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며느리나 사위에게 큰소리 치고 군기 잡으면

...... 조회수 : 3,678
작성일 : 2023-02-06 16:52:05
며느리와 사위가 잘하겠지 나를 대접하겠지 하는 건 큰 착각이에요. 자식 부부 크게 싸우거나 이혼은 안한다해도 손절 당하거나 무시 당해요. 요즘 젊은 세대들은 이혼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잔소리 하거나 충고하면 전화도 안받고 도망갑니다.


IP : 115.21.xxx.16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
    '23.2.6 4:52 PM (115.21.xxx.164) - 삭제된댓글

    말하면 안되는게 지적질과 충고예요 싸움의 원인입니다.

  • 2. ㅇㅇ
    '23.2.6 4:54 PM (221.150.xxx.98)

    그냥 바보죠

  • 3. ...
    '23.2.6 4:55 PM (182.227.xxx.195) - 삭제된댓글

    남편 부모님 현재 상태네요. 저는 시댁 안가니 매우 편합니다. 시부모 생각 1도 안해요.

  • 4. 당연하죠
    '23.2.6 4:57 PM (124.50.xxx.207)

    불편한데 그걸 감수하면서 안가죠

  • 5. ..
    '23.2.6 5:05 PM (118.235.xxx.84)

    평생 군기잡을수 있을 거라 생각하시는것이 잘못된 생각이지요. 결국 연세드시면 자식들 도움이 필요할텐데..저도 요즘 시어머니 보면 젊을때 조금만 잘해주시지 하는 생각들어요. 의무감이 있으니 기본적인 것은 해드려도 아무 감정도 없고..그냥 뭐랄까요..안스럽지도 않아요.

  • 6. ㅇㅇ
    '23.2.6 5:07 PM (223.62.xxx.153)

    결혼초에 그래주면 오히려 고맙죠 ㅋㅋ

  • 7. ....
    '23.2.6 5:11 PM (118.235.xxx.64) - 삭제된댓글

    우리세대야 신혼 뭐 이럴 때 군기 잡는거 해볼수나 있었지
    젊은애들은 직장도 때려치는데 그냥 이혼이에요.
    그거 막으려고 내 자식이 무릎꿇고 비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젊은애들 사이트에서도 부모가 갑질하면 자식이 나서서 인연끊어서라도 막으라고 조언해요.

    갑질하다가 자식한테 모진소리 듣고
    자식은 집에서 배우자한테 빌고
    자식손주 못보고 사는거에요.

  • 8. ㅇㅇㅇ
    '23.2.6 5:16 PM (117.111.xxx.26) - 삭제된댓글

    군기잡아주면 며느리야 속으로 고맙죠..
    남편잡고 연끊을수있으니..ㅋㅋㅋ
    일부러라도 연끊을판에 군기ㅋㅋㄱ잡아주면
    정말 너무 고마울것같아요ㅠㅠ

  • 9. ..
    '23.2.6 5:22 PM (121.137.xxx.221) - 삭제된댓글

    남의 자식이라 저에겐 군기 못잡고
    아들에게 군기 잡더라구요
    저 들으라는 듯 성난 목소리로 효도 강요하고 섭섭한 거 이야기하고
    .제 나이 50근처되니 시집 안 가게 되더라구요
    어른이 모자라서 그런 거라 생각해요

  • 10. ...
    '23.2.6 5:25 PM (121.137.xxx.221)

    남의 자식인 저에겐 대놓고 군기 못 잡고
    아들에게 군기 잡더군요
    저 들으라는 듯 크고 성난 목소리로 효도 강요하고 더 자주 안와서 섭섭하다
    내가 얼마나 살겠니(50대부터 그 소리) 등등
    제 나이 50살 근처되니 그런 대접, 분위기 못 참겠더라구요 그래서 시집 안가요
    전화도 차단.... 이혼 까짓거 뭐가 무섭나요

    어른이 모자라서 그런 거라 생각해요

  • 11. 큰소리군기
    '23.2.6 5:30 PM (223.38.xxx.229)

    나아가 그거 안한다고 좋게 봐 주지도 않아요
    기상천외로 머리들이 돌아가서요.

  • 12. ..
    '23.2.6 5:33 PM (118.235.xxx.225)

    식구들앞에서 며느리 위하는척 점잖떨고 고부간 단둘이 있을때 시모용심 못숨기며 며느리 잡는것보다 초장에 본모습 보여주면 좋죠

  • 13. 약먹을시간
    '23.2.6 6:08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요새 어느 정신병자가 그러나요?

  • 14. 222
    '23.2.6 6:08 PM (223.38.xxx.151) - 삭제된댓글

    일부러라도 연끊을판에 군기ㅋㅋㄱ잡아주면
    정말 너무 고마울것같아요ㅠㅠ
    22222

  • 15. 국내
    '23.2.6 6:09 PM (58.143.xxx.27)

    요새 정상인이 누가 그래요.

  • 16. .....
    '23.2.6 6:13 PM (222.236.xxx.19)

    요즘 그런 사람이 누가 있어요.. 그렇게 사는 친구들 듣도 보도 못했어요.. 일단 저부터 그렇게 안살것 같아요

  • 17. ker
    '23.2.6 6:17 PM (180.69.xxx.74)

    군대도 아닌데 무슨 군기요

  • 18. ..
    '23.2.6 6:32 PM (182.224.xxx.3) - 삭제된댓글

    일부러라도 연끊을판에 군기ㅋㅋㄱ잡아주면
    정말 너무 고마울것같아요33333

    저 신혼때 얼마나 사악하게 굴었던지
    방송에서 일진 나오면 바로 시어머니가 떠올라요.
    제가 십여년을 참다가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연끊을 기세로 나가니
    이젠 눈치보시네요..
    며느리가 잘해드릴때 같이 사이좋게 지내면 얼마나 좋아요.
    잘해드릴때 고함지르고 갑질하고 막대하고 종처럼 부려먹더니...
    이젠 예전처럼 군기 잡진 않지만,
    저는 그분 인성의 바닥을 봤고, 만정이 다 떨어졌죠.

    사위며느리한테 막대하시는 사람들은
    스스로 복을 걷어차는 거예요.

  • 19. 빙고
    '23.2.6 6:42 P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

    휘둘를수 있다는 착각이에요.
    금방 알아챕니다.

  • 20. ㅁㅁ
    '23.2.6 8:26 PM (58.230.xxx.20)

    50제가 결혼때 시모보다 나이가 한살 더 많네요
    언제봤다고 온갖 군기잡더니 70초 밖에선 날라다니면서
    지금 자기가 가장 불쌍하게 살앗다고 울면서 코스프레 해요 그냥 명절에만 보고 냉담하게 대해요 아들한테 전화해 우시라고
    애들 키운다고 가꾸지도 않고 실아왓더니 노인네가 옷 가방 신발이 저보다 더 많네요

  • 21. ..
    '23.2.7 4:58 AM (108.205.xxx.43)

    저는 결혼도 않한 시누 ㄴ 이 그렇게 나보디 4살 많다고 군기를 잡더군요. ㅁㅊ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5258 혹시 컴퓨터 잘 아는 분 계실까요? 11 편집 2023/03/08 1,290
1435257 jms 피해 사례 18 jms 2023/03/08 8,010
1435256 아이들 교육비도 연말정산 포함될까요? 4 연말정산 2023/03/08 1,445
1435255 아고다 예약문제 8 황당 2023/03/08 1,977
1435254 종합병원 건강검진 추천 부탁드립니다 건강검진 2023/03/08 704
1435253 민사고, 7개월 지나서야 정순신 아들 전학 공문 발송 8 ㅇㅇ 2023/03/08 3,210
1435252 네이버페이 줍줍, 어제 저녁에 컴백했어요..^^ 20 zzz 2023/03/08 2,837
1435251 도경완이 저렇게 못 했었나요? 40 .. 2023/03/08 24,392
1435250 코로나 나은후 미각 둔해진 분 계세요?ㅠ 11 고로롱 2023/03/08 2,103
1435249 요즘 서울공고는 어떤 학교인가요 서울공고 2023/03/08 729
1435248 직업이.. 1 2023/03/08 1,093
1435247 소설인데 3 날리면 2023/03/08 1,306
1435246 아주 오래된 다큐인데..암투병하는 소녀가 미국의대 준비하는 다큐.. 5 Yeats 2023/03/08 2,844
1435245 이시간에 멸치칼국수 두개 12 ... 2023/03/08 3,289
1435244 매장에서 보내주기로 했는데 2 카드 2023/03/08 1,152
1435243 황영웅 가고 손태진 오나요 25 ㅇㅇ 2023/03/08 7,448
1435242 일을 해보니 남편의 마음을 알겠네요 25 힘든일 2023/03/08 7,805
1435241 착한남자가 성매매도 하나요 8 .... 2023/03/08 4,935
1435240 3월 8일 네이버페이 줍줍 - 35원 13 네이버페이 2023/03/08 2,406
1435239 아버님이 주신 천만원. 뭘 할까요? 23 ㅇㅇㅇ 2023/03/08 6,119
1435238 이낙연 27 그것이 알고.. 2023/03/08 2,770
1435237 초3 우리딸 이야기 8 .. 2023/03/08 2,265
1435236 23년부터 찾아올 경제위기는 99프로가 윤정부 탓 입니다. 4 ㅇㅇㅇㅇㅇㅇ.. 2023/03/07 2,830
1435235 한영이 아까워요 12 apehg 2023/03/07 6,465
1435234 jms 못 그만두는 이유 22 jms 2023/03/07 12,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