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리와 정리 중에 뭘 더 중요하게 생각하세요?

ㆍㆍ 조회수 : 2,731
작성일 : 2023-02-08 10:02:30
정리는 가족이 각자 자기영역 맡아서 해도 되지만
요리는 전적으로 제 담당이라 더 책임감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가족들 입이 다 내 손에 달려있다는 부담감
IP : 223.38.xxx.23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8 10:03 AM (58.231.xxx.119)

    요리는 건강이랑 밀접
    그렇다고 열심히는 아니지만
    굳이 따지자면

  • 2. 요리가
    '23.2.8 10:05 AM (14.32.xxx.215)

    모든 가사일중 최고의 영역이라 봐요

  • 3. ker
    '23.2.8 10:05 AM (180.69.xxx.74)

    요리만 열심요 ㅎㅎ
    정리 귀찮아요

  • 4. ...
    '23.2.8 10:06 AM (1.241.xxx.220)

    전 둘다는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굳이 따지자면 정리인데... 나머지 가족들은 저에게 요리를 바라네요.ㅜ

  • 5. ㅇㅇ
    '23.2.8 10:09 AM (106.102.xxx.211)

    요리는 건강과 직결 이라서요. 요리가 더 중요하게 생각되요
    정리는 그냥 물건을 아예 덜 사고, 눈에 안 보이는 곳에 집어 넣는다 정도의 수준 이고요

  • 6. 요리요
    '23.2.8 10:09 AM (61.84.xxx.145)

    아무래도 건강과 직결되니 중요하죠.
    막말로 정리는 안해도 살지만 굶고 살 수는 없죠.

  • 7.
    '23.2.8 10:10 AM (106.73.xxx.193)

    둘 다 잘하는 사람은 살림 고수고
    보통은 둘 중 하나만 잘해요.
    저희 엄마는 요리에 중점을 두고 부심있고요 정리와 위생에 너무 관대해요. 종갓집 맏며느리로 살다보면 둘다 할 수 없다나… 시어머니는 요리는 죽었다 깨나도 못하겠는데 정리와 위생에 집착하시고요…
    전 엄마 닮았는지 요리는 재밌는데 정리 싫어하고 병 나는 것도 아닌데 위생에 뭐 목숨 거냐 이런 사람인데 남편이 또 반대네요.
    보고 자란게 있어서 ㅠㅠ
    근데 아이들을 위해선 정리가 더 중요한거 같아요.

  • 8. ...
    '23.2.8 10:16 AM (211.206.xxx.191)

    요리를 우선으로

  • 9. ㅋㅋㅋ
    '23.2.8 10:18 AM (122.36.xxx.13)

    제가 본 주변인들 보면 둘 중 하나만 잘하더라구요 둘 다 잘하는 사람 잘 못 봤어요 그게 정리 유전자 없는 제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ㅋㅋㅋ
    집이 콘도처럼 정리정돈되어 있고 먼지 하나없이 사는 깨끗한 지인들 보면 음식은 반찬가게와 배달 외식 주로 하더군요
    음식을 잘 하는 지인들 보면 식당에서 먹어본 것 바로 집에서 구현내기도 하는데 일단 살림살이가 많죠 일이 많아 보여요
    저는 약간 후자에 가깝죠 음식하는 건 다양하게 이것저것 새로운 걸 시도해 보는 재미가 있는데 정리 청소는 어쩔 수없이 해야만 해서 하는 재미없는 영역입니다

  • 10. 위에 덧붙여
    '23.2.8 10:19 AM (122.36.xxx.13)

    그치만 저도 정리정돈 잘하고 싶어요 근데 잘 안 되네요 ㅜㅜ

  • 11. 나옹
    '23.2.8 10:32 AM (112.168.xxx.69)

    정리요.
    요리는 반찬배달에 맡겼습니다.

  • 12. 111
    '23.2.8 10:37 AM (121.165.xxx.85)

    정리요.
    집은 모델 하우스 소리 듣는 수준인데 요리는 꽝 ㅠㅠ

  • 13. ...
    '23.2.8 10:39 AM (14.52.xxx.1)

    전 정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웃기지만 정리 잘하는 사람이 요리도 잘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전 둘 다 잘합니다. 요리 하면서 정리도 같이 하거든요. (요리, 정리도 하나의 선에 있다고 봅니다.)

  • 14. ..
    '23.2.8 10:45 AM (116.88.xxx.38)

    정리는 흐트러진 걸 싫어하고 규칙속에 사는 사람이 잘하는 영역이고 요리는 흐트러지는 것은 개의치 않고 창의적이고 뭘 생산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잘하는 영역같아요.
    둘은 서로 상반되니 둘 다 잘하긴 너무 어려울 듯요...
    전 정리입니다. 정리된 게 어질러지는게 싫어서 요리도 하기 싫어요.

  • 15.
    '23.2.8 10:50 AM (123.212.xxx.149)

    정리는 흐트러진 걸 싫어하고 규칙속에 사는 사람이 잘하는 영역이고 요리는 흐트러지는 것은 개의치 않고 창의적이고 뭘 생산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잘하는 영역같아요.
    둘은 서로 상반되니 둘 다 잘하긴 너무 어려울 듯요...
    전 정리입니다. 정리된 게 어질러지는게 싫어서 요리도 하기 싫어요.222222

    제가 쓴 글 인줄...
    저도 주변에서 둘다 잘하는 사람은 못 본 것 같아요.

  • 16. 나옹
    '23.2.8 10:51 AM (112.168.xxx.69) - 삭제된댓글

    정리만 하는게 요리를 못해서는 아니고. 맞벌이라 그게 효율적이더라구요. 반찬은 아웃소싱이 쉬운데 정리는 아웃소싱이 잘 안 돼요.

  • 17. 나옹
    '23.2.8 10:53 AM (112.168.xxx.69)

    정리만 하는게 요리를 못해서는 아니고. 맞벌이라 그게 효율적이더라구요. 반찬은 아웃소싱이 쉬운데 정리는 아웃소싱이 잘 안 돼요.

    근데 생각해 보니 저도 요리보다 정리를 더 좋아하긴 하네요. 뭔가 깨끗하게 해 놓으면 성취감이 팍팍 느껴져요. 직업도 그런 쪽이고. ㅎ

  • 18. ..
    '23.2.8 11:01 AM (125.186.xxx.181)

    와, 정말 둘 다 너무 중요한 요소네요. 근데 저라면 정리 후 요리겠어요. 요리는 원 재료를 최소한의 양념으로 찌거나 굽거나 하면 되지만 정리 못하면 닦지 못하고 그러다 보면 육체와 정신이 한번에 피폐해 지는 느낌.

  • 19.
    '23.2.8 11:05 AM (110.70.xxx.117)

    요리는 내가 하고
    정리 청소는 도움 받습니다
    특히 청소부분
    요리를 많이는 아니지만
    하다보니 동선 살피고 시간단축을 위해서
    자연히 정리는 하게 되네요
    맨날 찾다가 시간 보낼 수는 없으니까요
    서랍이나 붙박이도
    없는 시간에 알아서 꺼내 입게 하려니까
    제자리에 넣고 정리하기가 되고요
    다른 물건들도 시간절약을 위해서 제자리에

  • 20. 어후
    '23.2.8 11:07 AM (112.154.xxx.32)

    둘다 잘하는 분들도 많을것 같아요. 저같이 둘다 못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요리는 하기 싫고 정리는못합니다. 엊그제 김치냉장고 청소했다는 사람인데 지금도 냉장고 청소해요. 속도도 안나고 정리가 어려워요. 살림 야무지게 잘하시는 분들 정말 부럽고 리스펙

  • 21. ...
    '23.2.8 11:16 AM (14.52.xxx.1)

    둘 다 잘 하려면 요즘 나오는 기구들을 잘 써야죠. 우선 식세기. 그리고 여러가지 조리 기구들.. (차퍼, 블랜더, 요즘 오븐이나 인덕션 타이머 기능 잘 쓰면 진짜 편해요.)

    길게 시간 걸리는 조림들은 압력솥 + 인덕션 타이머 쓰면 진짜 편하게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조리 기구들 적절하게 사용하는 거 계속 연습하면 됩니다. 타이머 도는 동안 썼던 기구들 애벌해서 모두 식세기에 넣고 조리 끝나면 모두 반찬통에 넣고 조리했던 그릇, 스푼 다 식세기에 넣으면 됩니다. 요리 끝나는 순간 정리 끝.
    이게 원칙인데 멀티 테스킹이 잘 되야 되구요. 조리 시작에 앞서 한꺼번에 조리에 들어가는 식자재를 먼저 손질 끝내고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야 조리 시에 깔끔하게 요리가 나와요. 전 반찬 사서 못 먹어서 다 직접 해요. 맛이 없어서 도저히 사 먹을 수가 없어요. 저희 집에 오시는 이모님이 저보고 반찬 가게 하면 대박나겠다고 -_-;;; 사서 먹을 수 있으면 저도 사 먹었을 거 같은데 못 먹어서 직접 해 먹게 되고 그러다보니 잘하게 되고... 전 기본적으로 결벽증 + 정리벽도 있어요.

  • 22. 에고
    '23.2.8 11:21 AM (211.248.xxx.205)

    윗분들 말처럼 요리 배우고 계속 하다보면 정리를 같이 하게되요.
    그런데 제 문제는 딱 부엌까지만 정리가 되고
    나머지 집은 정리가 안되요 ;;
    원래 정리를 잘 못하는 스탈.
    집정리도 배워야 할까봐요.

  • 23. 어릴적
    '23.2.8 11:21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정리정돈 너무 안 하는 엄마에 대한 반면교사로 저는 정리정돈에 신경쓰기 시작했는데, 막상 해보곤 제게 이런 거에 재능이 있단 걸 알았어요. 어느 자리에 어떤 방식으로 수납할까 궁리하고 완성해가는 과정 자체가 재밌어요.
    그에 비해 요리는 남의 레시피에 의존을 많이 하죠. 근데 남편과 분담해서 하니까(메뉴 정해지면 더 맛있게 하는 사람이 해요) 지금 방식에 만족합니다.

  • 24. 인생의 성공비결은
    '23.2.8 11:24 AM (116.34.xxx.234)

    언제나 중용과 균형.
    둘다 적당히 한다는 마음으로 하면
    지혜롭게 살 수 있다고 봅니다.
    둘다 평균정도 하고 삽니다

  • 25. 땅지맘
    '23.2.8 12:12 PM (125.186.xxx.173)

    저희 시모님
    둘다 완벽하세요..
    만약 도우미 일 하셨다면 몸값 제대로 받으셨을..
    한시도 가만있질 않으셔서 게으른 저는한번씩 갈때마다 힘들어요ㅜㅜ

  • 26. ....
    '23.2.8 12:54 PM (58.148.xxx.122)

    정리는.답이 정해져서 그냥 하면 되는데
    요리는 계속 창의성이 필요해요.

  • 27. ......
    '23.2.8 2:51 PM (121.125.xxx.26)

    전 둘다 어느정도해요. 정리 잘하는 법은 물건은 안사는게 첫번째!! 제일 중요하죠
    요리는 대충해도 기본맛은 나요. 적당히 하며 살면됩니다.

  • 28. ...
    '23.2.8 6:37 PM (1.241.xxx.220)

    요리도 연구가급 아니면 왠만큼하면 맛은 나요.
    문제는 재료 다듬기와 정리, 차리기, 설거지 까지 하는데...
    먹는건 잠깐이라 너무 허무해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0015 속을 비우니 너무 행복하네요 6 속비우기 2023/02/09 3,375
1430014 이사할까요 말까요 천만원 아낄까말까요 5 이사 2023/02/09 2,078
1430013 곽상도 아들 곽병채 50억 퇴직금 무죄 2 충격 2023/02/09 480
1430012 (영상) 가가 가가? 가가 가다 2 변천사 2023/02/09 688
1430011 민주당이 일을 못하고 안한거죠. 44 엦ㅈ 2023/02/09 1,931
1430010 신장내과 금식질문 4 ,,, 2023/02/09 723
1430009 냉파방 비번 좀 부탁드려요~ 8 123123.. 2023/02/09 1,167
1430008 검경수사권 조정은 왜 한거에요? 5 진짜 2023/02/09 688
1430007 무악 현대 재개발 임대주택 아시는 분 10 ... 2023/02/09 1,460
1430006 베이비 플래너는 어떻게 따는건가요? 2 50대 2023/02/09 820
1430005 아침 공복에 아메리카노나 라떼한잔을 매일 마시는데요 16 2023/02/09 7,775
1430004 임금 급여자인데 임대소득 들어 오면 세금정산 여쭤봅니다 9 임대 2023/02/09 1,067
1430003 사랑의이해에서 하상수랑 안수영 잤나요? 11 2023/02/09 4,515
1430002 담이 심하게 걸렸는데 어느병원 가죠? 11 ㅡㅡ 2023/02/09 1,601
1430001 사회복무요원 적금들라고 카톡왔다던데요 8 2023/02/09 1,489
1430000 콜레스테롤 피검사비용 5 ㅡㅡㅡ 2023/02/09 1,968
1429999 내시경 빈도 문의 4 ... 2023/02/09 810
1429998 40대 중반에 대기업 들어가면 엄청 힘들겠죠? 12 ㅇㅇ 2023/02/09 3,465
1429997 저리 늙지 말아야지 27 ..... 2023/02/09 7,013
1429996 닭가슴살 처리하고 싶은데 17 ... 2023/02/09 1,817
1429995 은행 전화 상담 연결 넘 어렵네요. 15 .. 2023/02/09 1,769
1429994 목디스크는 완치가 없나요? 7 어깨 2023/02/09 1,673
1429993 유튜버 중에 운동 유튜버가 제일 부럽네요 7 .... 2023/02/09 2,303
1429992 예비고1 3월 모고준비하고 있는데요.. 15 .. 2023/02/09 1,772
1429991 춘천 레고랜드 담당 전 강원도청 고위공직자 숨진채 발견 3 2023/02/09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