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워싱턴대 조국아들 오픈북 사실이면 징계 예정

[ㅇㅇ]

조지 워싱턴대가 조국 아들 오픈북 시험 가족이 도와준게 사실이면
학칙 위반이고 징계할거라고 입장 확실히 밝혔네요
어쩔 ㅋㅋㅋ

https://m.kmib.co.kr/view.asp?arcid=0014094950

[쫌!!]

2020년 기사를 갖고 오시면 어떡합니까.
그 후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타임캡슐 들어갔다 오셨어요??

[..]

조지 워싱턴대에선 별 문제 아니라고 했다며 그 지지자들 입 털더만 ㅎㅎ

[신났네]

한 가족 도륙하는거 보니까 즐거워요?

[기사입력]

입력 2020-01-04 12:27

입력 2020-01-04 12:27

입력 2020-01-04 12:27

입력 2020-01-04 12:27

입력 2020-01-04 12:27


이거 찾아오느라 힘드셨겠수~~~~~~

[ㄱㅂㄴ]

세상 오픈테스트로 징계못해여

[118]

증거는 조국이 그걸로 유죄 받은 게 증거죠

[와우]

이런일도 있었나요. 까도까도 나오네요

[한명숙은?]

의자가 뇌물받았음?

(211.36.xxx.143)
증거는 조국이 그걸로 유죄 받은 게 증거죠

[쓸개코]

2020 기사 열심히 찾아내셨네.
2년전 기사.. 그래서 징계했나요?

[ㅇㅇ]

어제는 오픈북 시험 가족 공모도 정당한거라고 우기더니 오늘은 중거 있냐니 ㅋㅋㅋ 콧구멍이 두개라 숨을 쉬지

[76.94]

ㅋㅋ 그런 기준이면 증거 명백한데 무죄 받은 명신 장모는? 법의 잣대가 웃기죠

[조지워싱턴대학]

공식입장 ㅡ “한국 검찰이 증거를 공유한다면
우리 쪽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게 3년전 공식입장인데요.

[...]

급하구나...2찍이 모지리들....

[쓸개코]

2020년 기사가 있었는데도 그 지지자들은 조지워싱턴대에선 문제 삼지 않는다고 나불댔잖아요. 문제 삼았었네요.

[조지워싱턴 대학]

에서 증거를 요청하는건데

원글이는 왜 증거 요청하냐고
미국 대학에 따지던가...

우리가 조지워싱턴대학 관계자도 아닌데
왜 여기서 따져 묻는지.

[211.36.]

그래서 조지워싱턴 대학에서
지난 3년간 조사도 안 하고
문제 안 삼은건 맞는데요?

검찰이 증거를 대학쪽에 안 준거 아니에요?

[하이고...]

검찰이 제대로 된 증거하나 잡으려고 얼마나 4년동안 이렇게나 노오력을 하는데
이게 증거거 있었음 당장 갖다바쳤겠지.
븅신인가? 증거 있는데 안갖다바치게?
원글은 뇌가 있으면 생각이란걸 먼저 하고 글을 쓰지 그랬어요?

[넘버투 약한두뇌]

검찰이 증거를 제출 못한거네 2222

[그래?]

조민 글쓰면 5천원이라던데 동생도 5천원이겠죠?
나라말아먹은 2찍들 그렇게 돈버는구나

[ㅇㅇ]

검찰이랑 언론이 입털고 아무것도 안한거네, 못한건가

[211.36]

댁이 직접 하세요 ㅎㅎㅎ

[211.36]

결과도 꼭 공유해주세요 ^^

[같은 방식으로]

한동훈 딸의 돈 칠갑 생기부도
미국 대학 관계자들이
다 보게 되면
금상첨화

[...]

온라인 오픈북 시험에서 가족이 도움을 주는건 법적인 문제가아니라 양심의 문제 근데 그것조차도 오픈북은 인지를 위한 시험이라 별문제삼지않음 그이후로 알면되는거임
본인이 아예 시험을 안치른 대리시험도 잡아내기 쉽지않음
한번 잡아내려 맘먹으면 안털릴 고위층이 없을걸?
근데 미국에서 본학교에서 문제삼아야지 국내서 왜 난리인지...미국의 속국이냐?

[...]

오픈북이면 검색을 하던 책보고 하던 누군가에게 조언을 받던 학교에서 어느정도 인정을 한거아닌가요?
만약 그런게 아니면 학교에서 화상으로 하던 다른 대책이 있었어야지요.
다른 시험자들도 어떻게 했는지 확인할수가 없자나요. 그럼 이걸로 문제삼을거면 다른 학생들도 다 조사해봐야 하는 거고~
쪽지시험 수준의 온라인시험이라던데 공식시험이라면 학교에서도 뭔가 대책을 세워서 했겠지요.
검찰이 드럽게도 할일 없나봐요. 학교에서도 문제 삼지 않는 쪽지시험을 몇년에 걸쳐 수사한거보면

[…]

같은 방식으로
한동훈 딸의 돈 칠갑 생기부도
미국 대학 관계자들이
다 보게 되면
금상첨화
22222

[...]

판결이 학교행정업무 방해가 있을수도 있다라던가 ㅋㅋ

[118]

증거를 공유하라고 했다구요? 증거 있잖아요.
조국네 가족톡방.
“준비됐다 이멜보내라”
“덕분에 b뿔 받았어요” 이 대화가 증거 ㅎㅎ

[...]

업무방해가 있다도 아니고 있을수도 있다 이게 뭔 개소리인지~
판사씩이나 해먹는것들이 판결가지고 장난치고 있어요.

[211.36]

그니까 조지워싱턴대학에
징계요청 하시라고요.

검찰도 안 하는 일인데
님이 해주면 좋죠.

[. .]

82 대단하네요. 완전히 썩었어요 민주당텃밭, 조국시녀들, 대깨집합소. 오픈북의 뜻까지 왜곡하며 대단하네요. 지식인이라는 유시민까지 그랬는데요 뭘... 오픈북은 남의 조력으로 시험봐도 괜찮다는 뜻이 아니에요. 여기서 광신도들이 대학서 괜찮다는데 왜들 난리냐고 그리 감싸더니 학교서도 부정행위로 본다는거네요. 이제 학교측에서 알려졌으니 검찰서 증거보내면 되겠네요. 그 단톡방 대화가 증거죠. 민주당잘하는 말꼬리잡고 늘어지기

[223.62]

님도 같이 조지워싱턴대학에
증거 보내고
징계요청 하셔요,


그런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
3년간 징계도 안 하고
조사도 안 하고

조지워싱턴대학이 똥통대학인가봅니다 ^^

[ㅇㅇ]

다들 대학 안나왔나

언제부터 오픈북이 부모가 같이 시험치는거였나

죄가 되고 안되고를떠나 상식이지

[101.235]

푸하하하
윤시녀께서 이런말 하면 너무 웃기죠.
비리덩어리 장모에 부인 죄는 눈감고 무죄때리고 뭉개고 있는데 어따대고 ㅈㄹ인지요.
거기다대고 ㅈㄹ해보세요.
늬들이 이렇게 썩었으니 늬들하는일이 어디 국민들한테 이해받겠냐고요~

[.....]

조국 무서워 벌벌떨던 윤석렬에
이제는 한동훈인가?
왜? 이리 알바들이 설치나?

[쓸개코]

211.36.xxx.143아니 그래서 징계받았는지가 궁금하다고요.

[쓸개코]

나경원 아들 김현조는 좋겠어요. 서울대도 논문 인정 안 한걸 검찰이 인정해줘서.

[..]

원글이는 평소 상황파악 못한다는 소리 듣고 살죠? ㅉㅉ

[헐! 대박]

서울대도 논문 인정 안 한걸
검찰이 논문으로 인정해줘서.

ㄴ 검찰이 언제부터 학위 인증 기관이래요?

[쓸개코]

윗님 이 링크 보세요.
https://cafe.daum.net/shogun/TAp/105259?q=%EB%82%98%EA%B2%BD%EC%9B%90+%EC%95%8...

[쓸개코]

김 씨가 고교 시절 서울대 의대 연구진과 함께 발표한 연구는 두 가지다. 경진대회에 나가기 위해 참여했다는 제1저자 연구 외에 제4저자로 이름을 올려 발표한 연구가 하나 더 있다. 윤형진 서울대 지도교수는 김 씨가 인턴을 하면서 데이터 분석하는 일을 도왔다고 밝혀왔지만, 해당 연구에 등장하는 데이터는 인턴을 하기 이전에 작성된 논문의 일부인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다.



김 씨가 제4 저자로 이름을 올린 2015년 연구 발표문으로 김 씨의 인턴 생활을 지도한 서울대 의대 윤형진 교수는 이 연구의 공동 교신저자다. 윤 교수는 김 씨가 데이터 분석 등을 도와 제4 저자에 이름을 올렸다고 말한 바 있다.



김 씨는 미국에서 고등학교에 다니던 2014년 여름 4주간 윤형진 서울대 의대 교수 연구실에서 인턴으로 연구에 참여한 뒤, 당시 연구에 참여한 공로로 이듬해 열린 국제의공학 학회(37th Annual International Conference of the IEEE Engineering in Medicine and Biology Society)에서 2건의 연구(포스터)에 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미 알려진 제1 저자 포스터뿐만 아니라 '비(非)실험실 환경에서 심폐체력 지표 측정에 대한 예비적 연구'(Preliminary study for the estimation of cardiopulmonary fitness in non-laboratory setting)라는 포스터에서도 제4 저자가 된 거다.



이에 대해 김 씨의 인턴 지도교수였던 서울대 의대 윤형진 교수는 KBS와의 인터뷰에서 "자기가 본인이 뭐 주도적으로 했던 건 아니고, 데이터 분석하고 처리하고 하는 데 도와주고 그래서 그냥 초록 나갈 때 포스터 나갈 때 그냥 이름 하나같이 넣었어요."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런데 한 페이지짜리 이 포스터에 있는 데이터는 '최대산소소모량의 측정치와 예측치 간 일치도 분석그래프' 단 하나이다. 그러니까 윤 교수 말은 이 데이터 분석을 김 씨가 도왔다는 게 된다.



하지만 취재 과정에서 이 포스터에 제2 저자로 이름을 올린 윤 모 박사가 해당 포스터가 발표되기 1년 전 발표한 박사학위 논문을 살펴보니 이상한 점이 발견됐다. 김 씨가 분석 및 처리 작업을 도왔다는 데이터는 이 논문 속 데이터와 수치까지 정확히 같았다. 데이터 위 수식 역시 논문 속에 있는 것과 같았다.
출처: 권력 검경과 기레기 언론 니캉내캉 나경원 아들 박사학위 논문 '베끼기' 의혹 ·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비리 '쉬쉬'-국민뉴스 - http://www.kookminnews.com/sub_read.html?uid=23962

[ㅋㅋ]

조지 워싱턴대학이 국내 재판결과를 기다린대.
재판결과가 증거래..
뭔 개소리래..

[검사가 만능]

서울대 교수와 연구부장도
논문 기여도 낮아서 인정 안했는데
검사가 논문 기여도를 인정 ㅋㅋㅋ
검사님들이 어벤져스 다 하세요!

[멍청이]

지지자들만 오픈북 부모가 도와주는게 괜찮대지?
에라이 초등학생들도 시험볼 때는 부모 도움 안받는다.

[.....]

눈가리고 아웅이 특기죠 ㅎㅎ

[무려3년씩이나]

확실한 검찰 증거가 있음에도
조사도 안하고
징계도 하지 않은
조지워싱턴대학을 압수수색 해야할듯.
조국과 한통속같네요.

[궁민일보2020기사]

......

[이건 너무하군요]

검찰이 도대체 뭔대요?
학위 인증을 왜 검찰이 하나요?

검찰이 언제부터 학위 인증 기관이래요? 22222

[ㅇㅇ]

다들 대학 안나왔나

언제부터 오픈북이 부모가 같이 시험치는거였나

죄가 되고 안되고를떠나 상식이지
222222222222

조국네가 그랬으니 괜찮은 겁니다. 여기선..
대깨들에겐 선택적 정의거든요
지지자들까지 이러면 안되는거잖아요?

[222.99.]

선택적 정의가 잘못이기때문에
한동훈, 김명신도 처벌받으라는 거에요.

조국이 무죄라는게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