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속을 비우니 너무 행복하네요

속비우기 조회수 : 3,412
작성일 : 2023-02-09 10:29:49
최근에 여유가 생겨서 집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푸룬주스를 사봤어요 아침마다 한잔씩 하는데 너무 가뿐하거예요 (3일 정도 되었고 양배추랑 미역국으로 옮겨갈 예정입니다)
와 쾌변인들은 이렇게 개운하게 사는구나 부럽다 싶은 생각이 드는데
소화기가 꾸릉꾸릉하고 움직여서 그런지 밥이 술술 들어갑니다
장무력증이 아닌가 싶을때는 찌뿌뚱하고 몸이 무거웠는데
물론 먹는것도 생산을 원활히 하느냐 아니냐 이런 판단으로 먹었어요
진짜 쾌변인들은 복받으신거 같네요
인생이 낙이 없니 삶이 재미없니 하시는데 제가 볼때는 잘자고 잘싸고 거기에다 잘 먹는게 진짜 축복같아요

IP : 221.165.xxx.2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9 10:33 AM (106.101.xxx.104) - 삭제된댓글

    그럼 평소에는 개운하지 않으신건가요?
    어떤 느낌일지
    코로나 후유증으로 호흡곤란한 사람이 숨쉬기의 행복을 이야기하더군요.
    우리는 당연한 걸 너무 당연히 생각하고 행복을 잊고 사네요.

  • 2. 듣고보니
    '23.2.9 10:40 AM (175.125.xxx.154)

    정말 무심히 지나치는 일들이 다 감사할 일이에요.

  • 3. 속비우기
    '23.2.9 10:41 AM (221.165.xxx.250)

    직장 다닐때 변의가 와도 화장실 가기 힘드니까 이게 만성변비가 된거 같아요 항상 만성변비라서 몸이 무거운 느낌이 있었거든요

  • 4. 마그네슘
    '23.2.9 10:59 AM (175.125.xxx.70)

    저도 푸룬주스 먹어봤는데.. 변을 보기는 하는데.. 배가 너무 꾸룩꾸룩하고.. 편치는 않더라구요~ 저번에 변비글에도 댓글 달았었는데.. 마그네슘이랑 좋은 유산균 드셔보세요! 아이허브에서 파는 칼슘+마그네슘 태블릿이랑.. 유산균은 락토비프 50억 유산균 정도 가성비 괜찮아요. 변비때문에 병원가시면 마그네슘 처방해줍니다~ 마그네슘이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변비에도 좋아요!

  • 5. 속비우기
    '23.2.9 11:01 AM (221.165.xxx.250)

    네 마그네슘 참고할께요

  • 6. ......
    '23.2.9 12:25 PM (121.125.xxx.26)

    저 심한변비환자였어요.변비에 좋다는거 다 먹고 물도 2리터씩 마셔도 장이 안움직이나 항상 배가 무겁고 만져보면 딱딱했거든요. 맛사지하기 좋은 두툼한 몽둥이가 있어서 배를 요리조리 찌르고 풀어주고 해주니 화장실 가게되었어요. 일명 장운동인거죠.

  • 7. 변비 있으신
    '23.2.9 2:34 PM (210.204.xxx.55)

    분들 야콘 드세요
    먹고 난 지 3시간 지나면 쑥쑥 나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0774 물 같은 야쿠르트 당분이 엄청 많나보네요. 11 으으 2023/03/26 4,427
1440773 전우원씨를 의심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10 ㄱㅂㄴ 2023/03/26 3,590
1440772 아이 키워준다고 자식과 합가 하지 마세요 38 .. 2023/03/26 22,737
1440771 코스트코 환불요 3 ... 2023/03/26 1,870
1440770 며칠전 나르시시스트 정리글 없어졌나요 25 무지 2023/03/26 6,216
1440769 코로나걸려서 10일 앓다 괜찮아진지 3일 체력이 말이 아니에요.. 10 ... 2023/03/26 2,880
1440768 해결됌)강남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여주가는 버스 있나요? 13 2023/03/26 2,072
1440767 주말아침 심심풀이) 쓸데있는 영어 잡담^^11편 - 트렌드 용.. 22 TGIS 2023/03/26 2,731
1440766 저희 강아지에게 간식을 마~~니 주고 싶어요 7 ufgh 2023/03/26 2,518
1440765 내가 나이먹었다고 느끼는 순간.. 11 ,, 2023/03/26 7,267
1440764 일회용 청소 행주? 추천해주세요 3 Jj 2023/03/26 1,659
1440763 식단관리와 운동을 하니 체력이 좋아지네요 4 2023/03/26 3,816
1440762 김성재 사건 네플릭스에 올릴 수도... 7 ******.. 2023/03/26 3,210
1440761 청소기 하나만 사라하면 뭐 하시겠어요? 34 궁금 2023/03/26 5,626
1440760 맑고 심심한 국 어떤 거 좋을까요 24 요리 2023/03/26 3,566
1440759 직접 빈소까지 찾아갔던 천안함 유족에게 한말 14 추위타는녀자.. 2023/03/26 4,444
1440758 갱년기 호르몬약 처방 없이 먹을 수 있는것 있나요? 6 .. 2023/03/26 2,536
1440757 친생자 부인하는 소송 1년 5천 건 1 ... 2023/03/26 2,429
1440756 딸이 변비인데 토해요 44 걱정 2023/03/26 7,627
1440755 할머니의 고민 3 강아지생일 2023/03/26 2,665
1440754 아침에 눈 뜨면 하루를 살아내야 한다... 4 모닝 2023/03/26 3,565
1440753 전우원, 저도 허탈감과 어이 없음 느끼네요 44 ... 2023/03/26 22,434
1440752 천원짜리 변호사 2 나오나요? 3 ... 2023/03/26 2,683
1440751 어느 알바가 더 나을까요? 2 ... 2023/03/26 1,914
1440750 전우원은 뭐하겠다는건지 20 웃기네 2023/03/26 7,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