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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랩으로 둘둘 마는것

여행자 조회수 : 1,804
작성일 : 2023-02-06 23:02:15
태국 수십년전 신혼 여행때 가보구 코로나 시작전에 가족여행으로 자유여행 다녀 왔었네요.
태국서 출국시 수완낫폼 공항서 밤에 두어시간 대기하고 있었는데 큰 배낭 매고 온 서양 젊은 
사람들이 많더군요...전에도 한번 궁금해서 글 올렸었는데 도난 때문이라고 다들 그래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필리핀이나,태국등 후진국에서(프랑스나 영국들도 수화물 분류하는 사람들이 가방 
열고 많이 훔쳐간다고 들었습니다) 도난도 문제지만 얼마전 들은 이야기가 셋업 범죄를 해서 랩으
로 둘둘 만다고 하더군요.

여행객 배낭이나 캐리어등에 마약이나 총알 같은것 넣어놓고 경찰들이 사건 무마
해 주는 조건으로 수백만원이나 그 이상으로 돈을 요구한다고 하네요....랩으로 수
화물 둘둘 마는 이유가 두가지 말고 또 있을까요? 만약 또 태국가거나 필리핀으로
여행 간다면 캐리어 같은것 수화물 맡기기 전에 랩으로 말아야 하나 싶어서 입니다.   
IP : 180.70.xxx.22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2.6 11:04 PM (180.69.xxx.74)

    그런 이유래요?
    첨 들어요
    그냥 전체 커버 씌워요

  • 2. 여행자
    '23.2.6 11:07 PM (180.70.xxx.227)

    인천공항에서는 못본것 같은데 태국 공항에서는 돈받고
    공장 같은데서 랩핑하는 큰 롤러로 배낭을 둘둘 말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말고 있네요.

  • 3. ㅁㅁ
    '23.2.6 11:25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나혼자 산다에서 팜유 들이ㅡ액체ㅡ소스 많이.사서 공하우검색대에서ㅜ걸려서 랩으로 둘둘 말아주는거수보여주던데

    액체등 흐르는것 많이 있으면 둘둘 마는것 같아요

  • 4. 태국
    '23.2.6 11:39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태국은 워낙에 예전부터 관광국가라서 그렇게 셋업 범죄하고 그러지는 않을겁니다. 동남아에서는 그래도 제일 여러모로 안전한 축에 들죠. 다만 어디든 일부 있는 못된 공하 직원들이 가방 뒤지거나 그런 일이 가끔 있고 분실의 위험을 느낄때 래핑을 많이하죠.

    근데 필리핀은 장담못함. 진짜 나라가 거긴 개판 5분전이더라고요. 공항직원들을 믿을 수가 없고 삥뜯기와 뇌물이 일반화된 나라라서..정말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나라였어요.
    드라마 카지노에서 나오는 내용들이 과장된게 아니더라고요. 돈주면 경찰들이 공항에서부터 삐뽀삐뽀 양옆으로 호텔까지 경호해주는 나라예요 거기가..뭔짓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

  • 5. 여행자
    '23.2.6 11:41 PM (180.70.xxx.227)

    국물 나오는 음식류 랩핑하는게 아니라
    엄청 큰 배낭이나 캐리어를 랩핑 합니다.
    거의 배낭이던데 엄청 둘둘 말더군요.

  • 6. 그러아까요
    '23.2.6 11:46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배낭에 액체류가 있나보죠

  • 7. 한때
    '23.2.7 12:36 AM (202.166.xxx.113)

    마약 같은거 중간에 넣거나 도난방지로 기계로 래핑 서비스 해주는 공항 많았어요. 아직도 여기저기 있는 거 같아요. 가격은 얼마인지 모르는데 쓰는 사람은 그렇게 안 많았구요

  • 8. 필리핀
    '23.2.7 1:05 AM (118.235.xxx.130)

    어느 다큐보니까
    현직 경찰이 인신매매, 살인 조직에 연루돼
    있던데요.
    필리핀 무섭더라구요

  • 9. 몇년전
    '23.2.7 7:40 AM (116.120.xxx.27)

    남미여행때
    공항에서 많이봤는데
    주로 현지인들이 많이하던데요
    수하물용 캐리어가
    부실해서그런가 ᆢ 추측만했네요

  • 10. 공항 짐 나르는
    '23.2.7 9:44 AM (182.52.xxx.217)

    직원 중에 손버릇 나쁜 사람들 있어요.
    털린 경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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