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독립한 대학생 아이들 연락

얼마나 조회수 : 3,526
작성일 : 2023-02-08 18:27:40
얼마나 자주 하나요?

외동딸아이 학교앞으로 방얻어 나갔는데...
첫주언 주말에 오고 주중에도 일찍 끝났다고 오고..
자면 잔다고 연락하고 ..일어났다고 하고..그러더니 ㅎㅎ..

2주차엔 주말에 친구들이랑 놀러가고..
그담부터 제가 말걸지 않음 감감 무소식이네요...

워낙 둘이 잘 놀기도 하고 별 얘기 다 주고 받던 사이라...

젊은 아이 즐겁게 잘 지내면 좋죠.. 여기 가끔 이런글 올라오면
저도 비슷하게 글올렸는데.. 허전하고..서운하네요...
일하는거 힘들어서 그만둘까 했는데 꽉쥐고 있으려고요..ㅜ
남자친구는 아직인데..이러다 남자친구라도 생기면 1년에 한번 보기 힘든거 아닌지 모르겠어요.ㅎㅎ
적응되겠죠..뭐.


IP : 106.102.xxx.2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8 6:31 PM (220.94.xxx.134)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씹고 연락하면 짜증내고 기숙사서 콕박혀 핸드폰만하면서 그러네요 아쉬운거 있을때만 연락해서 정떨어짐

  • 2. 윗님
    '23.2.8 6:35 PM (115.139.xxx.23) - 삭제된댓글

    그런가요? 저도 저 필요할때만 연락해서...잘못키웠구나 하는중이요..타지로 대학간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간지 2년이나 되었는데 거의 매일 전화하는 기본..뭔일 생기면 시시콜콜 얘기한다고 해서... 되게 부럽더라고요 ㅎㅎ

  • 3. ㅎㅎ
    '23.2.8 6:36 PM (106.102.xxx.24)

    그런가요? 저희 아이도 저 필요할때만 연락해서...잘못키웠구나 하는중이요..

    타지로 대학간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간지 2년이나 되었는데 거의 매일 전화는 기본..뭔일 생기면 시시콜콜 얘기한다고 해서...
    되게 부럽더라고요 ㅎㅎ

  • 4. 아들
    '23.2.8 6:38 PM (211.105.xxx.235) - 삭제된댓글

    먼저 톡 안하면 연락 안와요.

  • 5. ...
    '23.2.8 7:09 PM (118.37.xxx.38)

    1주일에 한 두번 톡
    집에는 한달에 한번 오면 자주 오는거...
    과제 해야되고
    친구 만나야 되고
    밀린 빨래 해야하고
    피곤해서 자야하고...등등 핑계는 많아요.

  • 6. ...
    '23.2.8 7:0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결혼하거나 자식생기면
    어차피 주변인이 됀다던데
    미리 연습하고 정뗀다 생각해야죠

    무소식이 희소식이랍니다.

  • 7. ...
    '23.2.8 7:12 PM (211.36.xxx.38)

    울아이도 대학1학년때는 진짜 한달에 한번도 할까말까.. 어쩌다 연락오면 본인필요한거말할때구요.. 내려오지도 않고 방학때는 계절학기듣는다고 또 기숙사에 남고.. 진짜 명절에만 보나싶을정도였어요. 저도 워낙 친밀한 관계였는지라 서운하고 허전하고 그랬는데 지금 대학3학년이되었는데 자주 연락하고 수다떨어요. 1학년때는 아무래도 정신없고 한참 놀때라 더 그렇고 점점 학년올라가고 주변정리되고 그러니 연락이 잦네요. 특히 남친생기니 자랑하고싶어 자주연락해요..ㅎㅎ

  • 8. 인스타
    '23.2.8 7:27 PM (211.227.xxx.172) - 삭제된댓글

    엄마 걱정 안 하게 가끔 인스타나 업데이트해줘..했더니
    원래 잘 안 하는데 이삼일에 한번 근황 사진 올려주네요.
    그걸로 머리 염색 했네. 새옷 샀구나. 보구 답장 올려 놓고.
    주말에 아빠도 있을때 한번 통화하자 했어요.
    가족 단톡방에도 가끔 글 올리고 전화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집엔 명절 두번. 그리고 아빠엄마생일에 왔었는데 올해 부턴 바빠져서 어떨지.
    서울 올라갈일 있으면 미리 약속잡아 식사하고 내려오구요.

  • 9. ..
    '23.2.8 7:41 PM (39.124.xxx.115)

    용건있을때만 톡하는 사이구요.
    용돈은 기본만 주고 엄카를 쥐어준 덕분에 카드사용알림으로 안부문자를 대신한다 여기고 삽니다.

  • 10. 역지사지
    '23.2.8 8:05 PM (114.205.xxx.231)

    나도 엄마아빠랑 시시콜콜 수다떨고
    밥먹으러 가고
    미주알 고주알 내 일정 보고하고 싶어하지 않잖아요.

    내자식에게 바라면 안 될것 같아요.
    제 딸도 아직 독립한다 외치면서 돈 안 보태주니 나가지도 못하고 있는데
    나가면 그길로 끝날듯 해요.
    지금 나도 부모가 부담스러운데 딸도 그러려니

  • 11. ㅠㅠ
    '23.2.8 8:51 PM (118.235.xxx.137)

    저도 대학때 집에는 잠만 자러 들어갔던지라ㅠㅠ 연락없어도 그러려니 하며 삽니다.첨엔 물론 힘들고 배신감느끼고 했지만서두 이젠 엄마가 연락 넘 안한다고 툴툴대네요 ㅋ

  • 12. 독립준비
    '23.2.8 9:56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이제 품안의 자식이 아닌거죠.......
    잘 건강히 크고 있구나.... 생각하면서.. 허전하지만 익숙해져야죠...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3893 어느 병원을 가야할까요? 6 궁금해요 2023/03/04 1,194
1433892 큰시누의 시어머님 부의금 얼마 12 부의금 2023/03/04 3,028
1433891 엄마 공인인증서로 생기부출력 안되나요 2 무명 2023/03/04 884
1433890 웨이브 다큐 국가수사본부 5 감동 2023/03/04 814
1433889 캐나다 삼겹살 맛있네요 14 ..... 2023/03/04 3,542
1433888 서진이네)외국인들 언제 봤다고 김밥과 떡볶이를 잘 먹죠? 10 ... 2023/03/04 7,621
1433887 50대 여윳돈 8억 뭘 할까요? 27 집과 현금 2023/03/04 8,273
1433886 부모님께 생활비 월 150만원을 드리게 된 이유 8 S 2023/03/04 5,822
1433885 분식집 튀김 3개에 4천원. 8 ... 2023/03/04 2,601
1433884 물가도 비싼데, 족발 좋아 하시는분들 11 트레이더스 .. 2023/03/04 3,157
1433883 삼치조림 왜 저만 어려운걸까요? 8 2023/03/04 1,154
1433882 어제 순간 전화번호 뒷자리가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6 ..... 2023/03/04 941
1433881 작년 10월 시세보다 낮게 아파트 매도해서 속상했는데 6 .... 2023/03/04 2,406
1433880 넷플 JMS 정명석 이 쭈글탱이 개웃김 22 왓더 2023/03/04 7,425
1433879 지하 4층서 홀로 쓰러져 숨진 하청노동자... 금감원, 한달 넘.. 4 2023/03/04 2,722
1433878 세종 광교 요즘 또 오른다는 기사가... 있는데 사시는분들 3 아파트 2023/03/04 1,668
1433877 빌라 대출은 실거래가 2 ㅇㅇ 2023/03/04 1,182
1433876 교정 비용 12 교정 2023/03/04 2,193
1433875 운전면허증 분실 인터넷으로 재발급 신청후 ..월요일 면허시험장가.. 흠냐 2023/03/04 465
1433874 넷플 추천 3 ㅇㅇ 2023/03/04 1,902
1433873 빨간풍선 뒤늦게 시작했는데 6 apehg 2023/03/04 2,880
1433872 결혼한 남동생 있으신 분 45 ..... 2023/03/04 5,488
1433871 유키즈 한국사 신동 보면서 폭풍 오열.ㅠㅠ 18 주책 2023/03/04 7,184
1433870 50대 주부이신 분들 컴퓨터나 최신 기기들 잘다루세요? 37 50대 2023/03/04 6,447
1433869 삼성페이광고음악 뭘까요 1 궁금궁금 2023/03/04 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