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꽤 고친 얼굴이라 계속 손을 댈 수 밖에 없어요 단순히 노화로 변하는거 아님
저는 너무 산만해서 정신이 없던데.. 원래 성격이 쿨하다지만 아주 어수선해서 ㅠ
워낙 잘되서 대단타 했는데ᆢ 늙으면 본인얼굴도 보이는듯해요
커프때도 고친거였죠 다들 성형 잘됐다고 칭송
https://m.news.nate.com/view/20120310n02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