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벌이 저축 문제 의견 여쭤볼게요.

00 조회수 : 4,484
작성일 : 2023-02-06 14:48:44
외벌이 일반 회사원 50대 부부이고 외동아이 대학생인 가족인데
매달 저축액이 0원이랍니다.
남편 나이가 있으니 임원 만큼은 아니더라도 그래도 웬만큼 연봉은 되는데도
때마다 해외여행가고 고급승용차 2대 굴리고 펑펑 쓰니 저축을 아예 못한다고 하는데요. 오히려 마이너스인 달도...
그 대신 양가에서 받을 게 좀 있대요.
유산은 상속세 다 내고 형제들 n분의 1 하면 양가 합해서 20~30억 정도는 수중에 쥘 수 있다고 합니다.
집 대출 포함 대출은 전혀 없다고 하고 현재 거주중인 소유 집값은 부동산 사이트 알아보니 30억정도 하더라구요.
이런 경우는 그냥 월급 한푼 안남기고 펑펑 써도 된다고 보시나요?
IP : 218.48.xxx.188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3.2.6 2:51 PM (211.58.xxx.161)

    네 20-30억이면 됐네요
    모아봤자 얼마나 모은다고 그정도 물려받을거있음 좀쓰고살아도될듯요

  • 2. ㅎㅎㅎ
    '23.2.6 2:52 PM (211.58.xxx.161)

    게다가 본인집 30억 와 합치면 50억60억인데
    뭘걱정하세요???

  • 3. 네.
    '23.2.6 2:52 PM (223.62.xxx.144)

    된다고봐요
    죽을때 돈싸들고 가는것도 아니고
    부럽네요

  • 4. ...
    '23.2.6 2:54 PM (121.65.xxx.29)

    아이고 그 집 부럽네요 ㅠ.ㅠ

  • 5.
    '23.2.6 2:56 PM (175.199.xxx.119)

    다써도 되겠네요

  • 6. 네~
    '23.2.6 2:56 PM (61.74.xxx.193)

    부럽네요.
    그나저나 원글님이랑은 어떤 관계이신지?

  • 7.
    '23.2.6 2:57 PM (223.38.xxx.210)

    남이야기 해서 뭐해요.내주머니에 돈 천원이라도 있는게 중요한거지.
    그만한 유산 20-30억 벌려고, 일반직장인들이 간쓸개 다내놓고 평생 회사 다니는거예요.
    그게 한방에 유산으로 들어온다니 복받은 인생이죠.

  • 8. 외벌이
    '23.2.6 2:59 PM (211.206.xxx.180)

    뿐 아니라 둘 다 안 벌어도 될 집안이네요.

  • 9. 원글
    '23.2.6 2:59 PM (218.48.xxx.188)

    근대 소유중인 집은 나중에 외동아들한테 주겠다고 하던데.. 그러면 부부도 좀 저축을 해야하지 않나요?
    그리고 양가 부모님 1분씩 돌아가시고 양쪽 다 1분씩 남았는데 요새 100세 시대인데.. 두분 다 80대신데 엄청 정정하시대요.
    그럼 앞으로 10~20년간 중간에 무슨 일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요즘 같은 세상에 그래도 불안하지 않을까요?

  • 10. 원글
    '23.2.6 3:01 PM (218.48.xxx.188)

    무슨 관계냐 여쭤보시는데 저 젊었을때 부터 알던 20년지기 교회 언니 얘기입니다...

  • 11. 흠..
    '23.2.6 3:03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왜 저축을 해야하는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ㅎㅎㅎ

  • 12. 부럽지만
    '23.2.6 3:03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물려받을 유산이 현금이면 몰라도 토지나 건물같은 부동산이면
    자산 가격이 변동이 있으니 좀 불안할 것 같아요.
    저라면 한달에 50만원 이라도 저축 하겠어요.
    아이가 아직 대학생이면 학비와 결혼시킬때까지
    몇억은 필요할테고
    양가 어르신들 돌아가실 때까지 병원비등 추가로 나가는 비용이 생길 수도 있고요.
    뭐 당사자들이 연금이 넉넉하게 나온다면 상관없겠죠.

  • 13. 근데
    '23.2.6 3:03 PM (121.137.xxx.231)

    내 일도 아니고 남의 일에 이렇게 궁금할 필요가 있나요?
    알아서 하겠죠.
    그리고 외벌이라도 연봉이 좀 되니까 아이 대학생 될때까지 쓸거 쓰면서도
    생활 가능했던거 같고
    게다가 물려받을 유산까지 있다는데..

  • 14.
    '23.2.6 3:03 PM (121.167.xxx.7) - 삭제된댓글

    전 생각 다릅니다.
    자기 앞가림은 자기가 해야지, 유산만 바라보고 있음 안돼요.
    하다 못해 상속세 낼 돈이라도 있어야 떳떳하지 않나요.
    요즘 장수 시대라 그 돈 언제 내 몫 될지 기약할 수도 없어요. 그 세월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 줄 모르니까요.
    너무 돈돈 아껴쓰는 것도, 유산 기대하고 펑펑 쓰는 것도 지혜롭지 못해요.

  • 15. ..
    '23.2.6 3:03 P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80대까지 건강한 분들은 막판에도 병원비 별로 안 들어요.

  • 16.
    '23.2.6 3:04 PM (121.167.xxx.7) - 삭제된댓글

    아이구. 남의 일이면 가만 두세요.
    알아서 하겠지~~신경끄시는 게 좋습니다.

  • 17. 네..
    '23.2.6 3:05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저축을 해야한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죠.
    근데 원글 상황도 아니고 아는 언니면 그 언니가 알아서 하겠죠.

  • 18. 원글
    '23.2.6 3:06 PM (218.48.xxx.188)

    네.. 제가 신경쓸일은 아니긴 하지만... 보통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지 아닌지 궁금해서 여쭤봤네요...

  • 19. ..
    '23.2.6 3:07 PM (106.255.xxx.138)

    상속이 언제 어떻게 이뤄질지 모르니 그거 믿기엔 위험하지만 현재 집값이 대출없이 30억이면 아예 믿는 구석이 없는건 아니네요.

  • 20. ....
    '23.2.6 3:08 PM (39.7.xxx.41)

    남의 일인데 왜 이리 관심이 크신지 모르겠네요.
    그 가족의 일입니다.
    만약 여기서 부정적인 의견들이라도 나오면 그렇게 살지 마라 하며 훈수라도 두실 기세인데, 20년이든 2년이든 그건 선 넘는 행동예요.

  • 21. ..
    '23.2.6 3:08 PM (58.79.xxx.33)

    나한테 돈 빌리는 거 아니면.. 남의 일은 팥으로 메주를 써도 신경끄시는거죠

  • 22. 헐..
    '23.2.6 3:11 PM (110.12.xxx.70)

    사람 사는게 다 다른거지 이게 궁금해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물어 볼 일인가요?
    무지 부러우신 듯!

  • 23. 잉?
    '23.2.6 3:15 PM (211.36.xxx.98)

    집값은 어차피 계속 오를텐데 뭘 걱정해요
    집없는집이나 집이라도 사기 위해 허리띠 바짝 조르는거고
    집도 있고 물려받을 재산도 있으면
    젊고 건강할때 즐기고 가는게 좋죠
    어차피 인생 금방가요
    자식한테 몇억짜리도 아니고 몇십억 집 물려주면 할건 다 한거죠

  • 24. 자식이
    '23.2.6 3:18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복병인데
    유학을 안시키면
    결혼할때 집장만도 해줄수있어 괜찮은 재산상태네요.

  • 25.
    '23.2.6 3:22 PM (58.120.xxx.78) - 삭제된댓글

    다른건 몰라도 유산은 알수없어요
    받아야 받는거죠
    진짜 몰라요

  • 26. 그래도
    '23.2.6 3:25 PM (211.217.xxx.233)

    저축은 기본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저게 아내 생각일지 남편 생각일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쏠쏠히 뒤에서 양가로부터 받아 쓰는거 아닐까요? 상속이 전혀 걱정 안되게

  • 27. 그래도
    '23.2.6 3:27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유산 저 정도 줄 수 있는 집안이면 수시로 증여해주는 것도 꽤 될 거에요.
    생활비를 부모 명의 카드 줘서 그걸로 쓰게할 테고요.
    그리고 과연 남한테 자세한 내용을 다 말할까요?
    모아놓은 돈 있다고 하면 누구든 달라붙어 돈 질려달라는 사람들 있을까봐 일부러 다 쓰고 저축 안 한다고 하는 거에요.
    너네는 물려받으루것도 많은데 여유있으니 저축한 돈도 꽤 되겠다며 그 돈 빌려달라고 하는 사람들요.
    혹시 원글님이 돈 빌리려고 얘기 꺼내신 거 아닌가요?

  • 28. 그래도
    '23.2.6 3:28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유산 저 정도 줄 수 있는 집안이면 수시로 증여해주는 것도 꽤 될 거에요.
    생활비를 부모 명의 카드 줘서 그걸로 쓰게할 테고요.
    그리고 과연 남한테 자세한 내용을 다 말할까요?
    모아놓은 돈 있다고 하면 누구든 달라붙어 돈 빌려달라는 사람들 있을까봐 일부러 다 쓰고 저축 안 한다고 하는 거에요.
    너네는 물려받을 것도 많은데 여유있으니 저축한 돈도 꽤 되겠다며 그 돈 빌려달라고 하는 사람들요.
    혹시 원글님이 돈 빌리려고 얘기 꺼내신 거 아니죠?

  • 29. 순진무구
    '23.2.6 3:35 P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매달 저축액이 0원이랍니다.

    --------------------------------

    나 시험 공부 하나~도 안했어.

  • 30. ㅇㅇ
    '23.2.6 3:41 PM (211.206.xxx.238)

    남의 일을 왜그리 궁금해 하시는지요
    20년지기라면서 너무하시네

  • 31. 나한테
    '23.2.6 3:48 PM (222.116.xxx.215) - 삭제된댓글

    돈 빌려달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저축해라마라 할 일 아니죠.
    유산이 20~30억 확실하면 전 남편 회사 그만두고 놀아도 된다고 할 것 같아요.
    제가 버는 거로 생활비 쓰면 되니까.

  • 32.
    '23.2.6 4:26 PM (180.71.xxx.37)

    같아도 쓰겠어요.
    근데 외벌이 급여 많아도 생각보다 여유롭지 않아요

  • 33. 그 정도면
    '23.2.6 4:28 PM (118.235.xxx.235)

    저라도 그렇게 쓸 것 같네요.

  • 34. ///
    '23.2.6 4:51 PM (203.248.xxx.37)

    그 정도면 다 쓰겠어요.

  • 35. 아휴
    '23.2.6 5:11 PM (211.58.xxx.161)

    근데 모아봐야 얼마나모으겠어요
    스트레스받을바엔 쓰는게 낫지
    집이 30억에 유산20억이면 아들집해주고도 많이 남아요
    그리고 의료체계잘되어있어서 부모님 병원비 엄청쓰시고가신다쳐도일억도 못쓰세요

  • 36. 오효횻
    '23.2.6 5:41 PM (61.253.xxx.115)

    질투 섞인 궁금증
    관심과 궁금증은 다른 거 아시지요~?!

  • 37.
    '23.2.6 6:39 PM (221.146.xxx.193) - 삭제된댓글

    부럽기만 합니다.
    30억 집에 유산이 그 정도면 노후가 뭔 걱정

  • 38. ..
    '23.2.6 7:22 PM (210.179.xxx.245)

    월급쟁이가 저축 안하고 버는 족족 다 소비하는 집은
    보통 이런 경우들이더라구요.
    상속이나 증여.
    자식에게는 상속분의 집을 물려준다 치고
    본인집 있으니 그걸로 주택연금을 하든지
    연금도 있을테니 뭐 남이 걱정할 집이 아니네요

  • 39. ..
    '23.2.6 9:10 P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저축이 대수인가요 마통이라도 쓰겠네요.
    다만 외동이 아니고 다른형제가 있으면 엔분의 일은 장담 못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8167 군대 가는 아들 준비물 6 루시아 2023/03/18 1,224
1438166 조선말...매국노들이 나라 팔아 먹을때도 13 .. 2023/03/18 1,429
1438165 전 나이들수록 더 꾸미고 외모에 신경쓰게되네요 19 .... 2023/03/18 7,110
1438164 시집 식구들과 연 끊었었어요 24 휴... 2023/03/18 6,791
1438163 감기기운있는데 하루 굶으면 6 ㅇㅇ 2023/03/18 1,735
1438162 분당 우리들 교회(전재용 박상아) 13 궁금 2023/03/18 6,944
1438161 10시 양지열의 콩가루 ㅡ ' 더 글로리' 의 막장 가족들,.. 1 알고살자 2023/03/18 1,181
1438160 환락가 호스티스는 아니지않아요? 14 아무리 그래.. 2023/03/18 3,815
1438159 남편 은퇴후 생활비 40 .. 2023/03/18 17,239
1438158 ㅅㅂ 정윤정선생. 겨우 2주 쉰다네요? 24 겨우 2023/03/18 5,887
1438157 자랑하고 싶은데 할 데가 없어 여기에 글 남겨봅니다 23 강사 2023/03/18 4,685
1438156 ㅡㅡㅡㅡㅡ 15 점점 2023/03/18 3,938
1438155 전우원씨 이야기 + 우리들교회 이야기 추가 11 Dd 2023/03/18 5,614
1438154 '일본의 사과는 있어야한다' 참모 조언도 무시 16 2023/03/18 2,455
1438153 천안 갤러리백화점 이사 갔나요?? 7 2023/03/18 1,636
1438152 고등학생 저렇게 하는게 보통아니죠? 26 2023/03/18 5,183
1438151 40년전에 뒤바뀐 딸,..병원.생일 공개안하나요,? 13 2023/03/18 3,420
1438150 요양보호사 취득하면 쓸일이 있을까요? 21 요양보호사 .. 2023/03/18 4,812
1438149 오타니 쇼헤이 만찢남이네요 9 .... 2023/03/18 3,911
1438148 외국에서 조롱거리된 윤석열 대일외교 28 000 2023/03/18 3,746
1438147 어제 나혼자산다 자막 틀렸어요 8 @@ 2023/03/18 4,665
1438146 통장에 돈이 잘못 입금되었어요.. 7 ........ 2023/03/18 4,910
1438145 거친 손 어떻게 해야 할까요? 8 몽둥이 2023/03/18 1,537
1438144 교무실에서 문동은 때리는 담임(글로리).. 횡설수설 4 ㅇㅇ 2023/03/18 3,090
1438143 자식 바뀐글에 재밌는점 7 .. 2023/03/18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