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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동물의 소변에서 암을 감지함

ㅇㅇ 조회수 : 2,333
작성일 : 2023-02-07 14:15:54
개미를 훈련시켜서 ㅎㅎ ;;;
개미의 기억력이 뛰어나다네요 

연구팀은 인간의 유방암 종양을 생쥐에 이식한 뒤, 30마리가 넘는 흑개미에게 이를 발견하게 했다. 흑개미들은 암세포를 찾아내기 위해 특별한 훈련을 받았는데, 암 종양을 발견하면 설탕이나 꿀물 같은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연구팀은 훈련받은 흑개미 앞에 건강한 생쥐 소변과 암 종양을 이식받은 생쥐 소변을 떨어뜨렸다. 그 결과, 개미는 암에 걸린 생쥐 소변 앞에서 20% 더 많은 시간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개미들은 어떻게 소변에 섞인 암세포를 감지할 수 있었을까. 논문에 따르면, 개미는 더듬이에 있는 후각 수용체를 이용해 주변의 물체를 식별하는데, 이 후각 수용체를 이용해 암까지 구별할 수 있었다.

특히 실험에 이용된 흑개미는 주변의 복잡한 환경을 인지하는 능력이 탁월한 종으로 알려졌다. 또 개미는 한 차례의 훈련만으로 며칠 동안 그 내용을 인지할 만큼 기억력이 뛰어났다.
IP : 154.28.xxx.2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7 2:17 PM (118.235.xxx.185)

    개미도 대단하네요
    그걸 연구로 밝힌 연구진들도 대단하구요

  • 2. 쥐도
    '23.2.7 2:19 PM (211.246.xxx.188) - 삭제된댓글

    햄스터를 키워봐서 귀엽고 이쁜거 알아서 쥐한테 저러는거 맘쓰여요.

  • 3. 햄스터
    '23.2.7 2:21 PM (211.246.xxx.188) - 삭제된댓글

    햄스터를 키워봐서 귀엽고 이쁜거 알아서 쥐한테 저러는거 맘쓰여요.
    수의과 대학 실습실 앞에 개실험하고 난후 추모비 만둘어 놨던데
    모든 동물들 인간위해 희생당해서 고맙고 미안하네요.

  • 4. ...
    '23.2.7 2:24 PM (211.234.xxx.6)

    쓸데없는 짓의 대부분이 이런 연구에 밑거름이 되는건데 성과주의와 자본주의는 이런 연구에 독이라서 적절하게 보완하여 지원해야지만
    대부분이 적자라는 틀에 넣어져 사장되죠
    이래서 국가주도의 연구가 남아있어야하는데 국가도 흑자를보려고하니 그게문제네요

  • 5. ㅁㅇㅁㅁ
    '23.2.7 2:25 PM (110.70.xxx.212)

    와 대단하네요 동물의 감각

  • 6. ㄴㄴㄴㄴ
    '23.2.7 2:37 PM (222.236.xxx.238)

    개미 만쉐이~!

  • 7. ㅇㅇ
    '23.2.7 6:48 PM (106.102.xxx.14)

    보상이 고작 설탕이니 꿀물이라니 ㅠㅠ
    고생한다 개미들아

  • 8. ㅇㅇ
    '23.2.7 9:53 PM (222.234.xxx.40)

    개미들아 너네 다시봤다 설탕 꿀물 많이 먹고 힘내다오

  • 9. 윗님
    '23.2.7 11:04 PM (211.206.xxx.191)

    댓글 위트 있네요.
    개미들아 너네 다시 봤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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