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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개팅 주선하려고 하는데 괜찮은지 봐주세요

Zzzz 조회수 : 2,910
작성일 : 2023-02-06 13:38:37

29살
외고졸업 이대 문과대 졸업
현재 스타트업 기업 재직
집안은 평범
외모는 평범에서 조금 이하?


37세
지방 치의대 졸업
수도권에서 치과개업
아버치 치과의사에 형제들도 모두 전문직
키 170초반
외모는 동안에 잘생긴편이라 학창시절에 인기 잇엇던편
그러나 지금은 나이든 티가 남ㅡ그래도 또래보다는 동안

여자쪽이 제 친척이고 남자는 학교후배인데
소개팅 해줘도 될까요?
친척쪽에서 나이 많다고 저한테 뭐라고 할까봐 좀 걱정되서요
IP : 211.198.xxx.240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6 1:40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학교 후배가 원글님께 미운털이라도 박혔나요
    아니면 여자가 여동생??

  • 2. ....
    '23.2.6 1:4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남자 조건 좋은데 키가 작으면 보통 여자 외모가 1순위더라고요. 남자쪽에서 별로 안 좋아할 것 같아요. 여자쪽이 친척이면 괜히 해주고도 민망해질 것 같아요. 저라면 소개 안 할 것 같아요.

  • 3. 저기요
    '23.2.6 1:41 P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나이가 문제가 아니고 남자쪽에 말을 꺼내기만 해도 욕먹어요.

  • 4. ㅇㅇㅇ
    '23.2.6 1:41 PM (39.121.xxx.127)

    안됩니다...
    남자쪽이 싫어 합니다..

  • 5.
    '23.2.6 1:42 PM (211.234.xxx.156)

    남자쪽이 싫어합니다22222
    현재직장 별루
    외모별루

  • 6. 하지마세요
    '23.2.6 1:42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스타트업기업은 사실 소규모 자영업이죠. 안정적이지 않아요.
    거기 재직???
    제 아는 애도 2인 스타트업 시작했어요. 한달에 200-300번대요.

    남자쪽에서는 원글과 절교할겁니다 ㅋㅋㅋㅋ

  • 7. ㅇㅇ
    '23.2.6 1:45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남자후배 호구로 찍혔나봐요

  • 8. Zzz
    '23.2.6 1:45 PM (211.198.xxx.240)

    스타트업이지만 꽤 규모있는 유명한 회사에요
    당근마켓이나 지그재그 정도

  • 9.
    '23.2.6 1:46 P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유명회사든 뭐든 집안 외모 다 떨어지는데 왜 그러세요??

  • 10. 원글님
    '23.2.6 1:46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럼 집안이라도 엇비슷해야죠
    너무 양심불량

  • 11. 너무하네ㅠㅠ
    '23.2.6 1:46 PM (211.109.xxx.92)

    원글님은 남자쪽치과의사가 밉나요??

  • 12. Zzz
    '23.2.6 1:46 PM (211.198.xxx.240)

    사실 후배쪽보다는 친척쪽이 더 신경이 쓰여서요
    8살차이 괜찮다고 할지..근데 여기 글 보니 나쁘진 않을까요?

  • 13. 하지마세요
    '23.2.6 1:47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그래도 하지마세요.
    주변에 원글의 평판 나빠질겁니다.
    욕 할 겁니다.

  • 14. 하지 마세요
    '23.2.6 1:47 PM (106.102.xxx.236)

    여자가 외모가 아주 확 뛰어나면요
    얼굴 사진 먼저 들이 밀면서 운을 띄워볼수는 있겠는데요
    남자한테 인간관계 바로 손절 당하십니다

  • 15. 혹시
    '23.2.6 1:47 PM (39.7.xxx.83)

    남자쪽이 집안 원수인가요?
    여자가 혹시 원글님 딸 아닌지?

  • 16.
    '23.2.6 1:48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어그로인가
    아니면 머리가 나쁜가
    댓글보니

  • 17. 댓글에서
    '23.2.6 1:4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한목소리로 얘기하는데
    답글은 다르네요

  • 18. 하지마세요
    '23.2.6 1:49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치과의사면 원글이 신경 안 써도 알아서 잘 가요.
    10살 연하의 훨 조건 좋은 여자 만나요.

  • 19. 여자가
    '23.2.6 1:49 PM (175.223.xxx.89)

    원글 딸인듯

  • 20. ..
    '23.2.6 1:51 PM (14.47.xxx.152)

    친척쪽 신경쓸게 아니라..

    후배쪽에서 서운타할 거 걱정하시길..

    외모가 평범에서 조금이하?

    원글님 기준에도 이런데..

    남자 눈에는 차겠어요?

    남자후배쪽에서 누구 소개시켜달라

    적극적으로 매달리는 거 아니면

    나서지 않는 것이 맞는 처신인 것 같아요.

  • 21. ??
    '23.2.6 1:51 PM (112.146.xxx.207)

    여자 쪽에서는 나이 많다고 한소리 듣겠고

    남자 쪽에서는… 직업 집안 얼굴 평범
    나이 어린 거 하나밖에 없는데ㅜ
    욕 좀 드시겠는데요.

  • 22. ......
    '23.2.6 1:51 PM (106.101.xxx.89)

    남자쪽이 기분상해요. 말도 꺼내지마요

  • 23. 어우야
    '23.2.6 1:51 PM (58.78.xxx.3)

    님 이 소개팅 주선하면
    욕 먹어요
    앞에서도 욕먹고 뒤에서 욕먹고
    손절 당할수도 있어요

  • 24. 어우야
    '23.2.6 1:52 PM (58.78.xxx.3)

    그리고 의사 집안이면
    여자 집안 돈을 보던가
    아니면 여자 외모를 보죠

    어휴

  • 25. ..
    '23.2.6 1:53 PM (124.54.xxx.144)

    양쪽에서 욕먹겠어요

  • 26.
    '23.2.6 1:55 PM (218.237.xxx.185) - 삭제된댓글

    집안 평범한데 치과의사한테 소개해 준다구요?
    재력이 어느 정도준비 된건가요?

    흠,, 의사 매칭해 줄 때 기본이 개업할 병원 건물 또는 상가를 사위 명의로 돌려줘야하고 인테리어랑 의료설비도 해 줘야해요. 아무리 의료기 렌탈이라해도 그게 시작가가 5천부터 거든요. 치과면 몇 대를 놔야 하는건가…

    제 학교 후배도 학벌 좋고 집안 평범한 동시통역사인데 여자 집안 소개로 메이저 병원 수련의 만나 교제하다가 헤어졌어요. 결국 돈 문제더라구요. 개원땜에

  • 27. 에휴
    '23.2.6 1:56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제가 남자 쪽이면 주변에 쫙 소문낼거예요.

    저런 여자 소개 했다고

    틀림없이 원글 여동생, 딸, 조카 중에 한명 입니다.

  • 28. ..
    '23.2.6 1:57 PM (182.231.xxx.209)

    내가 남자쪽 엄마면 반대!!!
    내가 여자쪽 엄마면 찬성!!!

    이러면 답이 되실려나?

  • 29. 아 웃겨
    '23.2.6 1:59 PM (136.24.xxx.249)

    코메디 간만에 하나 보네요 ㅎㅎ

    괜찮은 지 봐달라며
    댓글에선 다 한목소린데
    싹 다 무시하고 내맘대로 할 듯 ㅎㅎㅎㅎ

  • 30. ㅇㅇ
    '23.2.6 1:59 P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전문직한테 평균이하 외모를 소개한다구요? 나이 어린 거 빼고 내세울 것도 없어보이는데요?

  • 31. ..
    '23.2.6 2:00 PM (223.38.xxx.1) - 삭제된댓글

    하지 마세요
    서로에게 결정적 하자가 있네요
    외모와 나이요.

  • 32. ..
    '23.2.6 2:01 PM (223.38.xxx.1)

    하지 마세요
    당사자들이 느낄 결정적 단점이 있네요
    외모와 나이요.

    어른들은 괜찮다 하셔도 이건 아니에요.

  • 33. 아놔
    '23.2.6 2:01 PM (124.54.xxx.130)

    친척이 문제가 아니라 남자쪽에서 싫어한다고요.
    남자쪽에서 여자 나이많다고 싫어하겠구만 왜자꾸 여자쪽에서 남자나이태클 걸까봐 걱정이라고 하시는지. 그렇게 소개해주고싶으면 남자쪽에 먼저물어봐요. 지금 위에쓴 그대로요. 아직 결혼생각없다고 하겠구먼.

  • 34.
    '23.2.6 2:06 PM (218.237.xxx.185)

    여자쪽 가족이신가봐요?
    왠만하면 말립니다. 욕 먹어요.

    의사 치과의사 사위 맞이할 때
    병원 건물 또는 상가를 사위 명의로 변경해 줘야하고
    인테리어며 의료기기 렌탈도 처가에서 다 맡아야해요.
    개원한 상황이라해도 결혼할 때 성의로 몇 억은 지참금으로 내야 하는 걸로 압니다. 이건 뚜쟁이한테 들은 거예요.

    제 후배도 학벌 좋고 인물 집안 평범한 동시통역사인데 집안 소개로 수련의 만나 교제하다가 두달만에 헤어졌어요. 알고보니 개원 문제였죠.

    물론 로맨스로 결혼하는 닥터들도 있지만 대부분 의대 동기들하고 결혼 많이 하구요 그렇지 않으면 소개로 재력있는 집안의 자제들하고 해요. 그 37살짜리 개원한 치과의사가 아직 혼자인거면 기준이 높을겁니다. 단순히 학벌만으론 좋다고 하지 않을겁니다. 집안도 좋은데 아마 중매도 어마하게 들어올거구요.

  • 35.
    '23.2.6 2:07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여자조건이 내놓을것이 없는데요

  • 36. ...
    '23.2.6 2:08 PM (220.116.xxx.18)

    남자 후배는 결혼만 안했지 여친은 있지 싶은데요
    여친 아니어도 썸타는 사람이 여러명일 수 있는 조건인데요
    소개팅 딱히 원하지 않고 말꺼내도 됐다 하겠어요

    20대 후반의 애매모호한 적당한 아가씨 딱히 호기심 없을 것 같아서 말꺼내봐야 원글님 민망해질 듯

  • 37. 아이고
    '23.2.6 2:08 PM (175.209.xxx.48)

    남자집안에서 엄청 싫어합니다
    욕 바가지로 먹을듯
    이쁘지도 않다면서요

  • 38. ...
    '23.2.6 2:11 PM (116.36.xxx.74)

    남자가 거절한 이후 중간에서 난감할 것 생각해 보세요

  • 39.
    '23.2.6 2:11 PM (14.38.xxx.227)

    딱 보면 모르겠어요
    남자 나이 많지 않아요
    무엇이 아쉬다고 예쁘지도 않다면서요
    여자가 의사정도는 되어야 할듯요
    아버지도 의사인데요

  • 40.
    '23.2.6 2:13 PM (209.35.xxx.111)

    남자 집안에서 욕 힐 듯요

  • 41. ㅇㅇ
    '23.2.6 2:18 PM (221.149.xxx.124)

    남자가 거절해요.

  • 42. ..
    '23.2.6 2:27 PM (218.48.xxx.188)

    남자가 기분나빠할듯

  • 43. 전 반대로
    '23.2.6 3:23 PM (121.162.xxx.174)

    여자쪽이 싫어할 거 같은데 ㅎㅎ

    조건 좋은 남자는 맞벌이 안 원한다면서요
    그럼 좋은 기업 아니라도 상관업고 스물 아홉도 이십대에요
    이십대 처자가 여덟살 차이 별로 좋아할 거 같지도 않구요
    스타트업도 나름인데 서둘 것 같지 않네요

  • 44.
    '23.2.6 3:50 P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

    여자조건이 딸리네요
    어린나이도 외모가 받쳐줘야 장점이 되지요
    여자는 만나고 싶겠고 남자는 안내킬듯
    조합이 별로에요

  • 45. 근데
    '23.2.6 4:16 PM (123.254.xxx.128)

    본인 친척(가까울 듯)인데도 여자외모가 평범이하로 보이면
    엄청 못생긴 거겠죠
    그런데 소개팅 주선에 외모 보통, 평범은 많이 봤는데
    평범이하는 처음 보네요.

  • 46. 어휴
    '23.2.6 4:49 PM (119.70.xxx.3) - 삭제된댓글

    팔이 안으로 굽어도 왠만큼 굽어야지.....아줌마들 소개하는게 뭐 이렇죠.

  • 47. 어휴
    '23.2.6 4:54 PM (119.70.xxx.3)

    여자 키는 왜 안적었죠? 그냥 외모 보통이하??

    키도 되게 작은거 아닌가요? 자기 자식이나 조카에게만 엄청 유리하게~~

    남자쪽에서 원글을 신뢰해 누구 소개해달라 그런거 아님...후배와 연락 끊길 각오는 해야겠어요.

  • 48. 노노
    '23.2.6 5:10 PM (211.49.xxx.99)

    여자 외모 보통 이하에서...탈락~

  • 49. ...
    '23.2.6 5:21 PM (221.151.xxx.109)

    남자가 훨씬 아까워요

  • 50. 37인데
    '23.2.6 5:33 PM (175.209.xxx.111)

    여태 안갔으면 눈이 하늘에 달려있는 남자 아닌가요?

  • 51. Zzz
    '23.2.6 5:59 PM (211.198.xxx.240)

    네..친척여동생인데
    얼굴은 그냥 냉정하게 적었어요
    누가봐도 예쁘다고 할 타입은 아니구요
    저랑 나이차이가 꽤 있는 동생인데
    어느새 커서 이번 명절때 결혼 이야기가 나오면서 저희엄마가 걱정하시더라구요
    저처럼 혼자살면 어떡하냐 하시면서요
    그래서 아는 후배랑 매칭해볼까 근데 나이차이가 너무 나니까 미리 여기에다 물어봤어요
    결론은 동생이 거절했어요 나이가 너무 많다구요
    20대니까 38살이 많게 느껴지긴하죠

  • 52. ㅠㅜ
    '23.2.6 6:10 PM (211.58.xxx.161)

    동생이 거절했다니 다행이네요
    남자쪽에 욕먹을뻔했어요

    37이라도 치과의사면 눈높아요 여태결혼안한이유가 그거겠죠
    얼굴 평범한 29살 집안평범 볼게하나도없는데요??

  • 53. ...
    '23.2.6 7:58 PM (39.117.xxx.84)

    ㅋㅋㅋㅋㅋㅋ
    일단 크게 웃고 시작할께요

    이런 소개팅 밸런스가 맞는지도 알지 못하고,
    친척들과 친척여동생이 더 우월하다고 잘못 판단하는걸 보니,
    원글님이 왜 아직 미혼인 이유가 뻔하게 드러나네요

    그런데 심지어 친척동생이 나이로 거절했다니
    정말 어이없네요
    ㅋㅋㅋㅋ

    자존감 높다는 자기 포장하실듯

  • 54.
    '23.2.7 7:18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거절이 아니라
    차일것ㅇ같으니까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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