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주려고 통화했는데 한참뒤 톡으로만 인사하네요.
몇년만에 연락인대요.
그전에도 연락하면 그냥그렇더라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교 기간제자리가 났는데 지인한테 말할까요?
겨울 조회수 : 4,770
작성일 : 2023-02-08 18:39:38
IP : 211.36.xxx.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차피
'23.2.8 6:40 PM (211.36.xxx.204)공고하지 않나요.
궁하면 본인이 찾겠죠.2. 뭐하러
'23.2.8 6:41 PM (221.145.xxx.247) - 삭제된댓글지인들하고는 안 엮이는게 좋더라구요
3. 요즘
'23.2.8 6:42 PM (121.144.xxx.108)연락 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면접 보는거 아닌가요?기간제 내정 되어 있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나머지는 들러리4. ker
'23.2.8 6:43 PM (180.69.xxx.74)몇년이나 안본 사이면 그냥 두세요
5. 흥흥
'23.2.8 6:45 PM (112.169.xxx.231)그럼 굳이 하지마세요
6. ..웛ㄷㄹ
'23.2.8 6:49 PM (106.101.xxx.76) - 삭제된댓글왜 알려주는거예요
그것도 몇 년만에.7. .....
'23.2.8 7:20 PM (211.225.xxx.144)안알려주셔도 됩니다
지인이 학교 기간제하고 싶으면
교육청에 채용공고보고 지원하겠죠8. ㅇㅇ
'23.2.8 7:26 PM (211.246.xxx.1)안알랴줌..굳이요
9. 그
'23.2.8 7:37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뭐하러 그걸 알려줘요? 그 기간제 일자리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런 정보 알려줘봤자 그 지인 생각에 일해보고 별로면 "자기는(원글님)꽃보직 차고 앉아서 나는 이런 허드렛일이나 소개 시켜주거야?" 하고 생각보다 일이 괜찮으면 "내가 괜찮으니 이런일 소개해줬지 나 아니면 이런일 할 사람조차도 몰라?"하고 비웃게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