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다시 자라니 참지.
이상 3만원 삥뜯기고 쥐파먹은 머리 커트라고 당한 사람.
원글님 속상하신데, 넘 웃겨요ㅋㅋ
분노를 위트로 잘 전환하시네요 ㅎㅎㅎ
안 자라면 커트 할 일도 없었겠지요.
팔 하나 잘렸다고 생각해보세요 ㅎㅎ
오늘 머리하고 와서 길이가 맘에 안들어서 자라기만 기다리거든요ㅜ
너무나 공감이 ㅋㅋㅋ
여럿 죽였을걸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원글님 머리 빨리 길어 원상 회복되시기를요
오늘의 장원 제 맘대로 드림 ㅋㅋㅋ
그 심정 이해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