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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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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친부,계모가 초등생아이 학대해 죽였네요

천벌받아라 조회수 : 4,000
작성일 : 2023-02-07 21:38:16
이혼하고 재혼하고 의붓자식이고 지자식이고 때려죽이고..
아빠가 재혼하면 새아빠 된다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닌듯요.
천벌 받을것들


https://v.daum.net/v/20230207210803147

초등학교 5학년생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부와 계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친부 A(39)씨와 계모 B(42)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A씨 등은 이날 인천시 남동구 자택에서 초등학교 5학년생 아들 C(11)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이날 오후 1시 44분께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직접 신고했다.

C군은 호흡과 맥박이 없는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의 심폐소생술(CPR) 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소방당국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해 학대 정황을 확인하고 A씨와 B씨를 체포했다.

숨진 C군의 몸에서는 타박흔(외부 충격으로 생긴 상처)으로 추정되는 멍 자국이 여러 개 발견됐다.

A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몸에 있는 멍은 아이가 자해를 해서 생긴 상처"라며 학대 혐의를 부인했다.

경찰은 A씨 부부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IP : 110.70.xxx.9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런 인간들은
    '23.2.7 9:58 PM (125.142.xxx.233)

    감옥도 필요없고 광화문 사거리에서 총살시켰으면 좋겠어요.

  • 2. 초5면
    '23.2.7 10:06 PM (14.32.xxx.215)

    왠만한 성인 덩치인데 얼마나 때렸으면 ㅠ

  • 3. ..
    '23.2.7 10:10 PM (125.178.xxx.170)

    아동학대 동물학대자들은
    똑같이 죽였으면 좋겠어요.

  • 4.
    '23.2.7 10:12 PM (125.191.xxx.200)

    친자식도 미울때가 있는데
    계모, 계부 입장으로는 더 힘든게…아이 키우기겠죠..
    에휴 아이가 무슨 죄에요 ㅠㅠ

  • 5. 저출산
    '23.2.7 10:27 PM (223.39.xxx.101)

    저출산하면서 애낳으라고 하지말고
    이미 있는 아이들 먼저 잘 길렀으면....

  • 6. 정말
    '23.2.7 10:53 PM (211.114.xxx.241)

    강력힌 처벌을 했으면 좋겠어요.
    아동학대, 성범죄자들 그리고 먹는 음식으로 장난치는 것들 똑같이 당하게 하면 좋겠어요.

  • 7. --
    '23.2.8 12:39 AM (84.87.xxx.200) - 삭제된댓글

    이미 있는 아이들 먼저 잘 길렀으면...222

  • 8. --
    '23.2.8 12:41 AM (84.87.xxx.200)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저출산 심각하다면서
    이미 있는 아이들이라도 잘 길렀으면....2222

  • 9. ㅇㅇ
    '23.2.8 2:28 AM (180.71.xxx.78)

    아동 학대. 살인.

    두 ㄴㄴ 다 50년씩은 감옥에서

  • 10. 참나
    '23.2.8 9:49 AM (116.33.xxx.19)

    초5 아이면 얼마나 큰데 다 큰 성인을 때려 죽인거나 다름 없어요 못다 핀 가엽은 아이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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