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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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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시장 스벅인데.. 촬영하나봐요

오호 조회수 : 5,230
작성일 : 2023-02-07 13:42:16
잘생긴 남자분이 여기저기서 근사하게 촬영하시네요
촬영스텝들이 대여섯명은 될듯

양복 쫙 빼입으시고
완전 엄청 입체적으로 생기셨어요

실물은 너무나 잘쌩기시고 너무 입체적이여서
저는 부담스럽다는 느낌들었는데

사진 찍는 그 순간에 보니까
얼굴에 음영이 크게 진 것이 굉장히 멋져보입니다.

역시 화면에 잘 나오려면
실물이 이목구비가 엄청 뚜렷해야 하나봐요

여기가 어둡고 분위기 있어서
어디서 찍는건지 굉장히 잘 나올듯요


그나저나 커피들고 자리있나 매의 눈으로 살펴보다가
배경에 딱 찍힌듯해요
바로 코앞에서 눈이 딱 마주침요
털모자 쓰고 이게 뭐람ㅋㅋ

여기 이벤트로 체험교실 같은게 있어서
화분도 직접 만들어서 선물받았고
팔찌도 만들어 꼈어요
재밌어요 ㅎㅎ

IP : 203.251.xxx.19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7 1:43 PM (58.239.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가고싶어요 지방민이라 듣기만 하는데 남의나라 얘기같네요 가까우신 분들 어여 가보세요 ㅠㅠ

  • 2. 장보러
    '23.2.7 1:44 PM (211.206.xxx.191)

    자주 가는데
    할머니들이 끌고 다니는 바퀴 달린 장바구니
    가지고 스벅 가도 되는 분위기인가요?ㅎㅎ
    거기 분위기 좋다는데 바퀴 달린 장바구니 때문에
    아직 못 가봤어요.

  • 3. 윗님
    '23.2.7 1:48 PM (220.93.xxx.20)

    그럼요^^
    거기 엄청 넓고 북적북적해서 아무도 신경 안써요
    저랑 여동생은 살꺼 많아서 각자 카트, 캐리어 끌고 갔어요.
    단, 거기 올라갈때 계단이 좀 있어서 장보기 전에 먼저 가심이 좋아요

  • 4. 원글
    '23.2.7 1:48 PM (203.251.xxx.193) - 삭제된댓글

    어쩌죠?
    바퀴달린거 들고오는분은 한분도 안보임요
    입구에 계단이 많아서 (3층)
    그거 들고오심 불편하실듯

    다만 검은 봉다리 들고 오시는 분들
    배낭 메고 오신 분들은 종종 보여요
    저도 이쁜 배낭메고 왔구요
    배낭이야 뭐..

    연세드신분들은 별로 없는편.
    이 넓고도 넓은 매장에 두세분 정도 계시는듯 해요

    99퍼센트가 아주 젊어요
    내부만 봐서는 경동시장 분위기는
    전혀 아닌듯한 느낌예요

  • 5. 원글
    '23.2.7 1:49 PM (203.251.xxx.193) - 삭제된댓글

    바퀴달린거 들고오는분은 거의 안보여요
    입구에 계단이 많아서 (3층)
    그거 들고오심 불편하실듯

    다만 검은 봉다리 들고 오시는 분들
    배낭 메고 오신 분들은 종종 보여요
    저도 이쁜 배낭메고 왔구요.배낭이야 뭐..

    연세드신분들은 별로 없는편.
    이 넓고도 넓은 매장에 두세분 정도 계시는듯 해요
    99퍼센트가 아주 젊고
    내부만 봐서는 경동시장 분위기는
    전혀 아닌듯한 느낌예요

    근데 뭐 어떤가요?
    오세요 오세요 백번 오세요 ~~ ^^

  • 6. 촬영한사람이
    '23.2.7 1:50 PM (59.31.xxx.194) - 삭제된댓글

    누군지 궁금하네요

  • 7. 원글
    '23.2.7 1:55 PM (203.251.xxx.193)

    뭐 어떤가요?
    오세요 오세요 백번 오세요 ~~ ^^
    입구에 계단이 많으니 감안하시구요 (3층)

    카트 끌고 오실 수도 있죠
    저는 이쁜 배낭메고 왔어

    연세드신분들은 많이는 안보이지만 계시구요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젊은 편입니다

  • 8. 그래서
    '23.2.7 1:56 PM (117.110.xxx.203)

    누구인데요??

  • 9. 원글
    '23.2.7 1:58 PM (203.251.xxx.193)

    아 제가 티비안본지 10년은 되어서
    누군인지는 모르겠어요ㅠ

    다만 여기사람들이 가만두는걸로 봐서는
    아주 유명한 스타는 아닌가봐요

    저도 누굴까 궁금하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홍정욱 비슷하게 생겼어요

  • 10. 혹시
    '23.2.7 2:03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샤이니 민호 아니에요? 홍정욱 비슷하게 생겼다 하시니..

  • 11. 어휴
    '23.2.7 2:09 PM (121.133.xxx.137)

    젊은 연예인인가본데
    뭘 그리 이러시구 저러시구 해요

  • 12. 존대
    '23.2.7 2:14 PM (223.39.xxx.84)

    게시글 쓸때 존대 표현좀 안 하면 안 되나요?
    촬영하시고, 잘생기시구~~
    게시글 읽는사람이 그 사람을 존대해야 하나요?

  • 13. 동감
    '23.2.7 2:27 PM (182.229.xxx.41)

    원글님 느낀 감정 뭔지 알아요! 제가 전에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일이 있어 가본 적이 있는데요, 정말 이름 모르는 연예인들도 다들 코가 엄청나게 높고 입체적으로 생겼더라고요. 파진 드레스 입은 여자 연예인들은 가슴이 좀 과장 보태서 앞으로 발사할 정도로 입체감이...저래야 화면에 잘 나오나보다 하고 이해는 되었으나 실물로 보니 저도 좀 부담되더라고요...

  • 14.
    '23.2.7 2:57 PM (118.32.xxx.104)

    과한 존대.. 좀 피곤하긴하죠ㅎ

  • 15. 스벗
    '23.2.7 3:52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청량리 장보러 가서 들러봤어요
    계단이 많아서
    일층 올라가서 구석에 구르마(?) 두고 올라가서 차마시면서 몸 녹이고 나왔는데
    갈때마다 갈듯해요

  • 16. ...
    '23.2.7 3:59 PM (39.115.xxx.14)

    전 지난 가을 부산 문화공감 수정 갔을때
    김남희씨(그땐 재벌 손자?드라마 방영 안할때)
    뭐 찍으러 왔더라고요.
    그냥 길에서 마주칠듯한 (ㅎㅎ)

  • 17. 과한존대
    '23.2.7 5:16 PM (211.221.xxx.43)

    존대는 당사자가 상대방보다 나이가 많을 경우 하는 거지 아무한테나 존대하는 거 아니에요. 가령 내 부모를 내 친구한테 소개하는 경우 부모를 존대하는 거에요. 엄마한테 내 친구나 엄마보다 어린 사람에 대해 야기하는데 내 친구께서 그러셨어요 이러지 않쟎아요. 하다못해 뉴스에서도 대통령 존대 안해요
    존대 남발 정말 불편하고 피곤하네요

  • 18. 과하다
    '23.2.7 8:29 PM (180.69.xxx.124)

    존댓말이요....

  • 19. ㅇㅇ
    '23.2.7 10:05 PM (222.234.xxx.40)

    오늘 만난 사람은 연예인이 맞나 보네요

    제가 지난달 경동 스벅 갔을때는 유튜버들인지 카메라를 까페 전체를 계속 돌아다니며 찍고
    그 솜방망이같은 마이크.. 이런거도 들고 찍고 그래서 좀 어수선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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