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사람 심리는 뭐에요?

ㅇㅇ 조회수 : 2,526
작성일 : 2023-02-08 15:07:05
저녁을 성인 5명이서 먹으러갔어요.
관계는 일단 안밝힐게요. 5명이 동등한 관계는 아니고 한명은 회사 사장, 또 부장 나머지는 셋은 사원들. 이렇게 어느정도 계급이 있는 관계라 치고 다섯이 저녁을 먹으러 중국집에 갔는데
사장이 종업원한테 일단 탕수육 중 짜리 하나만 주세요
먹어보고 더 시키게요 라고합니다. 저녁시간에 배고픈데 성인 다섯이서 탕수육 중짜리는 거의 1분만에도 먹을 수 있는 양 아닌가요?
그때 누군가가 그냥 식사도 한꺼번에 다 시키죠? 라고 했는데 우선 탕수육 중짜리 하나만 이라고 고집합니다.
원래 쪼잔하고 짠돌이인건 알고있었는데 이정도 일줄은 몰랐고, 제가 받았던 느낌은 딴사람들은 눈치보면서 안먹고 못먹길 바라는 눈치였어요. 그런데 이게 내 얼굴에 침뱉기인데 이렇게 행동할 수가 있는건가요?
IP : 211.234.xxx.1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8 3:08 PM (221.157.xxx.127)

    또라이인듯

  • 2. 저같으면
    '23.2.8 3:09 PM (125.190.xxx.212)

    드러워서 안먹겠네요.

  • 3. ....
    '23.2.8 3:11 PM (222.236.xxx.19)

    그게 사장이라면 이회사 여기 오랫동안 다닐곳은 아니구나 싶을것 같고... 사원이라면 이런식으로 어떻게 사회생활을 하나 하는 생각이 들것 같아요.. 사원이나 사장이나 그 행동한 사람은 다시 보일것 같아요 .ㅠㅠ

  • 4. 그때는
    '23.2.8 3:11 PM (223.38.xxx.248)

    4명이 힘을 합쳐서
    아 누구코에 붙혀요?
    탕수육 대짜 주시고 우리 네명은 식사는 짜장면할건데 ㅇㅇ 님은 뭐 시키실래요?

  • 5. ...
    '23.2.8 3:13 PM (112.220.xxx.98) - 삭제된댓글

    식당에서는 가만 있던가요? -_-
    인당 먹고싶은고 주문하고 탕수육은 사이드개념인데
    탕수육 중짜 주문하고 더 시킨다고 ㅋㅋㅋ
    살다살다 저런인간 처음봐요
    계속 고집부리면 전 그냥 나가버렸을듯요
    그게 뭐하는짓

  • 6. ...
    '23.2.8 3:14 PM (112.220.xxx.98)

    식당에서는 가만 있던가요? -_-
    인당 먹고싶은거 주문하고 탕수육은 사이드개념인데
    탕수육 중짜 주문하고 더 시킨다고 ㅋㅋㅋ
    살다살다 저런인간 처음봐요
    계속 고집부리면 전 그냥 나가버렸을듯요
    그게 뭐하는짓

  • 7. ..
    '23.2.8 3:14 PM (98.225.xxx.50)

    왜 다른 4명은 시킬 수가 없는 건가요?

  • 8. ㅇㅇ
    '23.2.8 3:26 PM (222.100.xxx.212)

    미친거같네요..

  • 9. ㅇㅇ
    '23.2.8 3:39 PM (223.38.xxx.21)

    대놓고 먹지 마라 돈 아깝다 이거네요. 사장이 사는 거 였나봐요? 또라이네요.

  • 10. 에혀
    '23.2.8 3:45 PM (61.254.xxx.88)

    쪼잔한또라이......

  • 11. 미친사장
    '23.2.8 3:45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내돈으로 더시켜 먹으면 안되나요?

  • 12. ㅇㅇ
    '23.2.8 4:01 PM (39.125.xxx.227)

    친구같은 동등한 관계가 아니니까 내돈내고 내가 시킬게 할 수 없는거죠. 다시는 보지말아야겠다 손절 칠 사이라도 나이도 있고 예우를 지켰다면 지킨건데.. 내가 그 사람의 행동을 이해할수도 없고 이해도 안되겠지만 저런짓을 왜 하는지 모르겠는거에요. 그냥 짜장면만 시키고 탕수육 안시켜주는게 낫지 왜 식사를 못하고 음식앞에서 제사지내게 하는지 그게 왜 미움받는 짓인걸 모르는지 돈아까움에 대한 생각이 머리에 꽉 차있으면 그럴수도 있는건가요?

  • 13. 그냥
    '23.2.8 4:10 PM (125.134.xxx.230) - 삭제된댓글

    그 윗사람이 탕수육이 쳐먹고싶었나 보네요.
    내가 먹을동안 니들은 알아서 맛만봐라 .. 이거네요.
    일행도 일행이지만 중국집 사장이 열받아서 쫒아보내고 싶을듯...
    5명이 와서 탕수육 중짜에 젓가락질 하고있는 꼬라지.... 뭔 거지들도 아니고 ..
    솔직히 윗사람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거기서 짜장 한그릇도 못먹을까요. 저같음 그래도 전 짜장하나 시킬게요 하고 저 먹을거만 주문할것 같아요. 탕수육은 더러워서 안먹구요.

  • 14.
    '23.2.8 4:24 PM (211.36.xxx.65)

    저런 쌍또라이가 다 있죠~~~곳간에서 인심난다고 정말 상종 못할 인간일세

  • 15. ...
    '23.2.8 4:35 PM (122.40.xxx.155) - 삭제된댓글

    사회적 지위도 있고 돈도 있는데 실제로 저런 분 있더라구요. 본인 스스로는 되게 합리적이고 똑똑하게 소비한다고 여기더라구요. 먹는 자리는 되도록 피하고 꼭 가야할 경우는 그분이 주문할때부터 멍 때리면서 유체이탈 하는 수 밖에 없어요ㅎㅎ

  • 16. happ
    '23.2.8 4:55 PM (175.223.xxx.56)

    부끄러움은 옆사람들몫
    회식인데 성인 남녀 섞여 6명인데
    어복쟁반 중자 하나에 국물 많이 달래요
    상사가 그리 시키니 나머진 구경
    음식 나오니 거기나 밑반찬 집어넣고
    이래저래 양 불렸다고 뿌듯해하던
    그 짠돌이 상사

  • 17. 캔커피
    '23.2.8 5:14 PM (211.185.xxx.60)

    돈 아까워서 그러죠 뭐
    그래서 이후 어떻게 됐나요?
    원글님 말대로 일분컷이었을 텐데 식사는 시키던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0063 중1 아들(2010.6) 키가 157인데 성장호르몬 주사 가능한.. 16 ... 2023/02/09 3,453
1430062 더 글로리 파트2 티저 예고편 ㅇㅇ 2023/02/09 1,502
1430061 고3 여자 아이 정도면 엄마가 힘든거 아는거 아닌가요? 25 ... 2023/02/09 3,695
1430060 저희 애가 2007년생인데 5 학부모 2023/02/09 2,062
1430059 코스트코에서 파는 엘지 코드제로 청소기 5 청소기 2023/02/09 2,232
1430058 콜레스테롤 수치 6 2023/02/09 2,620
1430057 반찬가게 할려면..... 6 kitty 2023/02/09 2,187
1430056 주택에 태양광설치 12 문의 2023/02/09 1,397
1430055 견미리 딸이 악플러 고소한대요 14 뻔순이 2023/02/09 6,354
1430054 한 달간 돼지고기 소고기 끊었어요 3 ..... 2023/02/09 2,902
1430053 50대 생일선물요 - 친구 11 선물 2023/02/09 2,499
1430052 곽상도 아들 50억이 아니라 90억 아닌가요? 4 지나다 2023/02/09 1,368
1430051 20년전에도 얼굴 때리는 쌤들 있었는데요 11 ㅇㅇ 2023/02/09 1,119
1430050 히노끼 숲향 방향제 추천 1 밯양 2023/02/09 647
1430049 대학 선택 도와주세요 9 늦둥이맘 2023/02/09 1,732
1430048 당근으로 물건 100개 팔았어요 15 오늘휴무 2023/02/09 6,676
1430047 김밥말이 실리콘으로 된거 써보신 분~ 14 휴김 2023/02/09 2,487
1430046 정신과약 먹는데 얼굴보톡스 맞아도 될까요? 3 궁금 2023/02/09 1,613
1430045 유학생 겨울방학 들어오나요 2 유학생 2023/02/09 870
1430044 쌍거풀 심한 짝눈 소송을 못 하나요? 17 2023/02/09 2,051
1430043 프로포폴 저희가 아는 피부과 프로포폴 맞나요? 11 .... 2023/02/09 2,553
1430042 블랙가죽 자켓과 조끼중 뭐 살까요? 3 .. 2023/02/09 567
1430041 걷기운동할때요 15 2023/02/09 3,622
1430040 50억 무죄, 프로포폴 의심...뭐가 중한디? 6 ... 2023/02/09 916
1430039 속을 비우니 너무 행복하네요 6 속비우기 2023/02/09 3,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