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독립한 대학생 아이들 연락

얼마나 조회수 : 3,532
작성일 : 2023-02-08 18:27:40
얼마나 자주 하나요?

외동딸아이 학교앞으로 방얻어 나갔는데...
첫주언 주말에 오고 주중에도 일찍 끝났다고 오고..
자면 잔다고 연락하고 ..일어났다고 하고..그러더니 ㅎㅎ..

2주차엔 주말에 친구들이랑 놀러가고..
그담부터 제가 말걸지 않음 감감 무소식이네요...

워낙 둘이 잘 놀기도 하고 별 얘기 다 주고 받던 사이라...

젊은 아이 즐겁게 잘 지내면 좋죠.. 여기 가끔 이런글 올라오면
저도 비슷하게 글올렸는데.. 허전하고..서운하네요...
일하는거 힘들어서 그만둘까 했는데 꽉쥐고 있으려고요..ㅜ
남자친구는 아직인데..이러다 남자친구라도 생기면 1년에 한번 보기 힘든거 아닌지 모르겠어요.ㅎㅎ
적응되겠죠..뭐.


IP : 106.102.xxx.2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8 6:31 PM (220.94.xxx.134)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씹고 연락하면 짜증내고 기숙사서 콕박혀 핸드폰만하면서 그러네요 아쉬운거 있을때만 연락해서 정떨어짐

  • 2. 윗님
    '23.2.8 6:35 PM (115.139.xxx.23) - 삭제된댓글

    그런가요? 저도 저 필요할때만 연락해서...잘못키웠구나 하는중이요..타지로 대학간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간지 2년이나 되었는데 거의 매일 전화하는 기본..뭔일 생기면 시시콜콜 얘기한다고 해서... 되게 부럽더라고요 ㅎㅎ

  • 3. ㅎㅎ
    '23.2.8 6:36 PM (106.102.xxx.24)

    그런가요? 저희 아이도 저 필요할때만 연락해서...잘못키웠구나 하는중이요..

    타지로 대학간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간지 2년이나 되었는데 거의 매일 전화는 기본..뭔일 생기면 시시콜콜 얘기한다고 해서...
    되게 부럽더라고요 ㅎㅎ

  • 4. 아들
    '23.2.8 6:38 PM (211.105.xxx.235) - 삭제된댓글

    먼저 톡 안하면 연락 안와요.

  • 5. ...
    '23.2.8 7:09 PM (118.37.xxx.38)

    1주일에 한 두번 톡
    집에는 한달에 한번 오면 자주 오는거...
    과제 해야되고
    친구 만나야 되고
    밀린 빨래 해야하고
    피곤해서 자야하고...등등 핑계는 많아요.

  • 6. ...
    '23.2.8 7:0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결혼하거나 자식생기면
    어차피 주변인이 됀다던데
    미리 연습하고 정뗀다 생각해야죠

    무소식이 희소식이랍니다.

  • 7. ...
    '23.2.8 7:12 PM (211.36.xxx.38)

    울아이도 대학1학년때는 진짜 한달에 한번도 할까말까.. 어쩌다 연락오면 본인필요한거말할때구요.. 내려오지도 않고 방학때는 계절학기듣는다고 또 기숙사에 남고.. 진짜 명절에만 보나싶을정도였어요. 저도 워낙 친밀한 관계였는지라 서운하고 허전하고 그랬는데 지금 대학3학년이되었는데 자주 연락하고 수다떨어요. 1학년때는 아무래도 정신없고 한참 놀때라 더 그렇고 점점 학년올라가고 주변정리되고 그러니 연락이 잦네요. 특히 남친생기니 자랑하고싶어 자주연락해요..ㅎㅎ

  • 8. 인스타
    '23.2.8 7:27 PM (211.227.xxx.172) - 삭제된댓글

    엄마 걱정 안 하게 가끔 인스타나 업데이트해줘..했더니
    원래 잘 안 하는데 이삼일에 한번 근황 사진 올려주네요.
    그걸로 머리 염색 했네. 새옷 샀구나. 보구 답장 올려 놓고.
    주말에 아빠도 있을때 한번 통화하자 했어요.
    가족 단톡방에도 가끔 글 올리고 전화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집엔 명절 두번. 그리고 아빠엄마생일에 왔었는데 올해 부턴 바빠져서 어떨지.
    서울 올라갈일 있으면 미리 약속잡아 식사하고 내려오구요.

  • 9. ..
    '23.2.8 7:41 PM (39.124.xxx.115)

    용건있을때만 톡하는 사이구요.
    용돈은 기본만 주고 엄카를 쥐어준 덕분에 카드사용알림으로 안부문자를 대신한다 여기고 삽니다.

  • 10. 역지사지
    '23.2.8 8:05 PM (114.205.xxx.231)

    나도 엄마아빠랑 시시콜콜 수다떨고
    밥먹으러 가고
    미주알 고주알 내 일정 보고하고 싶어하지 않잖아요.

    내자식에게 바라면 안 될것 같아요.
    제 딸도 아직 독립한다 외치면서 돈 안 보태주니 나가지도 못하고 있는데
    나가면 그길로 끝날듯 해요.
    지금 나도 부모가 부담스러운데 딸도 그러려니

  • 11. ㅠㅠ
    '23.2.8 8:51 PM (118.235.xxx.137)

    저도 대학때 집에는 잠만 자러 들어갔던지라ㅠㅠ 연락없어도 그러려니 하며 삽니다.첨엔 물론 힘들고 배신감느끼고 했지만서두 이젠 엄마가 연락 넘 안한다고 툴툴대네요 ㅋ

  • 12. 독립준비
    '23.2.8 9:56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이제 품안의 자식이 아닌거죠.......
    잘 건강히 크고 있구나.... 생각하면서.. 허전하지만 익숙해져야죠...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4876 청춘의덫 보는데요 5 ㅇㅇ 2023/03/07 2,765
1434875 코바나는 협찬 성남FC는 뇌물… 닮은꼴 사건 두고 檢 상반된 결.. 4 ㅂㅁㅈㄴㄷㅇ.. 2023/03/07 764
1434874 예전이었으면 이번 삼일절기념사나 4 ㅇㅇ 2023/03/07 943
1434873 사촌동생 축의금 얼마하나요? 24 축의금 2023/03/07 5,632
1434872 잇따르는 JMS 정명석 폭로…"추가 피해자 중 미성년자.. 1 ㅇㅇ 2023/03/07 4,028
1434871 넷플 나는 신이다 완전 쇼킹하네요;;; 3 ........ 2023/03/07 4,774
1434870 고금리라는데 왜 우리집은 대출이자가 그대로인가요? 5 ... 2023/03/07 3,002
1434869 접근한거 같아요(충남대) 20 신천지 2023/03/07 13,971
1434868 부동산pf 28조 푼다네요 26 이상 2023/03/07 4,809
1434867 결혼지옥 8 결혼지옥 2023/03/06 5,911
1434866 나라를 통째로 갖다 바치네요 23 ㅂㅁㅈㄴ 2023/03/06 3,611
1434865 지적장애가 유전이 아닌가봐요 7 결혼지옥 2023/03/06 5,979
1434864 박카스 비타오백 이런 거 몸에 좋나요? 9 ㅇㅇ 2023/03/06 3,564
1434863 갭투자·영끌의 눈물… 고금리 못버티고 ‘주택 강제경매’ 폭증 6 ... 2023/03/06 4,152
1434862 저도 나름 요즘 엄마인데... 이해가 안가요. 8 ... 2023/03/06 4,272
1434861 우리딸은 스파이가 되어야겠어요 4 우라 2023/03/06 3,120
1434860 주69시간이면 토요일도 출근하게되나요? 22 2023/03/06 5,112
1434859 오늘자 대통령실 속보 클라스.jpg 9 .... 2023/03/06 5,897
1434858 "왜 결혼 안해요?" 2030에게 물었더니…&.. 11 ㅇㅇ 2023/03/06 5,872
1434857 요즘 학폭이 많은 게 5 ... 2023/03/06 3,371
1434856 이미 산 음식 돈 아까워서 끝까지 다 드시나요? 12 2023/03/06 4,228
1434855 사이비. 다단계 ss_123.. 2023/03/06 1,167
1434854 50대초반분들 운전 한번에 몇KM 가능하세요 23 운전힘들다 2023/03/06 3,678
1434853 심아줌마와 윤가가 집안끼리 잘 통하는지라 윤가편이라고 8 이제 2023/03/06 1,965
1434852 69근로시간은.공무원도 적용되나요 5 .. 2023/03/06 3,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