸었잖아요
그계좌에있는돈도 못찾고
압류풀려면 몇백에 합의하자고 ...
검색해보세요2. 저도
'23.2.9 6:11 PM (59.1.xxx.109)가끔와요 뜬금없이 뭐 당첨 됐다고 축하한다고
걍 무시합니다3. 통장랜섬
'23.2.9 6:17 PM (221.146.xxx.193) - 삭제된댓글통장에 소액을 입금 후
보이스피싱통장으로 신고해서 금융활동 못하게 막아버림.
풀어주는 조건으로 돈을 요구함
뉴스에 몇 번이나 보도했어요.4. ker
'23.2.9 6:24 PM (180.69.xxx.74)무조건 모르는 번호 받지 말라고 하세요
노인들 잘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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