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건강은 몇살부터 훅 가나요?

흠좀 조회수 : 4,455
작성일 : 2023-02-09 12:52:30
41살인데 전 훅 간 느낌이에요.
감기 한번도 걸린 적 없는데
요즘에 철마다 감기해요. 그것도 심하게.
불면증도 심해지고 아침마다 일어나지 못하고.
야간 빈뇨에다 현기증까지...
당뇨나 갑상선 의심되는데 체중은 오히려 증가 ㅜㅜ
벌써 이렇게 훅 가는 게 정상인가요?
흑염소라도 먹어야 할까여?
IP : 223.62.xxx.17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9 12:53 PM (223.62.xxx.166)

    40진입에.한번 훅 가고
    50쯤.아픈데가 많아지는듯해요

  • 2.
    '23.2.9 12:53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폐경후 3년 훅 갔어요

  • 3.
    '23.2.9 12:56 PM (175.115.xxx.131)

    51에 갱년기 진입하면서 훅 갔어요.

  • 4. 완경
    '23.2.9 12:56 PM (183.96.xxx.238)

    갱년기 부터 훅 훅 갑니다
    우울해집니다 ~~~~~~

  • 5. ..
    '23.2.9 12:56 PM (118.235.xxx.62)

    33세 전후로 젊은기 쑥 빠지고 에너지 없어짐
    41세 전후로 평소 생활 습관이 여기저기 질환으로 발현
    49세 전후로 노인성 질환들 나타나기 시작

    저도 이제 40 넘겼는데 주변 보면 저렇더군요

  • 6. 40후반에
    '23.2.9 12:59 PM (123.199.xxx.114)


    50중반 진행중
    이야기 좀 하면 방전되요.
    말을 하는게 기력이 많이 필요한 행위에요.

    노인들 목소리 쩌렁쩌렁은 어찌보면 기력이 좋다는 신호

  • 7. ....
    '23.2.9 12:59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47세부터................갑자기 안 아픈 데가 없더라는........

  • 8.
    '23.2.9 12:59 PM (118.221.xxx.11) - 삭제된댓글

    골절사고 전후로 나뉩니다.

  • 9. ....
    '23.2.9 12:59 PM (221.140.xxx.205)

    여자들은 50부터요
    갱년기 겪으면서 완전히 달라짐

  • 10. ㅇㅇ
    '23.2.9 1:01 PM (58.234.xxx.21)

    저도 40들어설 무렵에 몸이 좀 안좋아지는 느낌이었어요
    지금 49인데 지금은 딱히 안좋은데 없이 지내고 있어요
    또 어떨지 모르죠

  • 11. 00
    '23.2.9 1:03 PM (118.47.xxx.27)

    병원가서 검사 한 번 받아보세요.
    40 중반 까지는 그 정도는 아니에요.
    혹시 스트레스 많이 받거나 환경이 급격히 바뀌었나요?

  • 12.
    '23.2.9 1:03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노인들 목소리 큰 건 다른 한 편으로는 귀가 안들려서에요

  • 13.
    '23.2.9 1:06 PM (61.74.xxx.175)

    노인들 목소리 큰 건 다른 한 편으로는 귀가 안들려서에요
    폐경 되기 직전부터는 감기 걸리니 약을 먹어도 안낫고 후유증도 꽤 가더라구요
    병에 걸리면 회복이 안되고 체력도 많이 떨어지고 눈도 침침하고 기억력도 떨어지고
    정신적으로도 자신감이 없어지고 불안감이 높아지네요

  • 14. ..
    '23.2.9 1:07 PM (106.101.xxx.245)

    50부터 인생이 달라져요.

  • 15. 노산
    '23.2.9 1:07 PM (223.33.xxx.38)

    애낳고요.. 감기 잘 안걸리는데 감기 달고 살아요

  • 16. 40에 한번 50에
    '23.2.9 1:14 PM (218.144.xxx.118)

    만 40에 뭔가 균형이 깨지는 느낌으로 무기력증을 겪었구요.
    ㅡ 그때부터 몸이 반사적으로 과한 움직임을 피하는?느낌
    50부턴 관절이 확 아픕니다. 갱년기 증세인듯 친구들도 같은 증세 호소.

  • 17. 사십대는
    '23.2.9 1:15 PM (220.75.xxx.191)

    날라다녔음
    오십넘어도 뛰어는 다님
    완경되고 기어다님ㅋㅋㅋ쿠ㅜ

  • 18. ..
    '23.2.9 1:16 PM (61.32.xxx.42)

    40살 들어서기 직전에 한번 훅 갔어요

  • 19. 11
    '23.2.9 1:16 PM (106.102.xxx.14)

    40되니 몸이 좀 ᆢ피곤이 안풀리네
    50폐경 ᆢ전신이 아프고 노화가 훅 늙음

    특히 아픈데가 많아져요

  • 20. ㅇㅇ
    '23.2.9 1:21 PM (61.101.xxx.67)

    매일 트레드밀에서 1시간씩 걷기하는데요..살도 5키로나 빠지고 뭔가 그래도 몸이 좀 나아지는 느낌에요...

  • 21. ....
    '23.2.9 1:25 PM (122.32.xxx.176)

    보건소 갔더니 갱년기 되기 전부터 관리를 해야한대요
    아무것도 안해도 혈압 확 오르고 콜레스테롤 확 오르고...
    유산소보다 근력운동 위주로 하라더라구요
    걷기 백날 해봐야 소용 없다고 근력 홈트 하래요

  • 22.
    '23.2.9 1:35 PM (221.143.xxx.13)

    케이스바이케이스죠
    중년에 걸리는 질환들을 생활습관병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죠
    관리를 어떻게 해왔는가가 관건.

  • 23. ㅡㅡㅡㅡ
    '23.2.9 1:3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일단 40초반에 한번 훅 갔어요.

  • 24. 40부터
    '23.2.9 1:40 PM (118.235.xxx.229) - 삭제된댓글

    몸에 이상이 와요. 뼈부터 해서
    50되면 완경 되기 전후로 혹떼거나 장기하나 없어지거나
    50대 후반되면뼈마디마디마다 돌아가며 아우성
    인간이 태어난게 죄에요
    몸뚱이한테 종속되서 평생 종종대잖아요.

  • 25. 그건
    '23.2.9 1:52 PM (112.145.xxx.70)

    폐경되면서 훅 가죠.

    홀몬이 확 떨어지는데,
    각종 질병들이 그 때부터 생깁니다.

    그 전에 아픈건 본인탓.

  • 26. 56세
    '23.2.9 2:01 PM (118.221.xxx.102)

    40에는 아직입니다. 갑상선 저하증(체중 증가, 피로) 아닐까 의심되네요... 40대 후반 완경 전후로 3-5년 불면증 약간씩 시작되다 완경되자 콜레스테롤 수치 치솟고 석회화건염, 혈압도 살살 올라가는 등 여성 호르몬의 위력을 실감합니다. 언니들 이야기 들어보면 이후 60 넘으면 좀 나아진다 하더라구요.

  • 27. 정말
    '23.2.9 2:16 PM (27.172.xxx.124)

    정말 건강한 분도 65세 되니 꺾이더라구요.
    너무 건강하셔서 모두 감탄할 정도였어요.
    수영도 20년 넘게 꾸준히 해도 체력저하가 온다고 옛말에 나이는 못속인다고 하더만요.

  • 28. ,,,
    '23.2.9 2:26 PM (121.167.xxx.120)

    사람마다 달라요.
    30대에 건강 관리 잘하면 40대도 건강하게 지낼수 있고
    10년전의 건강이 10년후의 건강을 좌우 한대요.
    60대가 건강해야 70대를 건강하게 보낼수 있대요.

  • 29. 세바스찬
    '23.2.9 2:54 PM (220.79.xxx.107)

    폐경후 훅가고
    59세에 한번가고

    사실50전까지는 나이먹는거 모르고 살았어요

  • 30. 에고
    '23.2.9 4:27 PM (106.244.xxx.141)

    저는 40대 초반에 입원 세 번 하고 수술도 하고 체력 훅 떨어지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 후 운동하면서 체력을 올렸다가 지금은 그저그렇네요. 현재 50대 초반.

  • 31. 에고
    '23.2.9 9:04 PM (58.228.xxx.108)

    40초는 그냥 애기죠...

  • 32. 40요
    '23.2.9 10:01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50대처럼 아팠어요.
    일찍 시작한 겆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5134 시터 이모님 면접 볼건데 뭘 해야 하나요? 3 ㅇㅎ 2023/02/18 2,107
1435133 대전 성심당 근처 맛집 좀 추천해주세요 4 대전 2023/02/18 1,899
1435132 한눈에 반하다 1 황제 2023/02/18 1,010
1435131 체험활동,인턴, 인턴쉽 3 ㄴㅅ 2023/02/18 733
1435130 주말에도 층간소음 2 . 2023/02/18 1,200
1435129 (신작)넷플릭스 추천하나 할게요 5 추천 2023/02/18 5,268
1435128 이비인후과 많이 다녀보신분~ 3 새로워서 2023/02/18 1,140
1435127 올해 대학교 신입생 등록금 얼마씩 내셨나요? 44 신입생 2023/02/18 6,896
1435126 노안렌즈 해보신 분 어때요? 4 궁금 2023/02/18 1,692
1435125 미용실 다시 가야할까요?말까요? 3 2023/02/18 1,168
1435124 비행기로 냉동반찬국 만들어가도 괜찮을까요? 9 열심 2023/02/18 2,058
1435123 딸한테 돼지같다는 글 삭제됐네요 24 2023/02/18 6,029
1435122 대행사에서 이보영 엉마요. 5 .... 2023/02/18 3,170
1435121 핵발전을 멈추기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합니다 9 가져옵니다 2023/02/18 571
1435120 요리하니까 살찌네요 3 ㅇㅇ 2023/02/18 2,194
1435119 회사 개빌런 사수.. 1 03 2023/02/18 1,807
1435118 건조기 엘지 삼성? 뭐 쓰세요? 14 건조기 엘지.. 2023/02/18 2,913
1435117 초등 저학년 돌봄이나 방과후 하는것이 나은지.. 7 새벽 2023/02/18 1,972
1435116 의지하던 어미소가 떠난 뒤 슬퍼서 사람처럼 우는 강아지 1 ㅇㅇ 2023/02/18 3,884
1435115 드라마 더 글로리 대사 1 나의 아르메.. 2023/02/18 2,493
1435114 자궁암 10년째인데 수술 안하고산대요. 5 파란하늘 2023/02/18 7,758
1435113 늘 이해 안가는 고양이들의 습성 4 ㅇㅇ 2023/02/18 3,437
1435112 이 시간에 6 ㅇㅇ 2023/02/18 1,406
1435111 해외에 계신분들 드라마 어떻게 보시나요? 2 나나 2023/02/18 1,704
1435110 중년되니 우울해지는게 인정 못받아서? 14 ㅇㅇ 2023/02/18 5,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