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낭 랩으로 둘둘 마는것

여행자 조회수 : 1,753
작성일 : 2023-02-06 23:02:15
태국 수십년전 신혼 여행때 가보구 코로나 시작전에 가족여행으로 자유여행 다녀 왔었네요.
태국서 출국시 수완낫폼 공항서 밤에 두어시간 대기하고 있었는데 큰 배낭 매고 온 서양 젊은 
사람들이 많더군요...전에도 한번 궁금해서 글 올렸었는데 도난 때문이라고 다들 그래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필리핀이나,태국등 후진국에서(프랑스나 영국들도 수화물 분류하는 사람들이 가방 
열고 많이 훔쳐간다고 들었습니다) 도난도 문제지만 얼마전 들은 이야기가 셋업 범죄를 해서 랩으
로 둘둘 만다고 하더군요.

여행객 배낭이나 캐리어등에 마약이나 총알 같은것 넣어놓고 경찰들이 사건 무마
해 주는 조건으로 수백만원이나 그 이상으로 돈을 요구한다고 하네요....랩으로 수
화물 둘둘 마는 이유가 두가지 말고 또 있을까요? 만약 또 태국가거나 필리핀으로
여행 간다면 캐리어 같은것 수화물 맡기기 전에 랩으로 말아야 하나 싶어서 입니다.   
IP : 180.70.xxx.22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2.6 11:04 PM (180.69.xxx.74)

    그런 이유래요?
    첨 들어요
    그냥 전체 커버 씌워요

  • 2. 여행자
    '23.2.6 11:07 PM (180.70.xxx.227)

    인천공항에서는 못본것 같은데 태국 공항에서는 돈받고
    공장 같은데서 랩핑하는 큰 롤러로 배낭을 둘둘 말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말고 있네요.

  • 3. ㅁㅁ
    '23.2.6 11:25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나혼자 산다에서 팜유 들이ㅡ액체ㅡ소스 많이.사서 공하우검색대에서ㅜ걸려서 랩으로 둘둘 말아주는거수보여주던데

    액체등 흐르는것 많이 있으면 둘둘 마는것 같아요

  • 4. 태국
    '23.2.6 11:39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태국은 워낙에 예전부터 관광국가라서 그렇게 셋업 범죄하고 그러지는 않을겁니다. 동남아에서는 그래도 제일 여러모로 안전한 축에 들죠. 다만 어디든 일부 있는 못된 공하 직원들이 가방 뒤지거나 그런 일이 가끔 있고 분실의 위험을 느낄때 래핑을 많이하죠.

    근데 필리핀은 장담못함. 진짜 나라가 거긴 개판 5분전이더라고요. 공항직원들을 믿을 수가 없고 삥뜯기와 뇌물이 일반화된 나라라서..정말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나라였어요.
    드라마 카지노에서 나오는 내용들이 과장된게 아니더라고요. 돈주면 경찰들이 공항에서부터 삐뽀삐뽀 양옆으로 호텔까지 경호해주는 나라예요 거기가..뭔짓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

  • 5. 여행자
    '23.2.6 11:41 PM (180.70.xxx.227)

    국물 나오는 음식류 랩핑하는게 아니라
    엄청 큰 배낭이나 캐리어를 랩핑 합니다.
    거의 배낭이던데 엄청 둘둘 말더군요.

  • 6. 그러아까요
    '23.2.6 11:46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배낭에 액체류가 있나보죠

  • 7. 한때
    '23.2.7 12:36 AM (202.166.xxx.113)

    마약 같은거 중간에 넣거나 도난방지로 기계로 래핑 서비스 해주는 공항 많았어요. 아직도 여기저기 있는 거 같아요. 가격은 얼마인지 모르는데 쓰는 사람은 그렇게 안 많았구요

  • 8. 필리핀
    '23.2.7 1:05 AM (118.235.xxx.130)

    어느 다큐보니까
    현직 경찰이 인신매매, 살인 조직에 연루돼
    있던데요.
    필리핀 무섭더라구요

  • 9. 몇년전
    '23.2.7 7:40 AM (116.120.xxx.27)

    남미여행때
    공항에서 많이봤는데
    주로 현지인들이 많이하던데요
    수하물용 캐리어가
    부실해서그런가 ᆢ 추측만했네요

  • 10. 공항 짐 나르는
    '23.2.7 9:44 AM (182.52.xxx.217)

    직원 중에 손버릇 나쁜 사람들 있어요.
    털린 경험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9481 동훈과 명신 카톡 332줄에 대한 또다른 가능성 16 어니언 윤 2023/02/07 3,326
1429480 대구고속터미널(신세계백화점)에서 파티마병원 교통 5 대구 2023/02/07 1,060
1429479 김지운 감독 신작 영화 거미집 4 ..... 2023/02/07 2,073
1429478 서너달만에 영어회화 잘할수 있다는 sns광고가 많네요 6 ㅇㅇ 2023/02/07 1,536
1429477 편의점 예약 시간보다 픽업 늦으면 어떻게 되나요? 2 편의점 질문.. 2023/02/07 7,298
1429476 서울대학교 졸업식 문의드립니다. 20 ... 2023/02/07 2,791
1429475 고가주택 월세 종소세? 3 월세문의 2023/02/07 1,027
1429474 아이폰이 충전이 만땅이라도 전원이 꺼지고 안켜질수가 있나요? 2 000000.. 2023/02/07 515
1429473 제일 쉬운 요리 뭐해드세요? 27 .... 2023/02/07 3,818
1429472 판교가 직장이신분들.. 거주지가 어디신가요? 24 ... 2023/02/07 6,270
1429471 더 글로리 이제야 정주행했어요 1 ... 2023/02/07 1,013
1429470 조지워싱턴대 조국아들 오픈북 사실이면 징계 예정 50 ㅇㅇ 2023/02/07 4,484
1429469 맞벌이 주말부부 여성분들 돌봄 불평등의 분노를 어떻게 푸시나요... 23 시부야12 2023/02/07 3,305
1429468 조민 엄마 표창장 위조한거잖아요. 139 .... 2023/02/07 7,774
1429467 세탁 후 옷에 남은 털이나 먼지 2 세탁 후 먼.. 2023/02/07 1,254
1429466 온갖 문자가 탈탈 털리는게 문제 2 독재스퇄 2023/02/07 977
1429465 조국 일가는 검찰의 치부 9 2023/02/07 1,337
1429464 체크카드 한도가 0원이면 무슨 뜻일까요? 6 한도 2023/02/07 2,596
1429463 준석씨가 잘못했네~ 5 .... 2023/02/07 1,716
1429462 간헐적 단식 끝나면 바로 요요죠? 5 ... 2023/02/07 2,091
1429461 등산화 구매 17 ㅇㅇ 2023/02/07 2,107
1429460 전세 묵시적 갱신 기간이 도래하고 있습니다 7 하우스 2023/02/07 1,528
1429459 82오픈채팅방 찾다가 글쓰면 5000원 8 2023/02/07 1,934
1429458 윤석열이 이란에서 지진이 났다고 하네요. 13 .... 2023/02/07 5,002
1429457 장학금이 성적순이라는 착각은 버리세요. 24 지나다 2023/02/07 4,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