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독립한 대학생 아이들 연락

얼마나 조회수 : 3,529
작성일 : 2023-02-08 18:27:40
얼마나 자주 하나요?

외동딸아이 학교앞으로 방얻어 나갔는데...
첫주언 주말에 오고 주중에도 일찍 끝났다고 오고..
자면 잔다고 연락하고 ..일어났다고 하고..그러더니 ㅎㅎ..

2주차엔 주말에 친구들이랑 놀러가고..
그담부터 제가 말걸지 않음 감감 무소식이네요...

워낙 둘이 잘 놀기도 하고 별 얘기 다 주고 받던 사이라...

젊은 아이 즐겁게 잘 지내면 좋죠.. 여기 가끔 이런글 올라오면
저도 비슷하게 글올렸는데.. 허전하고..서운하네요...
일하는거 힘들어서 그만둘까 했는데 꽉쥐고 있으려고요..ㅜ
남자친구는 아직인데..이러다 남자친구라도 생기면 1년에 한번 보기 힘든거 아닌지 모르겠어요.ㅎㅎ
적응되겠죠..뭐.


IP : 106.102.xxx.2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8 6:31 PM (220.94.xxx.134)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씹고 연락하면 짜증내고 기숙사서 콕박혀 핸드폰만하면서 그러네요 아쉬운거 있을때만 연락해서 정떨어짐

  • 2. 윗님
    '23.2.8 6:35 PM (115.139.xxx.23) - 삭제된댓글

    그런가요? 저도 저 필요할때만 연락해서...잘못키웠구나 하는중이요..타지로 대학간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간지 2년이나 되었는데 거의 매일 전화하는 기본..뭔일 생기면 시시콜콜 얘기한다고 해서... 되게 부럽더라고요 ㅎㅎ

  • 3. ㅎㅎ
    '23.2.8 6:36 PM (106.102.xxx.24)

    그런가요? 저희 아이도 저 필요할때만 연락해서...잘못키웠구나 하는중이요..

    타지로 대학간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간지 2년이나 되었는데 거의 매일 전화는 기본..뭔일 생기면 시시콜콜 얘기한다고 해서...
    되게 부럽더라고요 ㅎㅎ

  • 4. 아들
    '23.2.8 6:38 PM (211.105.xxx.235) - 삭제된댓글

    먼저 톡 안하면 연락 안와요.

  • 5. ...
    '23.2.8 7:09 PM (118.37.xxx.38)

    1주일에 한 두번 톡
    집에는 한달에 한번 오면 자주 오는거...
    과제 해야되고
    친구 만나야 되고
    밀린 빨래 해야하고
    피곤해서 자야하고...등등 핑계는 많아요.

  • 6. ...
    '23.2.8 7:0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결혼하거나 자식생기면
    어차피 주변인이 됀다던데
    미리 연습하고 정뗀다 생각해야죠

    무소식이 희소식이랍니다.

  • 7. ...
    '23.2.8 7:12 PM (211.36.xxx.38)

    울아이도 대학1학년때는 진짜 한달에 한번도 할까말까.. 어쩌다 연락오면 본인필요한거말할때구요.. 내려오지도 않고 방학때는 계절학기듣는다고 또 기숙사에 남고.. 진짜 명절에만 보나싶을정도였어요. 저도 워낙 친밀한 관계였는지라 서운하고 허전하고 그랬는데 지금 대학3학년이되었는데 자주 연락하고 수다떨어요. 1학년때는 아무래도 정신없고 한참 놀때라 더 그렇고 점점 학년올라가고 주변정리되고 그러니 연락이 잦네요. 특히 남친생기니 자랑하고싶어 자주연락해요..ㅎㅎ

  • 8. 인스타
    '23.2.8 7:27 PM (211.227.xxx.172) - 삭제된댓글

    엄마 걱정 안 하게 가끔 인스타나 업데이트해줘..했더니
    원래 잘 안 하는데 이삼일에 한번 근황 사진 올려주네요.
    그걸로 머리 염색 했네. 새옷 샀구나. 보구 답장 올려 놓고.
    주말에 아빠도 있을때 한번 통화하자 했어요.
    가족 단톡방에도 가끔 글 올리고 전화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집엔 명절 두번. 그리고 아빠엄마생일에 왔었는데 올해 부턴 바빠져서 어떨지.
    서울 올라갈일 있으면 미리 약속잡아 식사하고 내려오구요.

  • 9. ..
    '23.2.8 7:41 PM (39.124.xxx.115)

    용건있을때만 톡하는 사이구요.
    용돈은 기본만 주고 엄카를 쥐어준 덕분에 카드사용알림으로 안부문자를 대신한다 여기고 삽니다.

  • 10. 역지사지
    '23.2.8 8:05 PM (114.205.xxx.231)

    나도 엄마아빠랑 시시콜콜 수다떨고
    밥먹으러 가고
    미주알 고주알 내 일정 보고하고 싶어하지 않잖아요.

    내자식에게 바라면 안 될것 같아요.
    제 딸도 아직 독립한다 외치면서 돈 안 보태주니 나가지도 못하고 있는데
    나가면 그길로 끝날듯 해요.
    지금 나도 부모가 부담스러운데 딸도 그러려니

  • 11. ㅠㅠ
    '23.2.8 8:51 PM (118.235.xxx.137)

    저도 대학때 집에는 잠만 자러 들어갔던지라ㅠㅠ 연락없어도 그러려니 하며 삽니다.첨엔 물론 힘들고 배신감느끼고 했지만서두 이젠 엄마가 연락 넘 안한다고 툴툴대네요 ㅋ

  • 12. 독립준비
    '23.2.8 9:56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이제 품안의 자식이 아닌거죠.......
    잘 건강히 크고 있구나.... 생각하면서.. 허전하지만 익숙해져야죠...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8837 대구경북 늙은것들은 윤석열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해 줄 기세던.. 33 ㅇㅇ 2023/03/18 2,884
1438836 국힘 지지이유 17 .. 2023/03/18 1,960
1438835 자전거 열쇠 1 아카시아 2023/03/18 358
1438834 인수위 시절...그 뻘겅 동그라미요.... 2 ㅇㅇ 2023/03/18 1,047
1438833 여행이나 체험보다 일상이 더 소중한 사람들 없나요 28 요즘 2023/03/18 3,805
1438832 학교 매점 알바 후기요 6 .. 2023/03/18 5,228
1438831 예전엔 대통령이 우리지역에 방문한다하면 다들 눈이 똥그래져 7 .... 2023/03/18 1,546
1438830 영국 더타임스, ‘윤석열, 천공에 조종당함’ 의혹 제기 17 2023/03/18 2,774
1438829 남편이 심하게 화낼 일인가 봐주세요. 32 ㅇㅇ 2023/03/18 6,972
1438828 TV공영홈쇼핑이불 2 쇼핑 2023/03/18 983
1438827 음식으로 트림 방귀 없애보신 분 계세요? 7 .. 2023/03/18 1,820
1438826 함께 하는 다이어트 오늘 먹은 것 먹을 것 공유해보아요~ 3 먹방요정 2023/03/18 877
1438825 방문 모티스도어락(위-아래 일체형 손잡이) 교체 3 방 문손잡이.. 2023/03/18 646
1438824 딸아이 볼에 여드름 패인흉터. 4 여드름흉터 2023/03/18 2,146
1438823 LDL콜레스테롤 260으로.. 9 아이 2023/03/18 2,998
1438822 글로리 송혜교 연기를 전부터 알아봤어요 33 ㅇㅇ 2023/03/18 6,233
1438821 50대 너무 허무한데 다른 분들은 … 18 50 2023/03/18 7,479
1438820 전씨 손자 솔직히 재산분배때문에 치부를 폭로할수밖에 없는거 28 ㅇ ㅇㅇ 2023/03/18 5,303
1438819 제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앞으로 카톡이 왔는데요 4 피싱인가? 2023/03/18 1,791
1438818 존윅 호텔 지배인 아저씨요. 사망했네요. 1 ㅇㅇ 2023/03/18 3,606
1438817 지금 ktx 안인데요 7 KTX 2023/03/18 4,133
1438816 식탁매트 어떤 재질로 사용하셔요? 7 .. 2023/03/18 1,636
1438815 박경리선생님 말쌈 8 .... 2023/03/18 2,680
1438814 급여명세서 월별 금액 나오게 다운받는 방법? 3 급여명세서 2023/03/18 1,368
1438813 삼패사거리 근처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 2023/03/18 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