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할 기운도 없는분 계세요

.. 조회수 : 2,838
작성일 : 2023-02-08 16:15:42
태생적으로 에너지 없고 허약한 체질인데
요즘은
밀할 기운도 없어요
목소리도 엄청 작아졌어요
밖에나가 주문이라도 하려면 상대방이 못알아 들어 2번 말해요
그나마 하루 오천보는 걷네요 ㅠㅠ
목소리 큰 사람들은 백세넘게 살듯요
IP : 223.62.xxx.11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8 4:19 PM (222.236.xxx.19)

    밖에 나가서 주문을 하는데 상대방이 못알아들을정도면..ㅠㅠ 잘 드시고 체력도 많이 키우셔야 될것 같아요.

  • 2. ..
    '23.2.8 4:20 PM (115.94.xxx.218)

    저 부르셨어요.
    제가 몸에 힘이 없어요. 근육이 없는 체질
    그러다보니 지구력이 없어요.
    오늘 환자가 왔는데 젊어서부터 힘이 좋아서 남자일 여자일 가리지 않고 일을 많이했다네요.
    그래서 55살에 허리 수술 지금은 65살에 또 허리 수술을 하러 왔고 그사이 어깨 수술 양쪽 다 했다네요.
    저는 몸에 힘이 없으니 몸을 안써서 아직 몸이 아픈진 않아서 ... 좋은거죠??
    하지만 몸에 힘이 있는 상태가 어떤건지 궁금해요.
    애기때부터 맨날 낮잠 많이 잤어요. 기운딸려서

  • 3. ㅎㅎㅎ
    '23.2.8 4:22 PM (223.62.xxx.118)

    삼삼오오 모여서 쩌렁쩌렁하게 말하는 아줌마들 제일 부러워요

  • 4. ㅇㅇ
    '23.2.8 4:23 PM (222.100.xxx.212)

    저는 목소리가 너무 커서 문제인데... 근데 체력은 저질이에요 어릴때부터 학교 갔다오거나 엄마 따라 시장만 갔다 와도 낮잠 꼭 한 두시간씩 잤어요 잠이 많아서 그런게 아니고 힘들어서요

  • 5. 저요
    '23.2.8 4:24 PM (39.7.xxx.34)

    저!!!
    저는 어릴때부터 잘 못먹고 컸고
    거의 김치 반찬하나.

    커서는 혼자 독립해서
    살아서
    늘 라면에 김치.

    요즘은 라면이 너무 지긋지긋해서
    편의점 김밥.
    샌드위치
    이렇게 40년 넘게 살아서 그런지
    너무나 힘이 없고 체력이 안좋고
    20대중후반부터 흰머리 나서
    지금은 반백이고..
    영양이 부족해서 그런가 싶은데..
    요리는 못하고
    영양제 살 돈은 없고..

  • 6. zz
    '23.2.8 4:28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뱃심? 이 약해요
    일부러 밖에서는 크게 얘기해요
    뭐라구요? 소리 듣기 싫어서

  • 7. 그래서
    '23.2.8 4:30 PM (211.197.xxx.68)

    뱃살을 안빼요

  • 8. 저요
    '23.2.8 4:35 PM (139.180.xxx.77)

    근데 톤이 짱짱해서 의사소통은 잘돼요
    저희 집은 대화가 전무해요
    기운없어서 가족끼리도 톡 해요

  • 9. 병원에서
    '23.2.8 5:32 PM (223.38.xxx.55)

    기력딸려서 그런거래요.
    저도 그래요.

  • 10. 직업이
    '23.2.8 5:41 PM (223.38.xxx.55)

    어떤 직업이세요?

  • 11. - - -
    '23.2.8 6:00 PM (211.194.xxx.247)

    저도 그래요
    조금 바쁜일이 있어서 동동거리면 바로 빙빙 돌면서 어지러워서 머리 잡거나 앉아야해요
    병명은 미주신경실신이라는데
    제가 식당을 해요
    종업원시켜서 안돌아가는세월이라는거 아시죠
    메인은 제가 해야되서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요즘은 경기가 안좋아 조용해서 몸이 편하긴 합니다..
    다 좋을순 없나봐요
    식당일 말고는 아~~무것도 안해요
    설거지 청소 모두 안하고 쉬기만 하는데
    신경정신과에서 몸에 에너지가 없대요
    쉬는거 말고는 할게 없다고...

  • 12. ..
    '23.2.8 6:16 PM (125.135.xxx.103)

    39 저요님~
    요리 잘 못하시면 계란이라도 삶아서 꼭 드세요
    편의점음식 별로 좋지 않으니
    차라리 반찬을 몇종류사서 햇반에 드세요
    같은 40대로서 걱정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6338 할머니가 이사를 하셔야하는데요 4 이사 2023/03/13 1,557
1436337 요즘 기준으로 보면 옛날 선생님들 28 ..... 2023/03/13 3,800
1436336 저는 화를 잘 못내요. 관계가 어색해질까 8 ... 2023/03/13 2,749
1436335 가려움증이 심해요 특히 등쪽 12 가려움 2023/03/13 2,934
1436334 골다공증 검사비용 얼마일까요? 9 겅사비 2023/03/13 1,745
1436333 인터넷 광고보고 성형외과 상담예약을 했는데요. 60초반 2023/03/13 477
1436332 교통사고후 치료는 정형외과 가면 되나요? 6 ... 2023/03/13 1,044
1436331 스타벅스 세트 쿠폰이 있어요 24 커피 2023/03/13 2,984
1436330 중국 대만 전쟁나겠네요. 43 전운이 돈다.. 2023/03/13 15,119
1436329 고등아이 어제 기숙사 들여보내고 4 기숙사 2023/03/13 1,443
1436328 나솔 돌싱특집 턱식이랑 옥순이 각 각 연애하니 스타일이 보여요 9 나솔 2023/03/13 3,411
1436327 오늘 추위가 진짜 마지막인듯! 10 ㅇㅇ 2023/03/13 3,843
1436326 전쟁이 터지면 국민은 세 부류로 나뉜다.jpg 13 레지스-콜라.. 2023/03/13 3,088
1436325 자녀를 오롯이 사랑한다는 것.. 7 2023/03/13 2,305
1436324 변비 ㅠㅠ 5 궁금함 2023/03/13 1,533
1436323 좋으네요, 싫으네요 표현 이상하지 않나요? 16 sowhat.. 2023/03/13 2,233
1436322 아이옷 기름 얼룩 5 드라이클리닝.. 2023/03/13 976
1436321 인생텀블러 추천해주세요 33 .. 2023/03/13 4,869
1436320 배란증후군, 생리전 호로몬 때문에 죽겠어요. 12 dddddd.. 2023/03/13 2,657
1436319 세탁망 그대로 건조기로 넣어도 4 세탁망 그대.. 2023/03/13 1,700
1436318 50대, 정보 어디서 검색하시나요? 맛집, 재테크, 여행 등등... 1 ㅍㅍ 2023/03/13 1,713
1436317 침대 구입하려는데 어디꺼로 사야할지 질문... 11 ㅇㅇ 2023/03/13 2,878
1436316 카카오 26주 적금 은근 부담되네요 15 ... 2023/03/13 4,963
1436315 성적 별로인 고2 컨설팅 추천 받으면 어떨까요? 4 ^^ 2023/03/13 1,388
1436314 상속세 6 궁금 2023/03/13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