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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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충청도 어느 병원에 있는 안내문.jpg
.... 조회수 : 3,443
작성일 : 2023-02-08 14:54:36
IP : 223.38.xxx.15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23.2.8 2:54 PM (223.38.xxx.155)https://www.dmitory.com/index.php?mid=issue&document_srl=269987109&category=22...
2. ㅇㅇ
'23.2.8 2:58 PM (125.179.xxx.236)근데 저 이렇게 말하는 경상도인들 이해가 잘..
외가가 경상도인데
식구들에겐 툭툭하고 큰소리해도
대외적으로 상냥한 톤 장착 가능하던데;;3. ..
'23.2.8 3:00 PM (14.32.xxx.34)얼마나
얘기 많이 들었으면 ㅎㅎ
딸 친구가 엄마가 경상도에서 올라와서
마중 갔다가 둘이 택시를 탔대요
뒷자리에서 너무 신나서 막 얘기하는데
기사님이 두 분 그만 싸우시라고 그러더래요4. ..
'23.2.8 3:09 PM (222.117.xxx.67)저희동네 떡복이 사장님 말투가 화난줄 알았어요
부산사람이라는데
크고 빠르고 그래서여? 이럼 싸우자는 건지..5. ㅋㅋ
'23.2.8 3:15 PM (115.136.xxx.138) - 삭제된댓글오해하시지 마세요
이게 더 웃긴데ㅋ6. …
'23.2.8 3:16 PM (125.176.xxx.224)마산 출신 친구가 은행원인데
손님이 왜자꾸 화내냐고 따지더라고 ㅋㅋ7. 오해
'23.2.8 3:16 PM (116.45.xxx.4)안 하게 잘 하셨네요.
그런 말 무지 많이 들어서 써 놓은 거겠지만요.
저도 과친구가 대구 남자애였는데
조별 모임에서 자꾸 싸움 거는 건 줄 알고 무시했던 적이 있어요.8. 모처럼
'23.2.8 3:24 PM (125.178.xxx.170)배꼽 잡고 웃었네요.
진짜 얼마나 오해를 많이 했으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9. 나는
'23.2.8 3:28 PM (114.129.xxx.185)하고싶은 대로 하고 살테니
니들이 알아 들어라!10. 오메메
'23.2.8 3:36 PM (59.31.xxx.138)우리 부부 충청도 사람인데
딸래미랑 통화중인 친구가 부모님 혹시 싸우시냐고ㅎㅎ
저희는 그냥 대화중이었는데
목소리가 좀 크긴해요11. ㅇㅇ
'23.2.8 4:03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저 충남 사는데 너무 이해되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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